근친 야설

누나의 변태성욕 - 5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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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1 05:19 조회 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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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욕실에가서 씻고선 마당 평상에서 밥을 먹기 시작했다.



물론 술도 함께 곁들여서 말이다.







밥 먹고 대충 치우고 간단한 술상을 차려서 방으로 들어갔다.



아무래도 밖은 좀 어두워서 놀기에 좀 그랬다.







방에서 술 한잔씩들 하다가 누나가 일어났다.



무슨 노예 사이튼가 뭔가에 가입했다는 한놈이 말을 한다.







" 야..너 어디 갈려구 ? "



" 네..화장실 갈려구요 "







" 씨발년 지랄하고 있네..너 개보지 아니냐? "



" 네.."







" 넌 개가 화장실에서 오줌 싸냐? 미친년 "



" .... "







" 저기 방구석에 가서 싸고 니가 치우고 와 "



" 네... "







누나는 정말 말 잘듣는 강아지처럼 방 구석에 가서 오줌을 쌌다.



애들도 처음이 힘들지 이제는 거침이 없었다.







쏴아~ 하는 소리를 내며 다들 보고 있는 곳에서 누나는 오줌을 싸는데..



다른 한놈이 그쪽으로 가더니...오줌싸고 있는 그대로 주저 앉혀 버렸다.







" 계속 싸 이년아 "



" 그렇지 개가 지가 싼 오줌을 피해가진 않지 " 처음 놈이 거들었고..



나머지는 좋다고 웃으면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누나는 자기가 싼 오줌위에 주저앉아 계속 오줌을 싸고 있었다.







" 잘들어 니년들 화장실은 여기야..여기서 싸 "



" 야..씨발 방에서 냄새나잖어..." 라는 항의에 그건 철회됐다.







씻고온 누나에게 애들은 여자들 끼리 해보라고 시켰고



둘은 방 한가운데 잔뜩 펼쳐놓은 이불위에서 우리를 위한 쑈를 진행했다.







69자세로 서로 보지를 소리까지 내면서 빨아대고 있었다.







" 씨발년들..좀더 자극적이게 말들도 하면서 해봐 쌍년들아 "



라는 한놈 말에..







갑자기 누나가.." 아아~ 언니 언니보지 너무 좋아 " 라는 말을 했고



화답 하듯 희경이 누나도 신음과 함께..더 쎄게 빨아줘..라면 흐느꼈다.



둘은 그렇게 서로 빨아대다 나중엔 서로 손가락을 넣어서 흔들기 시작했다.







" 야 잠깐 조용해봐 "







" 차..소리 안들리냐? "



" 어..정말 차 오는 소린데요? "







" 이런 씨발..누구 오나보다 "



다들 재빨리 옷을 입고 분위기를 바꾸고 애들 몇명만 마당으로 내보내고



방에서 창을 통해서 내다보고 있었다.



곧 차 두대가 들어오고..차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보였다.







한 차는 주인이었고 다른 차에서 남자 셋이 내렸다.



" 손님인가 보네..."







주인은 새로 온 손님들에게 방을 하나 주고 또 곧바로 가버렸다.



애들이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 미친놈들 남자들끼리 이시간에 여긴 왜 오고 지랄들이냐 "



" 다 남자에요? " 라고 누나가 물어본다.







" 응 "







" 대충 몇살들인데요? " 라고 희경이 누나가 물어왔다



" 몰라..대충 보기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들로 보이던데.. "







이렇게 분위기가 식는거 아닌가 애들은 표정들이 좋지 않았지만..



사실 저쪽에 여자가 끼어 있었다면 모를까 내가 아는 바로는 문제될께 없었다.











일단 분위기좀 보자는 생각으로 한놈을 내보냈다.



곧 그놈은 들어와서는



" 형 고추장좀 빌려 달라는데? " 라고 한다.







난 뭔가 재미있는 생각이 났고..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누나들이랑 놀면서 나도 선수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다.







" 야 니들..옷 다 꺼내봐 야한거 가지고 오라고 했잖어. "



누나들한테 가지고 온 옷을 꺼내라고 시켰고



곧 방바닥에 가지고 온 옷들을 꺼내 놓았다.







" 그래 저 흰 쫄민소매랑 저 흰 치마.. 입어봐 일단 속옷 입지 말고"







희경이 누나는 젖꼭지가 톡 실날하게 튀어나온 모습으로 쫄티를 입었고



다시 흰 치마를 입었다. 사실 그 치마는 치마라 부르기엔 문제가 많았다.



그냥 여자들 입는 속치마 수준이랄까 속이 훤이 보일정도였다.



보지털이 훤하게 비치는 수준이었다.







" 이 치마 수준이 왜 이래? "



" 네..그거 원래 속치마에요 " 라고 희경이 누나가 말한다.







" 젠장 색있는 팬티는 너무 노골적이라 못입겠고..저기 흰색 팬티 입어봐 "



희경이 누나의 복장 상태는 위에는 하얀 쫄티를 입었고



아래는 허벅지가 은근히 비춰 보이는 치마를 입은 상태였다.



팬티가 완전히 비춰지지만 같은 하얀색이라 은근히 가려진 모습이랄까.







" 너 고추장 들고 저쪽 사람들한테 갔다줘 "



누나들도 대충 내 의도를 알았는지 빙그레 웃고는 내게 말을 한다.







" 이..이 복장으로요? "



" 그래 재미 있을꺼 같지 않어? " 라는 내 말에..







" 우와..정말 재밌겠다 " 라고 한놈이 말한다.







희경이 누나는 고추장을 들고 수돗가에서 뭔가를 하고 있던 두놈에게 다가갔다.



수돗가에 다가간 모습을 지켜보며 한가지 예측못한 사실을 알게됐다.



날이 어둑해져 수돗가에 등이 켜져 있는데...



등불에 비친 모습은 안에서 형광등 아래서 봤을때랑 천지차이였다.



왜..하얀 치마를 입은 여자를 차 헤드라이트로 비추었을때를 상상해보라.



하물며 이건 원래 속치마 아닌가.



불을 켜놓지 않은 작은방으로 몰려가서 창가에서 그모습을 보는데



이건 많이 심했다 싶을 정도로 몸이 노출되고 팬티가 고스란히 보이고 있었다.







" 저기요..고추장 필요하시다고 하셨죠? "



여기서도 엄청 당황한 남자들의 몸짓을 읽을수 있었다.







" 아..네..감사합니다 "







열려진 창문에 방충방만 달려 있었고 그들의 목소리는 생생하게 들려왔다.



다들 훔쳐보는 재미에 빠져서 그 상황에 몰입하고 있었고..



사실 놀러와서 여자가 남자들을 꼬시면 백프로다.







" 남자분끼리 오셨어요? "



" 아..네 "







" 그거 이리 주세요 제가 씻어 드릴께요 " 라며 희경이 누나는 채소 같은 것들을 집어 들었다.



그들의 눈이 희경이 누나 온몸을 탐틱하는게 느껴졌다.







" 저기..누구랑 오셨어요? " 라고 남자가 용기내어 물었고



" 조카랑 조카 친구들이랑 놀러왔어요 " 라고 급조해서 말을 지어낸다.







" 아..아까 그 학생이 조카에요? "



" 아뇨 조카 친구고 조카는 안에 있어요 "







한 남자가 머뭇거리다 용기가 났는지 물어본다.







" 저기..조카 친구들까지 있는데..옷이 너무 야한거 아니에요? "



" 호호호..뭐 어때요 애들인데..그리고 이런데 나와서 이렇게 입어보지 어디서 입어보겠어요 "



라고 뻔뻔스럽게 아무렇지 않은듯 분위기를 끌어가기 시작했다.







난 소근 거리는 목소리로 애들한테 물었다.



" 야 어떠냐? 숨어보는 재미가? "



" 이거 생각보다 짜릿한데요..재밌어요.."







" 다들 그래? "



" 네~~~ "







" 좋아 그러면 니들 지금부터 다 이모라고 불러야 된다..제기랄 난 나가지도 못하겠네 "



" 그런데 의심하지 않을까요? "







" 뭘 의심해? "



" 옷도 너무 야하고 조카라고 하면 좀 의심하지 않을까요? "







" 그런건 니들이 걱정할 필요 없어.."







사실 의심을 하건 말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루려는 목적은 의심을 하던 말던 전혀 상관이 없으니까.







곧 가슴이 훤히 파진 티에 팬티 수준의 반바지를 입고 누나도 마당으로 나갔다.







" 언니 뭐해? "



" 아..일루와 여기 놀러 오신 분들이야 "







서로 안녕하세요 어쩌고 인사들을 한다.







" 옷들이 다들 야하시네요 "



" 어머..신경 쓰이세요? "







" 아..아뇨..뭐 사실 저희들이야 좋죠~ "



" 뭐 그럼 됐죠~ 아무도 없으면 다 벗고 있을려고 그랬는데~ "







" 하하 지금 그러셔도 괜찮습니다~ "



" 치~ 누구 좋으라고요? "







남자들 나이들도 있어서 그런지 대화들이 묘하게 잘들 역여간다.



사실 지금 상태로도 벗고 있는것과 다를바가 없었다.



누난 숙이지 않아도 가슴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고



반바지는 엉덩이 살이 보일 정도의 핫팬츠 였으니까.







" 저기 괜찮으시면 술 함께 마실래요? "



" 그건 괜찮은데 그쪽 방으로 가는건 좀 그런데요 "







" 하하 그래요 그럼 여기 평상에서 마시죠 뭐 "



" 네..애들 곧 자면 그때 함께 마셔요 "







" 이런 곳에 놀러와서 애들이 쉽게 안잘텐데? "



" 술들 마시느라 곧 잠들꺼에요. "







" 아니 애들이 술을 마셔요? "



" 뭐 이런곳에 나와서 어른이 있으니까..그냥 마시라고 했어요 "







" 조금 있다 나올께요..." 라며 누나와 희경이 누나가 일단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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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하루의 일과를 다 적으려니 여간 벅찬게 아니네요.



사건이 많은 하루여서 글이 상당히 길어질것 같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올리고..







이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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