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전 - 5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5 05:52 조회 11 댓글 0본문
여기는 재욱의 타워팰리스의 디럭스룸! 재욱은 톱 탤러트인 유민과의 질펀한 섹스를 하고 난후 그녀를 보내고 반갑게 민우를 맞이하고 있었다. "야! 왜 이렇게 늦게왔냐?" "후후후..그럼? 일찍 와서 네 녀석 계집질하는거 구경이나 하라고?" "아까 후론트에서 언듯보니까 요즘 잘 나가는 탤런트 데려다 희롱한것 같던데..." "그년도 박아보니 별거아니더라. 민우야! 내가 신선한 러시아백마를 준비했으니까 한번 먹어보자" "이자식!요즈음 가만히보니 완전 주지육림속에서 사는구만." "어이! 박실장! 애들 들여보내" 잠시후 자동으로 주변조명이 은은하게 바뀌며 감미로운 음악이 깔리자 이국적인 마스크의 금발 아가씨 2명이 모델처럼 그들앞으로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앉는다. 재욱은 외국여자들을 처음 접한 탓인지 눈만 껌벅이고있다. 민우가 먼저 말을했다. "HI! What's you a name?" "저..한국말 조금 해요, 러시아에서 한국대사관에서 알바했어요." 민우는 외국여자라 영어로 애기를 하자 뜻밖에 여자입에서는 유창한 한국말이 나왔다. "저는 지나구요, 제친구는 나타샤예요" 재욱은 그녀들이 서툴지만 한국말을 하자 그때서야 활기를 ?는다 "음..그럼 지나는 민우와 짝을 하면 되겠다. 나타샤는나하구하면 되겠네 " 지나는 오히려 한국여자처럼 아담한 체구지만 유방은 풍선마냥 터질것처럼 빵빵하고 얼굴은 마치 송혜교를을 데려다 놓은것처럼 동양적인 모습의 여자였다. 나타샤는 한눈에 보기에도 남자들이 보기만 하면 당장 침대로 데려가 먹어버리고 싶을만큼 육감적인 그런풍만하고 섹시한 글래머스타일이다. 재욱은 벌써 한손으로 그녀의 검정실크의 원피스를 젖히고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르며 나타샤의 온몸을 검색을 하듯 ?어가고 있다. "나타샤? 넌 오늘 나를 만난것을 행운으로 여겨라." "....??" "어디 백마들 보지는 어떤지 맛좀 보자,흐흐흐흐흐..." "야! 민우야, 뭐해? 마음놓고 즐겨보라구," 재욱은 벌써 나타샤를 실오라기 하나없이 전라의 상태로 만들어 침대에 뉘어놓고 그녀의 늘씬한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엠자로 만든다음그녀의 보지를 입과 혀로 집중 공략을 하고 있다. "야! 이년들은 보지털도 금발이네?" "나타샤! 너 몇살이냐?" "...18" "뭐? 18살이라구?그런데 젖탱이는 왜 이렇게 크냐? 너 이거 수술한거지?" "oh! no,no, 아니요!" 사실 러시아에서 18살은 이미 소녀가 아닌 성숙한 처녀의 나이인것이다. 이들에게 여자를 공급한 영에이젼트는 남자를 겪지않은 숫처녀들만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고급 알선조직업체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다. 1인당 미화로! 만불 러시아의 보통 한달수입이 우리나라돈 10만원인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화대인것이다. 그러나 그정도의 가격은 재욱에게는 껌값일 뿐이였다. "씨발년! 정말 젖탱이 하나는 엄청 크네!" "정말로 남자는 처음이지?" "네! 당신이 처음이예요." 재욱은 금발의 나타샤가 처녀라는것이 은근히 더욱 흥분이 되었다. 대부분 한국에 들어온 러시아 여자들은 이혼을 했거나 싸구려 무희들 이였으니까. 그가 안았던 여자들은 10대든 20대든지 거의 몇놈씩 거쳐간 것들이였다. "나타샤! 내좆좀 빨아봐라" 재욱은 나타샤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로 밀어 그의 좆대가리를 그녀의 입안으로 쑤셔넣고있었다. 나타샤는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들어오는 것이 너무나 큰것에 놀라 커다란 눈망울이 더욱 커진다. 그러나 그녀는 역시 능숙했다. 그녀들은 보지만 안 주었을 뿐이지 자신들의 나라에서는 펫팅정도는 일도 아니었다. 마치 맛있는 아아스크림을 먹듯 혹은 강력한 공기흡입구속으로빨아 들이듯 그녀의 입과 혀는 재욱으로 하여금 충분히 펠라치오 만으로도 흥분을 하게만드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나타샤의 테크닉은 정말 신기에 가까울 정도였다. 무지막지한 재욱의 좆대가리을 그녀는 벌써 입만을 사용하여 3번씩이나 재욱이가 좆물을 사정하게 만들었으니까. 한편 그 바로 옆룸에서는 민우와 지나의 숨막히는 섹스가 한창이였다. 지나는 민우라는 처음보는 낯선 사내가 아주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 처럼 친밀감이 들은탓에 아주 자연스럽게 그의 품안에서 뜨거운 숨결을 내쉬고 있었다. 민우역시 외국여자라 하지만 마스크가 동양인과 흡사하여 거부감이 없었다. 그녀의 귓가와 목덜미를 민우의 입술이 부드럽게 지날때마다 지나는 또다른 전률이 온몸을 휘감아 지나는것을 느끼며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 부르르 떤다. "민우씨! 민우씨는 여자를 아주 잘 다루는것 같아요." "그게 무슨 소리야?" "저..이렇게 황홀한 기분 ,정말..처음이예요." 민우는 풍만하고 단단한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유방의 돌기를 입에 물고 빨면서그녀의 볼륨있는 하복부로 그의 손가락을 가져가 그녀의 보드라운 보지속을 헤집고 있자 기다렸다는듯이 지나의 보지속살이 그의 손가락을 잘근잘근 물기 시작한다. 이미 지나의 보지는 애액으로 흥건해진지 오래된 상태다. "아..아흑 Hony!...Oh!..Oh...my god!" "민우씨! 나...나..미치겠어요! 아응..아.으흑.." 지나의 보지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것처럼 그의 손가락을 입으로 물듯이 조이고 흡입하는것이 대단했다. 그녀의 입술이 지남철 처럼 민우의 입술을 ?아 그의 혀를 ?아 빨아들이듯 강렬한 K키스를 한다.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울컥 뜨거운 애액이 쏟아져나옴을 민우는 느낀다. 민우는 얼른 부플대로 부픈 그의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자 그녀는 갑자기 교성을 지르기 시작한다. "아..아악!.아흑 민우씨! 난 .몰라요!..아흑..아..아.아..응 날 죽여줘...요!" "아흥...응..어머 어떻게...해..!!" 갑자기 민우의 좆이 그녀의 보지속에서 스톱을 해버린다. 지나가 그의 좆을 너무 조이는 바람에 그의 펌프질이 불가능해져 버린것이다. 너무나 강렬했다. 지나의 질이 살며시 그를 놓아주자 순간 그의좆에서 뜨거운 용암이 울컥울컥 쏟아지기 시작한다. 지나는 자신의 질속에서 방출되는 민우의 좆물이 그렇게 감미로울수가 없었다. 마치 구름을 타고 하늘로 둥실둥실 떠오르는듯한 그런 기분이였다. 온통 땀으로 뒤 범벅이된 민우와 지나는 한차례 폭풍이 지나간후에도 연이어서 두세번이나 서로의 육체를 탐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완전히 탈진한 민우는 아직도 그의 좆을 입에넣고 오물락거리는 지나의 젖통을 만지며 또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있었다. "민우씨! 정말 좋왔어요!" "정말로?" "네! 사실 한국에 처음와서 첫남자이기도 하지만 민우씨가 오래전에 내애인같은 마음이예요" 민우는 지나의 그런 말이 결코 가식같지는 않았다. 또 지나의 모습이 그역시 결코 낯설지도 않은 탓이기도 했지만 여하튼 기분은 좋왔다. 재욱은 나타샤의 입을 벌리게하고 그녀의 입에 허연 그의 좆물을 싸고 있었다. 나타샤의 얼굴은 이미 그의 좆물로 인하여 마치 풀을 뒤집어쓴것처럼 보였다. 헉!헉! 아 씨발.." "으..음 꿀꺽!..." "나타샤! 내 좆물이 맛있냐?" "네! 맛 있어요." "자! 그럼 이제 나타샤! 내친구한테 가서 기막힌 서비스좀 해주고와라,알았지?" 재욱은 나타샤를 민우도 안아보게 해주고 싶었다. 무식한 재욱은 그것이 민우에게 잘해주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였다. 나타샤는 욕실로 들어가 좆물로 범벅이 되어버린 그녀의 얼굴과 몸을 깨끗이 하고 그녀의 친구인 지나가 있는 옆방으로 들어 갔다. "나타샤! 다 끝났어?" "응! 지나야 !재욱이란 사람 정력이 마치 괴물 같더라, 내 다리가 아직도 후들거리니 말이다." "이리와,우리 민우씨 소개해 줄께." "민우씨! 나타샤 몸매가 멋있죠?" 지나는 민우의 손을 이끌어 나타샤의 커다란 유방을 애무하게 한다. 순간 민우의 좆이 불끈 솟아오르자 지나는 잽싸게 그의것을 입에물고 빨기 시작한다. 민우는 나타샤의 젖통을 당겨 그녀의 유방돌기를 거칠게 입에 물고 아기가 젖을 빨듯 빨기시작하자 나타샤의 보지에서는 또다시 애액이 흐르기 시작한다. "아흐..흑 ,어쩜..난 몰라.." 이때 언제 왔는지 재욱이 말좆을 앞세우고 지나의 후장을 갑자기 치고 들어왔다. "어머나!.악..아,,,악 ,난몰라!" "야! 이년들아 ! 줄려면 다 주어야지!크크크크...." 재욱의 정욕은 정말 대단했다. 결국 지나와 나타샤는 4-5시간을 재욱에게 시달림을 당한후에야 그곳을 빠져나왔다.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