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32부







아줌마는 흠뻑 미소를 머금은채 여에 있는 수건으로 내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아 주었다.







" 창수 너는 나쁜 아이야.............."







" 왜.............."







" 나를 이렇게 미치게 만들며 내 마음을 모두 훔쳐간 도둑놈이야..............."







" 그래......나는 벌써 부터 아줌마의 몸과 마음을 모두 훔치고 싶었어.........이제 아줌마는



내 여자야..........내 여자................"







" 으응..............나는 이제 나는 창수 여자야.........



창수기 원하면 언제든지 내 보지를 주겠어............언제든지..........."







" 너무.......너무 좋았어........정식이랑 할 때와 전혀 다른 느낌이었어..............."







" 아줌마가 좋았다니......... 나도 너무 좋아........무겁지 않아................"







" 아니.......아직도 창수 자지가 죽지 않고.......내 보지속에서 껄떡 거리고 있어..........



느낌이 너무 좋아...........어쩌면 이렇게 힘이 좋아.................."







" 한번 더 할까.............."







" 더 할 수 있겠어................"







" 그럼.......정식이도 하룻밤에 5~6번씩 한다며.............."







" 호호호........그 놈도 힘은 좋아.............."







" 나도 한번에 5~6번 할 수 있어..................."







" 정말 그렇게 할 수 있어..............."







" 그렇다니까.......정식이도 하는데..........내가 못 할 것같아................"







" 호호호.......창수가 나를 두고 정식이에게 질투를 느끼고 있네..................."







" 그런 것은 아니야.............."







" 어머........이제 창수 자지가 내 보지 속에서 점점 작아지고 있네..............."







내 자지는 아줌마의 보비속에서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키며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며 아줌마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내가 싸질러 놓은 많은 양의 정액이 밖으로 나오며 흐르고 있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보지 구멍아래에 손을 대고 보지에 힘을 주자 울컥 거리며 많은 양의



정액 덩어리가 손위로 쏟아지고 있었다.



아줌마는 흘러내리는 정액을 모조리 손에 받아들며 몸을 일으켜 정액을 핥아 먹었다.



내가 그런 모습을 바라 보자 아줌마는 멋적은 듯 웃으며 손을 샅샅이 핥으며 정액을 빨아 먹었다.







" 맛있어............."







" 응..........아주 신선한게 맛이 좋아...........그냥 버리면 아깝잖아.........."







아줌마는 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아주며 자신의 보지와 흥건하게 젖은 침대 시트를 닦았다.







" 창수야........우리 같이 샤워 할까............."







" 예.........좋아요.......나도 아줌마랑 샤워 하고 싶어.............."







아줌마는 내 손을 잡으며 욕실로 들어 갔다.



아줌마는 샤워후 또 한번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욕실에 들어서며 아줌마의 몸을 다시 훑어 보았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아주 고운 피부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아랫배가 조금 나오기는 했지만 그것은 40대 여성으로써 하나의 매력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이렇게 아름답고 얌전하게 생긴 여인이 아들과, 아들의 친구를 상대로 광적인 섹스 놀음을 하다니



그녀는 정말 정열적인 육체를 소유한 것같았다.



아줌마가 샤워기의 물을 내 몸이 뿌린다.



차가운 물이 살 속을 파고 들자 새로운 힘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나는 오늘 아줌마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그녀가 마으껏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봉사를 해주리라 다짐을 해본다.







아줌마는 샤워용 타월에 바디샴푸를 흠뻑 뭍혀 거품이 일자 내 몸을 닦아주기 시작 하였다.



아줌마는 내 몸을 가슴에서 부터 거침 없이 거품을 일으키며 닦기 시작 하였다.



문득 엄마가 생각이 났다.



예전에는 엄마가 내 몸을 이렇게 닦아주었던 기억이 되살아 났다.







아줌마는 엄마가 아들을 목욕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연인의 몸을 닦아주듯



내 몸을 정성껏 닦아 주었다.



아줌마의 손이 내 가슴을 지나며 아랫배애 머물자 아랫배에서 뜨거운 기운이 솟아오르며



자지에 점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마침내 매끄러운 거품과 함께 아줌마의 부드러운 손이 내 자지를 감싸자 나는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 아.................."







내 입에서는 참을 수 없는 신음이 약하게 흘러 나왔다.



아줌마의 손이 부랄을 만지며 쓰다듬자 내 자지는 마침내 그 위용을 자랑 하며 아주마 앞에



우뚝 서고 있었다.







" 어머...........우리 창수 자지가 벌써 이렇게 성이 났네..........역시 젊은 얘들이라



힘이 좋구나............정말 멋있어................."







아줌마는 내 자지와 부랄에 거품을 일으키며 집중적으로 만져 주었다.



나는 하체에 힘이 빠지며 다리가 후들 거리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서 있기가 힘이 들어 아줌마를 끌어 안았다.







" 아......아줌마...........나 힘들어..........너무 흥분 돼................"







" 그럼.......욕조를 잡고 엎드려 봐.............엉덩이를 씻어 줄게.............."







나는 욕조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뒤로 쭉 내 밀었다.



아줌마는 내 엉덩이에 비누를 칠하며 손으로 항문을 문지르며 씻어 주었다.



아줌마의 손이 항문을 스칠 때 마다 나는 짜릿한 쾌감이 몸속으로 스며 들었다.



아줌마는 샤워기로 몸이 뭍은 거품을 말끔히 씻어 주었다.



그리고는 뒤에서 내 부랄과 항문을 같이 만지며 애무를해주었다.



아줌마의 손이 내 엉덩이를 벌리는가 싶더니 따뜻하고 물컹한 살덩이가 내 항문 속을 파고 들며



핥아 주고 있었다.



간질 거리면서 짜리한 쾌감이 항문 속을 파고 들며 온몸으로 퍼지고있었다.







" 쩝 접.......후릅......접접.............."







" 아아.........좋아.........아줌마........너무 좋아..................."







" 어때.......기분이 좋아............."







" 아......좋아................"







" 나는 아직 우리 정식이 항문도 빨아 주지 않았어...........



내가 남자의 항문을 빠는 것은 창수 니가 처음이야....................."







" 정말 내가 처음이야................"







" 그래.........내가 우리 정식이에게 처음으로 항문 섹스는 허락 했지만...........



정식이 항문은 빨아 주지 않았어...........니가 처음이야............."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아줌마는 항문과 회음부를 오르 내리며 항문을 마구 핥아 주었다.



내 항문을 처음으로 빨아주는 아줌마가 고맙기도 하였다.



나는 다리를 최대한 옆으로 벌려 주며 아줌마가 쉽게 애무를 하도록 도와 주었다.



아줌마의 부드럽고 따뜻한 혀는 항문과 회음부 사이를 오르내리며 섬세하게 간지르고



핥으며 애무를 하더니 내 사타구니 사이로 머리를 들이 밀며 아래로 축 쳐져 내려가 있는



주름진 부랄에 훅 하고 뜨거운 입김을 쏟아 부었다.



뜨거운 입김은 부랄을 통하여 자지 전체로 퍼지며 나의 온몸을 전율케 하였다.







아줌마의 혀끝이 내 부랄에 닿으며 톡톡 건드리며 덜렁 거리는 부랄을 핥으며 입을 벌려



입안으로 내 부랄을 삼키며 쪼옥 빨아 주었다.



내 부랄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줌마의 입속에서 마음껏 놀아나고 있었다.



아줌마는 내 부랄을 마음껏 핥고, 빨며 가지고 놀더니 어느새 머리가 빠져 나가고



다시 뜨거운 혀로 내 항문을 벌리며 핥아 주었다.



내 몸은 다시 후끈 거리며 달아 오르고 간지럽고 짜릿한 쾌감에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아아아.............아~~~..............."







그렇게 내 항문과 부랄을 빨며 나를 희롱하던 아줌마가 일어서며 나를 돌려 세웠다.



아줌마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나를 바라 보았다.



나도 같이 미소를 지으며 웃음을 보여 주었다.



아줌마 손이 내 얼굴을 감싸며 키스를 해온다.



내 항문을 핥으며 빨던 아줌마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나는 뜨거운 입김과 함께 입안으로 들어오는 아줌마의 혀를 마음껏 빨며 핥아 주었다.



우리는 서로의 타액과 혀를 교환하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아줌마의 혀가 입안에서 빠져 나가며 다시금 나를 바라 보았다.







" 좋았어..............."







" 으응..............너무 좋았어............이런 경험 처음이야............."







" 앞으로 얼마든지 해 줄 수 있어................"







" 고마워 아줌마.............."







" 너는 이제 내 남자야.......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 줄게................"







" 아줌마도 이제 내 여자야...........내 마음대로 할거야..............."







" 이제......창수가 나를 즐겁게 해 줄 차례야.............아줌마가 한 것처럼 해주겠니............"







아줌마는 그렇게 말을 하며 차가운 욕실 벽에 등을 대고 비스듬히 기대어 다리를 옆으로



쫙 벌리며 나를 바라 보았다.







" 창수야........이제 내 몸을 니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어서................"







나는 샤워기로 그녀의 몸을 적시기 시작 하였다.



세찬 물줄기가 그녀의 몸위로 쏟아 지며 아래로 내려온다.



시커멓게 우거진 보지털이 물을 흠뻑 먹으며 살결이 착 다라 붙어 아래로 물을



흘러보내고 있었다.







" 아..............시원해.............정말 좋아............나 벌써 흥분하고 있어..........어서......."







나도 아줌마가 나에게 했던 것처럼 바디샴푸를 그녀의 온몸에 뿌렸다.



내 손이 아줌마의 몸으로 다가가자 그녀는 스르르 눈을 감으며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 손이 가늘고 긴 아줌마의 목에 닿으며 문질러 주자 그녀는 몸을 움찔 거리며 비틀더니



이내 잠잠해 지고 있었다.



그녀의 몸에서 거품이 일기 시작 하였다.







내 손은 아줌마의 목을 시작으로 하여 슬슬 문지르며 가슴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아줌마의 두 유방은 아래로 축 쳐져 있었다.



내 손이 유방에 닿자 다시 아줌마의 몸이 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매끄러운 거품의 감촉과 부드러운 아줌마의 살결이 어우러지며 손바닥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나는 매끄럽고 말랑 거리는 그녀의 유방을 두 손으로 주무르고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비틀어 주었다.







" 아아.......흐흑......아앙.....아................"







아줌마의 벌어진 입에서 뜨거운 입김과 함께 가벼운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를 바라보며 거품이 잔뜩 묻은 손으로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사타구니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었다.



그녀의 상체는 온통 거품으로 뒤덮혀 있었다.



내 손은 아줌마의 사타구니로 미끄러지며 갈라진 계곡속으로 손가락 하나가 미끌어지며



동굴속으로 빠져 버렸다.















----- 3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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