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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 5부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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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1 05:03 조회 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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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으로 인해서 누나는 많은 시간을 내지 못한다.



주로 희경이 누나와 함께 섹스를 하러 다닌다.



희경이 누나도 유부녀지만 밝히기 곤란한 집안 문제로



우리 누나와는 달리 처녀처럼 상당히 자유롭다.







1박으로 놀러갔다 온 후로...



서울 보다는 그런 자리가 훨씬 짜릿하다는걸 몸소 체험했다.



그 후로 거의 한달에 두세번 꼴로 희경이 누나와 놀러 나가고 있다..



7월 들어 더욱 날씨가 더워지면서 거의 주말마다 여행을 빙자해서 나가곤한다.







나가서 민박을 잡을때 철칙이 있다.



물론 몇번 가보면서 생각해서 정해진 철칙이다.







1. 주방(거실), 욕실이 공동인곳.







다들 눈치 챘겠지만 저래야 자연스럽게 노출도 가능하며



접촉이 쉬워서 친해지기 쉽다.



주로 저런 구조에는 방과 방 사이에 함께 쓰는 거실 비슷한 공간이 존재한다.







2. 여자가 없는 남자들만 놀러온곳.







가격 또는 방이 맘에 드는지 흥정하는 과정에서



저 두가지를 살펴보고 해당되면 거의 그곳으로 잡는다.



근본적인 장소는 물론 물이 흐르는 주로 계곡쪽으로 간다.











꽤 갔지만...거의 노출로 끝이 나고



이쁜 여자가 노출을 하며 노골적으로 유혹을 해도..



남자가 있으면 그저 구경만 하지 쉽게 접근하는 남자는 사실 드문게 현실이다.



그중에 광란의 섹스로 이어진 ..쉽게 말하면 뜻대로 잘 풀린 일과를 소개한다.







7월초..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희경이 누나와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



여행 장소에 도착해서 방을 알아보고...



다들 알겠지만 계곡쪽은 민박이 계곡을 따라 차곡차곡 지어져 있다.



지은지 얼마 안되는 건물은 그냥 통과다.



새로지은 좋은 건물들은 통상 위에 언급한 1번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몇군데 돌아다니다...



주인이 방을 안내하고 식사는 어쩌고 설명을 한다.



" 어때? "



" 괜찮은데~ "







1,2번에 해당되고 더군다나 민박집에서 계곡도 가까웠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 두명이 우리 바로전에 도착했는지 짐을 풀고 있었다.



한명은 전화로 왜 못오냐? 얼른와라~ 라고 전화를 걸고 있어서..



원래 오려고 했던 쪽수는 더 있었던것 같았다.







" 어머 안녕하세요.."



함께 있을테니 서로 편하게 지내자고 희경이 누나가 가서 인사를 한다.



달랑 방이 두개만 있는 작은 민박이라 다 팔아버린 주인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방구조를 보니 원래 두팀을 받는 구조라기 보다는



방 두개에 가운데 주방이 있는 한팀 구조라는게 옳았다.



비슷한 때에 서로 도착을 해서 서로 해야할 일들이 비슷했다.







" 저기..두분만 오신겁니까? " 라는 내 물음에..



" 아..네..원래는 셋이서 오기로 했는데 한놈이 사정상 못왔어요 "







" 저도 와이프랑 둘이 왔는데...서로 숫자가 적으니..식사 같이 하죠? "



" 네 그래요~ "







" 난 더워서 좀 씻고 밥먹자 " 라면서 누나는 욕실로 들어갔다.







희경이 누나의 유난히 크게 잘 들리는 샤워 소리를 들으면서..



거실에서 두 남자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정보를 얻고 있었다.







나이는 스물여섯. 한명은 복학생, 한명은 직장인 이라고 한다.



둘다 유들유들하니 말들도 잘하고 금방 어울렸다.







일단 누나는 긴추리닝 바지에 반판로 평범한 옷차림으로 욕실에서 나왔다.



다들 그렇겠지만..놀러 나가면 여자들에 시선을 많이 둔다.



하물며 함게 있는 남의 여자는 더욱 그렇고 그 여자가 몸매가 좋으면 더더욱 그렇다.







희경이 누나가 식사준비를 하고 옆에서 두남자가 약간 거들어서..



우린 모여서 식사를 했다. 사람 친해지는건 밥먹고 술마시면 그걸로 족하다.







술판이 벌어지기 전에 잠깐 계곡에 간다며 희경이 누나와 물가로 왔다.







" 어때? 노출로 갈꺼야? " 라는 내 물음에..



" 애들 성격들도 싹싹하니 좋은데..음..어쩌지? "







" 누나 생각을 말해봐~ "



" 그게 지금까지 곧바로 노출해서 노출만 했지 성공은 못했잖아..



그러니까 방법을 달리하자..차근 차근 흥분 시키는걸로~ "







" 그럼 술마시다 슬슬 야한 이야기도 하고..스와핑 이야기도 하고 그래볼까? "



" 응 그런 식으로 살살 가자~ "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해서는 다시 돌아왔다.







밥 먹으면서 식사 끝나고 술한잔 하자는 이야기는 이미 돼있어서..



올라오니 안주를 애들은 안주를 준비하고 있었다.



곧 누나도 합류해서 함께 술상 준비를 하고...곧 술상이 차려졌다.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들 속에서 곧 서먹함은 사라졌고..



술의 힘은..곧 우리에 대한 호칭을 형님과 형수님으로 바꾸었다.







어느순간 이야기는 여자들 복장에 대한 이야기로 흘렀고..



국내와 외국의 복장 차이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갔다.



저런 이야기는 어느선 까지 해야 하는지 여자의 눈치를 보게되는 두 남자는 약간은 불편했겠지만



그런건..그저 가슴이 보이니 좋은거지? 남자들은 다 늑대야..라는 짧은 추임새로



두남자의 불편함을 쉽게 해소해 줬다..저렇게 이야기를 해주면..



통상 남자들은 아 좀 야한 이야기를 해도 괜찮구나 라고 생각을 한다..경험상.







이야기는 복장에서 우리나라 여자들의 억눌린 성에 대해서 넓혀졌고.



더 넓게 외국의 자유러운 성생활과 그렇지 못한 국내로 또 넓혀졌다.



우리 남자들 셋의 주장은 여자들도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겨야 한다로 이야기를 진행했고



희경이 누나는 누구 좋으라고..또 그러면 이상한 여자 취급하지 않느냐~ 로 반박했다.



묘한 말뜻으로 자신도 그걸 원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었다.



당연히 남자들은 신이 나서 강도를 높혀가며 이야기하게 되어있다.







남자들의 특성상..물론 내 경우도 그렇지만..



남에 여자와 술을 마시면서 야한 이야기 하는걸 좋아한다.



자신의 여자보다 다른 여자와..거의 모든 남자들이 그럴꺼라 생각한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야하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하던중에



물꼬를 트는 이야기는 두놈중에 한놈에게서 나왔다.







" 저는..여자친구한테 스와핑 이야기 했다가 미친놈 소리 들었어요~ "



" 진짜야? 하하하하하 " 곧바로 모두들 웃음이 터져 나왔고 이때다 싶어..







" 나는 와이프 한테 말했더니..할맘 있다고 하던데? "



" 진짜에요? " 라며 희경이 누나를 흘깃 쳐다봤고..



" 미쳤어~ 창피하게 그런 이야기는 왜해~ " 라며 수줍은 표정으로 누나가 말을 했다.







이렇게 물꼬를 튼 이야기는 곧 급물살을 타고 휘몰아쳤다.







주로 나까지 남자셋은 여자들의 해방을 부르짖었고



희경이 누나는 남자들은 말뿐이다 라며 반박을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됐다.







" 그 긴바지 안더워? " 누나의 복장을 보고 내가 한마디 했다.



" 이게 여자들의 현실..이라니까~ "







" 편하게 입어..여기 애들은 여자들 편인데 뭘 그래~ "



" 그래요..형수님..편하게 입으세요~ "







" 정말 그래도 돼? " 라면서 애들이 아닌 나를 보고 물었다.



" 난..정말 좋다니까..이왕이면 아주 야했으면 더 좋겠다~ "







" 급하게 오느라 옷도 별로 준비 못한거 자기가 알잖아~ "



" 그냥 집에서 입는 치마 입어..어때~~~ 본인부터 해방을 하라구~"







" 그럼..좋아..나중에 딴소리하기 없기다 "



" 딴소리는 스와핑도 하자고 했는데..딴소리 하겠어?



무슨 못난 뚱땡이도 아니고 그 이쁜 몸매는 왜 감춰~ 좀 풀어놔~ "







희경이 누나는 정말 딴소리 하기 없기..라고 못을 박고 방으로 들어갔다.



사실 글은 짧지만 더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고..술도 꽤 들어들 갔고



두남자와는 생각보다 훨씬 친해진 상태였다.







" 저기..형님 집에서 무슨 치마를 입고 계신데요? "



" 아..그냥 속치마..왜 속이 훤히 보이는~ "







" 우와..형님이 부러워요..형수님이 무지 미인이신데~ "







곧 희경이 누나는 문을 열고 나를 방으로 불렀다.



잠깐 이야기를 하고 술자리어 왔더니..궁굼한지 물어본다.







" 왜요? "



" 아..팬티가 흰색이면 그래도 한번 입어 보겠는데..검정이라 못입겠데.."







" 그..그래서요? " 아주 많이 아쉬운 표정들로 물어본다.







" 뭐 어떠냐구 그냥 입고 나오라고 했어~ "



곧 누나는 방문을 열고 나왔는고...애들 입이 딱 벌어지고 말았다.







흰속치마 안에 검정 팬티는 레이스까지 선명하게 들어날 정도로 잘 보여지고 있었고.



위에는 도툼한 젖꼭지를 그대로 보이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슬립..이라고 하나? 그런 차림으로 나왔다.







애들 눈은 위아래로 번뜩이며 쳐다보기 바뻤고..







" 자기가 원했으니 뭐라고 하지마~ 정말 시원은 한데...왜이리 얼굴은 뜨거운지 모르겠네~ 휴~



나 세수좀 하고 올께~ " 라며 욕실로 들어갔다.







" 형수님 집에서 저렇게 입고 계세요? "



" 아니..안그런데 ..니들 때문에 자기도 일부로 시도한것 같은데? "







" 네? 저희..때문에요? "



" 응..생각보다 와이프 화끈하거든..자기도 좋아서 저러겠지~



사실 우리 부부가 그런걸 조금 즐기거든 "







" 우와..제 여자친구가 스와핑 허락하면 형님네랑 해보고 싶은데..



형수님 몸매랑 인물이 워낙 뛰어나서..말도 못해보겠네요~ "



" 야..물론 인물도 좋으면 좋지만 ..그런 분위기 보고 하는거지 뭘 그러냐~"







" 형수님 키가 몇이에요? "



" 71인가? 72인가 그래..본인은 73이라는데~ "







" 제 여자친구는 60도 안되거든요..그래서 키큰 여자를 보면 뻑가요~ "



" 특별히 작은여자 스타일이 아니면 다들 그렇지 뭐~ "







자긴 그런 여자친구도 없다고 다른 한놈이 툴툴 거리면서 건배를 외쳤다.



곧 누나는 세수를 마치고 나와선 안주를 준비한다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애들 본능을 일깨우는 의식적인 행동임이 뻔했다..







하얀 속치마 안으로 선명하게 보이는 레이스 검정 팬티와..걸을때 마다 출렁이는 가슴..



그릇을 치우고 새로 장만하며..숙이는 허리를 통해서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가슴..



서로들 술잔은 외면한채..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다른 새로운 안주를 가지고 곧 자리에 희경이 누나가 다시 합류했다.







" 자기야..안주가 이렇게 많은데 왜 새로 한거야? "



" 그냥 많으면 좋잖아.."







" 솔직히 말해봐 괜히 일어나서 움직인거 몸매자랑 할려고 그런거 아니야~ "



" 아니야~~~~ 미쳐~ " 다시 수줍은 행동을 한다.







" 너희들..감상 잘했지? 자 평을 해봐라~ "







최고였다..너무 섹시했다..형님이 부럽다는둥 많은 찬사가 이어졌고



주로 희경이 누나 몸매에 대한 찬사를 주제로 해서 몇잔의 술이 돌았다.







" 형수님~ 생각해 보겠다고 하셨다는데..정말 스와핑 하실꺼에요? "



" 자기가 원하기도 하고..또 나도 맘이 없지는 않은데...막상 할려고 하면 왠지 겁이나서~~ "







" 하긴 그렇죠..그런데 생각보다 스와핑 인구가 많데요 "



" 어머 그래? "







왠지 애들이 나서서 희경이 누나를 설득하고 있었고



은근히 맞장구를 치면서 누나는 설득당하는 척 하고 있었다.







" 자 우리 이상황에 대해서 진실게임 한번 할까? "



희경이 누나만 그냥 술이나 마시자고 했고 다들 좋다고 했다.



우리는 소주 뚜껑울 돌려서 걸리는 사람에게 질문각자 질문을 하기로 하고 시작했다.







핑그르르르~~



첫판부터 내가 걸렸다. 아마도 다들 희경이 누나가 걸리길 바라고 있겠지만..







남자1-정말 스와핑 하실 마음이 있으신거에요?



-응 진심이야.







남자2-혹시 저희가 형수님 꼬시면 어쩌실꺼에요



-능력되면 꼬셔~ 단 나도 구경해야해~.







이말에 다들 큰소리로 웃었고 희경이 누나는 미쳤어 하면서 나를 토닥였다.







희경누나-정말 내가 다른 남자와 해도 괜찮아?



-서로 마음만 변하지 않으면..난 프리섹스도 괜찮다고 생각해..그러니 물론.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어 나갔고..세세히 적기엔 너무 많아서 골자만 적어보면



애들이 걸렸을때 질문은 주로..주로 내 와이프를 안고 싶냐고 노골적으로 질문을 했다.



다들..자기는 고자가 아니고 어쩌고 하면서 우회적으로 안고싶다고 말을 했고



그럴때 마다 누나는 어머..몰라..이러면서 추임새를 넣었다.







이제 누나가 걸렸을때를 살펴보자



참고로 희경이 누나가 대답할때 무척이나 수줍은듯 하면서 머뭇거리면서 대답을 했다.







남자1-아까 형님이..저에게 형수님 안고 싶냐고 하실때..제가 안고 싶다고 했는데..그때 기분은?



- 좀 창피하긴 했는데..솔직히 나쁘지는 않았어..







와우~ 하면서 질문한 놈이 좋아라 한다.







남자2-사실 저희는 많이 흥분되거든요..형수님은 이런 상황이 어떠신지?



- 치~ 니들 고자 아니라며? 나도 석녀 아니야~







역시 우회적으로 자신도 흥분된다고 말을 했고..애들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면서 좋아했다.







나-난 사실 이렇게 노는게 좋은데..자기는 어때? 솔직한 감정을 자세히 말해줘 싫다면 들어가서 이자리 파하고 따로 놀게.



-...조금 창피하긴 한데...나도 좋아...이런 경험은 처음이지만 나쁘지않고 사실 설레이고..나도 그냥 함께 놀았으면 해.







우와~ 최고를 외치면서 애들은 다시 건배를 건의했고..더이상 진실게임은 없었다.



서로들 마음을 알았는데 더해서 무엇하겠는가.



곧 술이 떨어지고..희경이 누나에게 술을 사오라 시켰다.







" 그냥 옷 가지고 와서 여기서 갈아입지? "



" 정말 그런다? "







" 누가 농담이래..~ "



희경이 누나는 반팔과 추리닝 바지를 가지고 나와서 애들 보은 곳에서 갈아 입었다.



사실 이미 보이는 부분에서 갈아 입는 과정이 더 보이는건 없지만..



그런 상황 자체가 묘한 자극을 가지고 온다.



그렇게 술을 사러 나가고...







" 형님..이거 왠지 죄송하네요..."



" 야 뭐가 죄송해..너도 여친한테 스와핑 하자고 한적 있다면서~ "







" 네.."



" 그럼 너도 내마음 알거 아니야~ ..왜 따로 놀까? "







" 아..아뇨..사실 저희는 좋은데..왠지 형님한테 죄송해서.."



" 야 사실 나 바람도 피우고 하는데..여자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 있냐?



그럴바엔 차라리..서로 있는곳에서 놀고 싶은거지..그러니 스와핑도 하자고 하는거고"







" 하여튼 정말 부럽네요 "







사람은 괜찮다 괜찮다 하면 정말 괜찮은줄 알고 더 나아가도 되는줄 안다.







" 니네들 정말 와이프한테 관심 있냐? "



" 무..슨 말씀.."







" 빼기는...딱 까놓고 안고싶냐고~ "



" 아니..그럼 저런 미인을 누가 마다해요~ "







" 그래? 그럼 잘됐네..와이프도 스와핑에 관심이 있는데..못하고 있으니..



미리 연습한다 생각하고 놀아보자..이렇게 따로 놀러와서 만난것도 인연인데 괜찮지? "







" 저..정말요? 어...느..선까지요? "



" 니들이 상상하는 그 끝까지~ "







" 저희야 좋지만..형님은 정말..괜찮겠어요? "



" 사실 나도 이번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거든 너희들도 그렇겠지만..



나도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알았지? "







" 사실..와이프도 말은 다른 남자랑 해보겠다고 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는 계기는 쉽게 오는게 아니잖아..그러니 서로 즐긴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와잎이 화끈한 성격이라..잘..하면 쉽게 갈수도 있을꺼야~ "



" 그런데..저희가 두명이라..그게 좀..."







" 야..나는 사람도 아니냐? 니들이 한명이라 쳐도 어차피 나까지 둘이잖냐~



둘이나 셋이나 그게 그거지 뭘~ 나 신경쓰지 말고 놀아보자~"







이렇게 서로 의기투합을 하며 열기는 더해가고 있었다.



글은 짧지만 사실 여기까지 작업만 해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였다.



서먹함을 없에고..은근히 야한쪽으로..조금씩 강도를 높히는 작업은



말처럼 쉬운 작업이 아니라는걸 할때마다 느낀다.







희경이 누나는 곧 술과 안주거리를 사들고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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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왜 이리 하루가 긴지 모르겠군요.



쓰다가 지쳐서 쓰러질꺼 같습니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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