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려서 그런지 보지에선 끊임없이 애액이 흐른다..



왜이리 보지를 자꾸만 빨고 싶어질까...내가 나도 모르겠다..



보영에게 지금 사정을 하면....너무 서운할거 같다...어느여인의 경험담에 서로 4시간을 빨아 먹었다는게 지금 이해가 간다...



또다시 보영과 이런 좋은 기회가 올지도 모르는데...한번에 싸면 너무 아쉬울거 아닌가...



그런 마음이 들으니 자꾸만 보영에 보지에 입이 간다..그리곤 한움큼 물어먹는다. 그래야 오랄 하면.. 형부 하고 생각할거 아닌가



내가 강하게 애무를 하니...그럴 때 마다 보영의 자세는 점점 야해진다...



보영은 일어나서 본네트에 앉더니..내 머리를 잡는다..그리곤...더 더욱 보지를 벌린다..



보영은 자신에 보지를 빨아먹는 내모습이 보고 싶었던거다.....







하 ....흑....형부 ... 너무 좋아....







보영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몸부림을친다..



나는 더 더욱 쾌감을 주려고....입에 힘을 준다....







아악 ....형부 이제 그만...내 거기 아파서 도저히 더이상 못하겠어요...아..학.....형부 그만.....







그리곤 차에서 내리더니 내 귀두를 잡는다...







헉...!! 보영아....흐흣..







내신음에 그녀는 더 더욱 정신없이 입으로 애무를 시작한다..



난 사정에 점점 가까워 진다는걸 느끼는지 고개가 흔들리고...거친 숨이 몰아진다.



참아야해...여기서 싸면 ...보영이가 실망할수도 있고 혹시라도 다음기회가 안올수도 있어... 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한참을 맛나게 내 자지를 빨아먹던 보영도 입이 아픈지...빙긋이 입맛을 다시며 일어난다..







형부 ...좋았어요.......호호..



난 너무 좋았는데......아..하.....좋아..







빙긋이 웃어주는 보영은 이제 아파도 참을듯한 표정으로 내 앞에서 차를잡고 허리를 굽힌다..



보영에 다리를 벌려서 내키에 맞게 엉덩이 높이를 조절하고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귀두를 보지에 살짝 문지르니...애액이 흥건이 묻는다...난 내 자지를 보지에서 항문까지



부드럽게 움직여 주었다...그리곤 번들거리는 귀두를 보영에 보지에 꾸욱 눌렀다..







흑..형부.....아.....뻐근한 이느낌...형부...아..







보영이 신음에 맞춰서 보지가 움찔거리고...내 자지는 뿌리까지 들어간다...







아악~!!







귓가에 흐르는 보영의 쾌감을 나타내는 소리...



이젠 거칠게 보영에 허리를 잡고 힘을주고 보지를 공략했다..



이젠 모든 신경이 서로의 상대방 성기에 집중된다...보영이도 나이에 걸맞지않은 신음과



말투가 나온다....







"형부....형부... ....저 형부 그게 너무 좋아요....아하....형부...







"그래 보영아.... 나도 우리 보영이 ...보지가.... 너무좋아..보영아 내가.... 보영이 보짓물 다 빨아 먹은거 알지....맛있어서 그런거야.....아흥 보영아.....







보영의 숨결에서 난 오르가즘을 느꼈다...



움찔거리는 보영에 보지....그때...강한 흙냄새가 느껴진다....



그리곤 두두둑 비가 내렸다.... 차에도 보영에 굽혀진 등에도 비가 내렷다..



요즘 흔히 내리는 한시간에 200 미리정도 쏟아 붓는..그런 게릴라성 폭우가 내렸다...



그리곤 갑자기 번쩍!!~ 하고 번개가 친다...



보영의 뒷모습이 하얗게 빛에 반사된다...아름다운 허리라인....



그리곤 강한 천둥소리...







꽈과광..!!~~~ 꽝꽝....!!~







보영은 절대적인 오르가즘 순간에 번쩍하고 빛이나고.천둥이 치닌가..



몸에서 격렬한 떨림에 몸을 부르르 ....흔들면서 비명을 지른다.......







형부....아아악..!~ 아..핫.....형...부 헉.!~ 아아악......



형부 ....아니 여보 ..형부여보..........아아악.....미쳐..미쳐......아악..







보영은 본네트를 뜯듯이 손에 힘을주면서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절규를 했다



느낌이 온 것이다 그것도 천둥번개에 맞춰서....



그 느낌이 어찌나 강했던지...보영에 보지에 묻혀 참고 참고 참았던 내자지가 폭발을 시작했다..







꽈과광....나의 정액은 또다시 울리는 천둥소리에 맞춰서 뿜어져 나온다...







"아 아 악.....보영아...형부도..형부도...나와...



보영아....지금...아아악......







비는 더더욱 쏟아진다....폭우..그양이 엄청나서 붙혀진 이름 게릴라성폭우



우리둘을 그대로 삽입된 자세로...움직일수가 없었다...







두두둑..!!







비가 보영을 그리고 나를 젖신다...



한동안 그렇게 있다간...보영이 기침을 한다...







콜록.!~ 콜록!~







헉!~ 헉!!~







보영의 기침에 난 그만 기겁을 한다....



기침을 할때마다 보영에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내 자지를 쥐어짠다...



너무 좋았다...다시금 자지가 껄덕거린다. 털컹...하고 자지에 ..혈관에 피가 채워진다....빠바박..!!~~



보영은 움추린다....무언가 느낌이 틀리다....그리곤 코먹은소리를 낸다...







"형부....안했어요?







"아니...했어...보영이 하고같이...







"그런데 형부 이상해요......다시 커졌어요....호호...







보영이 뒤를 돌아서면서.. 자지를 빼고는 처다본다..



그리곤..신기한 듯 바라보면서..내 자지를 손잡이처럼 잡고는..빗물에 쪼그리고 앉는다..



빗소리에 섞인 보영에 오줌소리.....그랬다 보영은 오줌을 누면서도 내자지를 갖고 싶었던거다...



이토록 사랑은 허물이 없는걸까...그 수줍고 아름답던 우리 보영이...이제는 어엿한 나에 여인이 되어.



편하게 볼일을 보는것이다.. 보영에 소변이 끝나고 그녀는 대충 몸에 흐르는 빗물로 씻었다 나도



내리는 빗물에 대충 몸을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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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빗물이 3년후에...다시 아파트 베란다 창에 흐른다.. 길게 마일드 세븐의 향기를 빨아 들인다.. 정신이 몽하다..



한동안 예전의 일들이 떠오르고..난 불연듯 아랫도리에..힘을 느낀다 그 주인공인 보영이가 지금 처남하고 집에 와있다.



언제 보아도 예쁜 우리 보영이...이제 그가 내일이면....약혼을 하고 두달후면...초가을 햇살을 받고 결혼을 한다..



허전한 마음이 가슴을 짖누른다.. 그래 갈사람은 가야지...그래도 다른데로 가는것보다 처남의 부인으로 내주변에 남아 있어 정말 다행이다...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그 진한 사랑의 보영이가..우리집에 와있다...이 얼마나좋은가 슬며시 집사람하고 조잘되는 보영을 보닌가 ..또다시 마음이 흔들린다...그리곤부풀어진 나에 하체를 느끼면서 나는 시원한 바람이 그리웠다..



힘차게 ...베란다 문을 열었다 ...세차게 부는 바람..그리고 빗줄기..."



비바람은 나의 온몸을 적신다...시원하다.. 이빗물이 보영의 애액이고 보영의 오줌이고 보영의 타액이다....



난 큰소리로 외친다....비야!! 내려라...비야 내려라!







나는 다시 더 큰소리로 외쳤다!!



아..그래 이 기분이야...!!..그때의 비바람이야... 이기분으로.!!!!... 이 절정으로 !!!.보영에 오르가즘이 빗줄기에 터졌지..



그때 ..갑자기 내마음을 아는지.. 하늘에서 번쩍인다... 파바박!!......



그리곤 수초뒤.....







꽈과광....!!~







난 천둥소리에 갑자기...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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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아.....







어린 내 아들이 아빠! 하고 부른다..







..아빠 ...아퍼.!







..왜그랬을까 왜 내가 아들눈에 아파 보였을까...그만큼 내가 긴장을했었나



마이크에서 .....신부 입장!~ 다시 아들은 내품에 안긴다...왜 아들은 큰소리를 들으면 무서워할까...



피아노 음율이 감미롭게 흐른다.....갑자기 눈앞이 밝아지고...보영이 아빠의 손에 이끌려 내 곁을 스친다...



아....그래 잠깐 내가 추억으로 가는 열차에 있었구나...



보영은 천사처럼 스르륵 내 곁을 스친다.... 짙은 화장에 표정을 감추었지만...하얀 눈망울은 감출수 없나 보다..



스치듯 지나가면서 내게 시선을 준다...







형부여보....저 행복해요.....사랑합니다...



두달전 형부집으로 우리 약혼한다고 인사드리러 갔을때..전 너무나 행복했었어요..



비가 오는 그날 ...다시금 형부에 사랑을 ...듬뿍 받았잖아요...



형부...결혼식 마치고 여행다녀와서 봐요 이제는 형부가 아니고 고모부로 모실게요..



잘 지켜 주세요.....형부여보....저 비밀인데...제보지..너무 젖었어요...아...흑...멋진 형부 때문데...



형부....저 어쩌죠...흐흑..!!~







긴 드레스 꼬리가 내 구두를 스친다....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이 멈출때...난 다시 추억으로 가는 열차에 몸을 싣는다



그 달콤한 두달전 보영과의 질퍽한 섹스에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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