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 아빠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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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1 04:58 조회 18 댓글 0본문
부녀를 소재로한 야설을 거부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군요. 무엇 때문일까요?? 모자상간은 돼고
부녀상간은 안됀다는 분들의 변을 듣고 싶군요.
전 앞만 보고 달려갈 생각입니다.
주위에 숲이있는지 나무가 있는지 보지 않을 생각임다.
너무 주위를 의식하다보면 숲이좋아쉬고 나무가 좋아 쉬다보면
목적지 까지 도달할수 없을 것 같아 보지 않으려 합니다.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보지 마세요.
이글은 지어낸 픽션임다.
사실인양 흥분하시는 분들은 거부함다. 보지마세요.
제게 힘을 실어주실분은 흔적을 남겨 주세요.
선희야!
너를 위해 아빠가 해줄수 있는게 없구나, 미안하다 네게 무거운 짐만 가득지게하고...
<아빠 !! 난! 행복해 ...... 우리가족을 위해서 내가할수있는부분이 있다는게....>
<선영이....선애는 내 손이 필요해, 철없이 자란 동생들을 내가 돌볼수있다는게 너무 행복해..>
<동생이지만...... 엄마의 마음으로 대할꺼야, 불쌍한 우리 선영이 선애에게 주름살없이 살게하고싶어!>
<큰언닌 완전히 엄마야 ..... 말하는거 보면....>
<선애는 아빠 괴롭히지 말고 빨리 들어가서 공부해...>
<아빠! 언니! 나도 들어갈게.>
<선영이는 놀다 들어가지 그러니??>
<아빠....나....피곤해>
<그럼 가서 쉬어...
<아빠! 우리 커피한잔 할까??>
<그래 한잔 할까>
<기대하고 있어 맞있게 타 올테니까.>
선희는 엄마역할까지 맡아서 한다는데 무척 부담스럽다, 순간적으로 한번씩 장난스레 불러주는
<여보!> 라고 할때는 내 자신도 .... 몰래... 깜짝 놀란다.
아내가 살아있는 착각을 하게 된다, 저! 아이는 여보라는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한다.
오랫동안 살아온 부부처럼 ......
아내의 자리는 비워 두는게 아니라며 꼭 아내흉내를 낸다.
하루빨리 선희의 짐을 가볍게 만들어야 되는데 재혼은 마음에도 없고 걱정이 아닐수없다.
선희는 재혼하라고 성화지만 죽은 아내를 배신하는것같아 꿈속에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오로지 세딸들만 바라보고 살고싶은 마음 뿐이다.
결혼 하면 내 곁에서 떠나겠지만....
<아빠! 잠깐만 엄마할게요??>
<여보! 커피드세요 >
<고맙소 맛있게 먹을께> 됐니??
<엄마가 생각나고 하면 얘기해 아빠! >
아빠가 원하는만큼은 힘들겠지만 쪼끔은 들어줄수도 있어...
엄마의 부탁을 한시도 잊어본적이 없어 엄마만큼 아빠를 잘아는 사람은 없잖아.....
엄마는 눈을 감으면서도 <선희야 ! 네 아빠는 재혼 안할려고 할꺼야 네가 엄마역할좀 해줄수있지??>
<걱정마세요 엄마>
<너희 아빤 엄마와 너희들밖에 모른단다. 엄마는 눈을 감으면서도 아빠가 걱정이되는구나>
<엄마! 약속해...... 아빠를 외롭지 않게 해줄께>
<엄마와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약속 했단말야 .... 엄마하고의 약속 꼭 지킬거야>
무슨일이 있어도.......
<아빠....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꺼야??>
<우리 선희 소원인데 아빠가 거절할수가 있겠니>
무슨....
우리학교 교수님이 한분 계시는데 한번만 만나봐줘 아빠한테 강요는 하지않을께...
만나보고나서는 아빠마음대로해 ..... 아빠의 선택을 존중할게, 만나 줄거지??
<몇번을 얘기해야되... 아빠는 재혼을 생각해 본적도 없어...>
<아빠... 부탁이야 교수님 멋쟁이란말이야....>
만나보면 아빠 생각도 달라질꺼야...
전번에 아빠얘기를 살짝 비쳤더니 반응이 괜찮았단말야....
내 소원 한번만 들어줘"응"
<그럼 보기만 하는거다, 알았지 >
<고마워 아빠 사랑해!>
쪽...쪽...쪼옥
<아빠 볼 안남아 나겠는걸>
<내일 저녁에 시간 잡을께 아빠>
<여섯시에 ..커피숖에서 만나.....>
아빠.... 선영이랑 선애에게는 비밀로해줘 잘돼면 그때 얘기해도 늦지 않을 테니까.
<기대하진 마라... 마음의 문을 열만큼 준비가 돼어있질않아..>
아빠가 재혼을 해야 내가 마음놓고 내 갈길을 간단말이야...
혼자 있는 아빠를 두고 내가 무슨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해??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아빠가 재혼을 하면 엄마와의 약속도 무효가 되 버리지만 혼자 있는 아빠를 두고는 다른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단 말야....
우리아빠는 내 말이라면 한번도 거절한적 없잖아.... 기대해도 돼지??
<선희야 아빠를 너무 구석으로 몰지마라, 아무리 딸이지만 돼는게있고 안돼는게 있는거야...>
<큰언니 어딧어??>
<여기야 왜그래 안자고??>
<뭐야 아빠랑 아직까지 같이 있었던거야??>
<그러고 보니까 아빠랑 언니 꼭 부부같다, 오랜세월 같이 살아온 부부같이 너무 자연스러워>
< 그러니?? 듣기 싫진안은데....>
<여보! 우리 부부맞죠??>
<그럼 부부지 선희는 우리예쁜 색시인걸.. 우리색시 뽀뽀...>
<쪼~~옥....쪽>
<헉 우리 새엄마 꼬리아홉개 달린 여우다>
<아빠 피해........ 여우다!>
<아빠! 나도 아빠색시 한번만 할께..>
<여보! 여기도 뽀뽀>
<우리 막내 색씨는 너무 어려서 안돼요> 하 하 하..............
<여봉 한번만....>
<큰색씨 한번 해줄까??>
당신이 알아서 해요 서비스로 한번해주는것도......
쪽~~~~~쪼옥....
<우리신랑 최고야> 일년간 볼 아씻을꺼야.....
<얼마나 쎄게 빨았으면 아직도 볼이 얼얼하네>
언제나 선애는 우리집을 행복으로 물들게 만든다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여운아이...
귀여운 세 딸들을 남겨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
이세상을 떠난 아내지만 언제나 내 마음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언제나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있던사람 내 청춘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사람
그리움에 젖어 아내의 아름답던 모습을 그려본다....
온화한 표정으로 내가 원하는일이면 언제던 협조해주던 아내..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는 순간은 언제나 살아있는 것 같은 아내와 대화를 한다.
여보! 얘들이 잘자랄수 있도록 도와줘! 당신닮은 우리선희 당신의 성격을 그대로 닮은 선영이
당신과 나를 반반 닮은 선애.....
우리 얘들을 지켜봐줘....
나중에 당신을 따라가면 그때는 못해준 사랑 해줄께.... 사랑해 여보!
다음 " 생 " 에서도 당신을 사랑할꺼야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보석같이 빛나는 세딸을 바라보며 흐뭇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수많은 분들이 지나쳐 가지만 남은 흔적은.....
다녀간 흔적은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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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 부분이군요. 무엇 때문일까요?? 모자상간은 돼고
부녀상간은 안됀다는 분들의 변을 듣고 싶군요.
전 앞만 보고 달려갈 생각입니다.
주위에 숲이있는지 나무가 있는지 보지 않을 생각임다.
너무 주위를 의식하다보면 숲이좋아쉬고 나무가 좋아 쉬다보면
목적지 까지 도달할수 없을 것 같아 보지 않으려 합니다.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보지 마세요.
이글은 지어낸 픽션임다.
사실인양 흥분하시는 분들은 거부함다. 보지마세요.
제게 힘을 실어주실분은 흔적을 남겨 주세요.
선희야!
너를 위해 아빠가 해줄수 있는게 없구나, 미안하다 네게 무거운 짐만 가득지게하고...
<아빠 !! 난! 행복해 ...... 우리가족을 위해서 내가할수있는부분이 있다는게....>
<선영이....선애는 내 손이 필요해, 철없이 자란 동생들을 내가 돌볼수있다는게 너무 행복해..>
<동생이지만...... 엄마의 마음으로 대할꺼야, 불쌍한 우리 선영이 선애에게 주름살없이 살게하고싶어!>
<큰언닌 완전히 엄마야 ..... 말하는거 보면....>
<선애는 아빠 괴롭히지 말고 빨리 들어가서 공부해...>
<아빠! 언니! 나도 들어갈게.>
<선영이는 놀다 들어가지 그러니??>
<아빠....나....피곤해>
<그럼 가서 쉬어...
<아빠! 우리 커피한잔 할까??>
<그래 한잔 할까>
<기대하고 있어 맞있게 타 올테니까.>
선희는 엄마역할까지 맡아서 한다는데 무척 부담스럽다, 순간적으로 한번씩 장난스레 불러주는
<여보!> 라고 할때는 내 자신도 .... 몰래... 깜짝 놀란다.
아내가 살아있는 착각을 하게 된다, 저! 아이는 여보라는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한다.
오랫동안 살아온 부부처럼 ......
아내의 자리는 비워 두는게 아니라며 꼭 아내흉내를 낸다.
하루빨리 선희의 짐을 가볍게 만들어야 되는데 재혼은 마음에도 없고 걱정이 아닐수없다.
선희는 재혼하라고 성화지만 죽은 아내를 배신하는것같아 꿈속에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오로지 세딸들만 바라보고 살고싶은 마음 뿐이다.
결혼 하면 내 곁에서 떠나겠지만....
<아빠! 잠깐만 엄마할게요??>
<여보! 커피드세요 >
<고맙소 맛있게 먹을께> 됐니??
<엄마가 생각나고 하면 얘기해 아빠! >
아빠가 원하는만큼은 힘들겠지만 쪼끔은 들어줄수도 있어...
엄마의 부탁을 한시도 잊어본적이 없어 엄마만큼 아빠를 잘아는 사람은 없잖아.....
엄마는 눈을 감으면서도 <선희야 ! 네 아빠는 재혼 안할려고 할꺼야 네가 엄마역할좀 해줄수있지??>
<걱정마세요 엄마>
<너희 아빤 엄마와 너희들밖에 모른단다. 엄마는 눈을 감으면서도 아빠가 걱정이되는구나>
<엄마! 약속해...... 아빠를 외롭지 않게 해줄께>
<엄마와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약속 했단말야 .... 엄마하고의 약속 꼭 지킬거야>
무슨일이 있어도.......
<아빠....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꺼야??>
<우리 선희 소원인데 아빠가 거절할수가 있겠니>
무슨....
우리학교 교수님이 한분 계시는데 한번만 만나봐줘 아빠한테 강요는 하지않을께...
만나보고나서는 아빠마음대로해 ..... 아빠의 선택을 존중할게, 만나 줄거지??
<몇번을 얘기해야되... 아빠는 재혼을 생각해 본적도 없어...>
<아빠... 부탁이야 교수님 멋쟁이란말이야....>
만나보면 아빠 생각도 달라질꺼야...
전번에 아빠얘기를 살짝 비쳤더니 반응이 괜찮았단말야....
내 소원 한번만 들어줘"응"
<그럼 보기만 하는거다, 알았지 >
<고마워 아빠 사랑해!>
쪽...쪽...쪼옥
<아빠 볼 안남아 나겠는걸>
<내일 저녁에 시간 잡을께 아빠>
<여섯시에 ..커피숖에서 만나.....>
아빠.... 선영이랑 선애에게는 비밀로해줘 잘돼면 그때 얘기해도 늦지 않을 테니까.
<기대하진 마라... 마음의 문을 열만큼 준비가 돼어있질않아..>
아빠가 재혼을 해야 내가 마음놓고 내 갈길을 간단말이야...
혼자 있는 아빠를 두고 내가 무슨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해??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아빠가 재혼을 하면 엄마와의 약속도 무효가 되 버리지만 혼자 있는 아빠를 두고는 다른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단 말야....
우리아빠는 내 말이라면 한번도 거절한적 없잖아.... 기대해도 돼지??
<선희야 아빠를 너무 구석으로 몰지마라, 아무리 딸이지만 돼는게있고 안돼는게 있는거야...>
<큰언니 어딧어??>
<여기야 왜그래 안자고??>
<뭐야 아빠랑 아직까지 같이 있었던거야??>
<그러고 보니까 아빠랑 언니 꼭 부부같다, 오랜세월 같이 살아온 부부같이 너무 자연스러워>
< 그러니?? 듣기 싫진안은데....>
<여보! 우리 부부맞죠??>
<그럼 부부지 선희는 우리예쁜 색시인걸.. 우리색시 뽀뽀...>
<쪼~~옥....쪽>
<헉 우리 새엄마 꼬리아홉개 달린 여우다>
<아빠 피해........ 여우다!>
<아빠! 나도 아빠색시 한번만 할께..>
<여보! 여기도 뽀뽀>
<우리 막내 색씨는 너무 어려서 안돼요> 하 하 하..............
<여봉 한번만....>
<큰색씨 한번 해줄까??>
당신이 알아서 해요 서비스로 한번해주는것도......
쪽~~~~~쪼옥....
<우리신랑 최고야> 일년간 볼 아씻을꺼야.....
<얼마나 쎄게 빨았으면 아직도 볼이 얼얼하네>
언제나 선애는 우리집을 행복으로 물들게 만든다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여운아이...
귀여운 세 딸들을 남겨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
이세상을 떠난 아내지만 언제나 내 마음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언제나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있던사람 내 청춘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사람
그리움에 젖어 아내의 아름답던 모습을 그려본다....
온화한 표정으로 내가 원하는일이면 언제던 협조해주던 아내..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는 순간은 언제나 살아있는 것 같은 아내와 대화를 한다.
여보! 얘들이 잘자랄수 있도록 도와줘! 당신닮은 우리선희 당신의 성격을 그대로 닮은 선영이
당신과 나를 반반 닮은 선애.....
우리 얘들을 지켜봐줘....
나중에 당신을 따라가면 그때는 못해준 사랑 해줄께.... 사랑해 여보!
다음 " 생 " 에서도 당신을 사랑할꺼야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보석같이 빛나는 세딸을 바라보며 흐뭇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수많은 분들이 지나쳐 가지만 남은 흔적은.....
다녀간 흔적은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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