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언제까지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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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1 10:24 조회 7 댓글 0본문
밤을 지새운 것에 대해 자칫 어색해질 수 있었던 분위기가 자연스러움으로 넘어갔다.
끼이익~부 시 럭~"그때 건너 할머니방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할머니가 요강을 가지고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얼른 옷을 마저 입고 부엌으로 향한다.문을 열고 나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았다.
그러면서 종 현은 온 몸을 뒤틀어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늘따라 몸이 너무 가뿐하다.
숙면을 취하면서 한숨 푹 잔 기분이다. 어젯밤에 엄마를 안은 것이 오히려 몸에 활력을 준 모양이다.아침을 하러 나갔던 엄마가 종 현이 이불을 정리하는 차에 아침밥을 하다 말고 종 현의 방으로 자그마한 봉지를 하나 가지고 들어온다.엄마, 뭔데? 보건소서 받아 왔 는 거.. 아 인 나..
피임약을 이야기하는가 보다. 어제 아버지가 주무시는 방에다 두었다가 혹시나 누가 볼까봐 여기로 가져온 모양이다.
평생 피임이라고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엄마기에 피임약을 복용하게 만든 당사자에게 밝히기가 쑥스러운가 보다.아~ 피임약.. 그거는 와? 이거, 어 무이 아시 마 큰일 난다 아이가 여 쫌 숨 카 둘라 꼬..
삼대독자인 종 현 이의 동생을 학수고대하는 시어머니가 혹시라도 자신이 피임을 하는걸 알면 뒤로 넘어가실 일이기에 조심스러운가 보다.
보자~ 내 옷 속에 넣어 두 꾸마.. 엄마, 여 넣어 두께. 나중에 필요하마 꺼내 묵어 레이..알았다. 단 디 감춰 놔 레이~ 오야~ 들어 온 김에 함 안기고 나가라~안 된다.. 어 무이 부엌에 계신다.. 나간 데 이!엄마는 종 현 이가 다가오자 얼른 몸을 사리며 내뺀다.
그런 엄마를 보며 종 현이 입맛을 다신다.그렇게 하루가 시작되었다.
바지만 쪼매 아래로 내리 마 된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게 조금 이른 시간에 출발한 종 현 모자였다.
어제 새벽에 모자간에 두 번 째 관계를 맺었던 갈대숲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간 지점에 들어와 있다.응? 엄마는 안 벗고? 지..지금은 안 된다. 대.. 대신에 엄마가.. 이.. 입으로 해 주 꾸마..엄마는 여전히 종 현 과의 이런 행위들이 부끄러운지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말을 더듬는다.
입으로? 엄마가 그런 거는 우 째 아노? 해 봤 디나?그.. 그런 거 묻지 마라.. 나.. 나도 식당 아줌마들이 달거리 할 때 신랑이 보채 마 해 준다 꼬 말만 들었다.그라 마.. 엄마도 첨이겠네? 엄마는 종 현의 말에 대답대신 목덜미까지 빨개진 얼굴을 푹 숙인다.
어찌 보면 신랑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신부의 표정과 다를 바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종 현은 혁대를 풀어 제 끼며 한껏 위용을 자랑하는 자신의 좆을 세상 밖으로 꺼 집어낸다.엄마야~ 와.. 이래 볼 때마다 커 보이 노..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했던 종 현의 자지가 위용을 자랑하듯이 껄 덕이자 엄마는 기겁하는 표정을 짓는다.
지금껏 손으로 만지거나 자신의 몸 안으로 들인 적은 있지만 생판 처음 보는 종 현의 잔뜩 발기한 자지를 보고 많이 놀란듯하다. 엄마, 그라 마.. 내 여기 갈대위에 누 버 꾸마..
종 현은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기 편하도록 푹신해 보이는 갈대더미 위에 몸을 눕혔다.
머 리 쪽에 갈대더미가 훨씬 더 많은 탓에 뒤로 제칠 수 있는 의자에 앉은 듯이 자신의 발딱 선자지가 훤히 내려다보인다.엄마는 그런 종 현을 자지를 말끄러미 바라보더니 종 현의 곁에 앉는다.
그리곤 허공에서 꺼떡거리는 자지를 한동안 내려다보았다.
그런 다음 맨손으로 좆 뿌리를 잡는다.
아아... 엄마의 입에서 가느다란 한숨이 새어 나왔다.
종 현은 혹시나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빨아보는 엄마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그대로 가만히 누워있었다.
그렇게 가만히 누워있는 것은 황홀한 괴로움이었다. 엄마의 손이 자지를 꽉 잡고서 위로 훑어 올라갔다.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 준다는 생각만으로도 이미 겉물이 흥건히 흘러나온 것인지 요도에 차있던 겉물이 밀려 올라가는 것이 느껴졌다.
밀려 올라온 액체가 귀두의 끝에 넘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엄마의 얼굴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귀두에 입술을 대었다.
맑은 실을 뽑으며 엄마의 입술이 떨어졌다. 그것을 엄마의 입술사이로 나온 붉은 혀가 낼 늠 거리며 핥았다. 이미 몸을 허락한 엄마지만 스스로 종 현의 자지를 입에 대는 모습은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환상적이었다.
엄마의 머리가 다시 내려가고 이번에는 입술을 벌려서 귀두의 끝을 살짝 물듯이 집는다.
그대로 엄마의 머리를 움켜잡고 매혹적인 붉은 입술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으며 그 안에 사정하고 싶었지만 필사적으로 참았다. 엄마가 얼른 귀두를 빨아주기를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엄마는 그렇게 입맞춤만을 몇 번 반복하며 종 현의 겉물을 맛보는 그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 터질세라 부드러운 손길로 구슬을 만져보기도 하고 주머니를 잡아 늘려서 주름 사이까지도 신기한 듯이 살펴본다.
쪼 맨 한 게 귀엽던 기 언제 이래 커 버 렸 노..엄마는 종 현의 자지를 바라보며 예전 자신이 귀저기를 갈아주고 오줌을 누이던 때를 떠올리는 듯 살짝 미소를 짓는다.와? 보기 싫나? 마이 흉해보이나? 아이다.. 언 제 니 가 이래 컸 는 강 시 퍼가 안 그러나...엄마, 엉덩이 쪽을 내 얼굴 쪽으로 쪼매마 돌 리도.. 와? 그.. 그냥..엄마는 종 현을 지긋이 쳐다보다가 종 현의 바람대로 엉덩이를 종 현의 얼굴로 향하게 하며 곧 얼굴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종 현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듯하더니 덥석 입안에 집어넣는다.허~억~갑작스런 따뜻함과 부드러움에 종 현은 자신도 모르게 트림을 하듯 신음을 뱉어낸다.
엄마의 입안은 뜨거웠다. 아랫도리로 전해오는 자극을 참으며 종 현은 엄마의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다.엄마의 튼실한 엉덩이가 만져진다.
엉덩이를 들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꿇어앉은 엄마의 자세 때문인지 종 현의 손은 항문 쪽을 지나 보지로 쉽게 진입할 수 있었다. 비록 치마 안엔 거들을 입고 그 안에 또 팬티를 입은 탓에 정확하겐 느껴지지 않는 보지 자국이지만 가슴을 울렁이게 만든다.
어제는 입지 않았었던 거들의 느낌이 새롭다. 그런데 종 현이 가만히 손끝으로 감촉을 느껴보니 엄마의 보지 쪽 팬티 안쪽이 만져진다.
어린애들 코를 닦을 때 사용하는 조그마한 면수 건 같은 것이 곱게 접혀있었다.엄마가 거들을 입었기 때문에 종 현은 그냥 엄마의 엉덩이를 만진다는 것에 만족할 수 밖 엔 없었다.엄마는 종 현이 자신의 엉덩이를 더듬던 말 던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듯이 종 현의 자지를 요령 피우지 않고 열심히 빨아들이고 있었다. 종 현도 누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게 첨인 탓에 엄마가 잘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그냥 신음을 참았다.
그러며 나는 열심히 엄마의 엉덩이를 주물렀다.어.. 엄마.. 쌀 것 같다.. 종 현이 마침내 사정의 기운을 느껴서 엄마의 입을 떼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엄마는 전혀 개의치 않고 열심히 종 현의 자지를 빨기에 바쁘다.어~~흑~~ 으~음~종 현은 짐승 같은 울부짖음을 지르며 엄마의 입안에 자신의 씨앗을 울컥울컥 쏟아낸다.
종 현의 몸에 힘이 들어가며 엄마의 엉덩이를 세게 움 켜 쥔다.
그러자 엄마의 콧소리가 종 현의 울부짖음에 섞여 들려온다. 엄마의 손이 자지를 꽉 잡고서 위로 훑어 올라갔다.
미처 분출되지 못하고 요도에 차있던 정액이 밀려 올라가는 것이 느껴졌다. 엄마는 그것역시 말끔히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였다.종 현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말끔히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인 엄마는 그제야 고개를 들어 종 현을 바라보았다.
그리곤 종 현을 말끄러미 바라보다 입안의 정액을 꿀꺽 삼켜버렸다.어.. 엄마..
자신의 정액을 꿀꺽 삼키는 엄마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종 현은 진한 감동을 받아 엄마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찰나 엄마의 표정이 변하며 헛구역질을 하더니 수풀 속으로 내뺀다.우~ 웨~ 엑 ~~ 우 웩~~ 우 웩~~ 삐 약~삐 약~삐 약~수풀 속에서 엄마가 구역질을 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그런 엄마의 구역질 소리를 들으며 종 현의 머 리 속에 의문이 떠오른다. 삼키지도 못할 걸 왜 삼켰지?
종 현이 엄마의 등이라도 두들겨줘야 할지를 고민하는 사이 한참을 구역질을 해대던 엄마가 얼굴이 하얗게 탈색이 되어 돌아왔다.미.. 미안하다.
식당 아줌마들은 참 달다 카던데... 한번 웃어주자.. 하하하하~엄마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서야 종 현은 어찌된 영문인지를 대강 알 수 있었다. 아마 식당 아줌마들이 순진한 엄마에게 남자는 자신의 정액을 먹어줘야...
좋아하고 그리고 정액은 달다는 식의 구라를 쳤을 것이다. 종 현도 식당에 납품을 하면서 채소와 미꾸라지를 식당 안으로 가져다주다 아줌마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난다.엄마~ 무리할 필요 없다. 그 아줌마들 다 구라 쟁이 들이다 아이가~
신경 쓰지 마라. 나는 엄마가 그래 준건 만 해도 감동 그 자체다...종 현은 엄마에게로 다가가 가볍게 안고선 엄마의 입술에 뽀뽀를 하려하자 엄마가 기겁을 하며 자신의 입술을 감추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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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익~부 시 럭~"그때 건너 할머니방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할머니가 요강을 가지고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얼른 옷을 마저 입고 부엌으로 향한다.문을 열고 나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았다.
그러면서 종 현은 온 몸을 뒤틀어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늘따라 몸이 너무 가뿐하다.
숙면을 취하면서 한숨 푹 잔 기분이다. 어젯밤에 엄마를 안은 것이 오히려 몸에 활력을 준 모양이다.아침을 하러 나갔던 엄마가 종 현이 이불을 정리하는 차에 아침밥을 하다 말고 종 현의 방으로 자그마한 봉지를 하나 가지고 들어온다.엄마, 뭔데? 보건소서 받아 왔 는 거.. 아 인 나..
피임약을 이야기하는가 보다. 어제 아버지가 주무시는 방에다 두었다가 혹시나 누가 볼까봐 여기로 가져온 모양이다.
평생 피임이라고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엄마기에 피임약을 복용하게 만든 당사자에게 밝히기가 쑥스러운가 보다.아~ 피임약.. 그거는 와? 이거, 어 무이 아시 마 큰일 난다 아이가 여 쫌 숨 카 둘라 꼬..
삼대독자인 종 현 이의 동생을 학수고대하는 시어머니가 혹시라도 자신이 피임을 하는걸 알면 뒤로 넘어가실 일이기에 조심스러운가 보다.
보자~ 내 옷 속에 넣어 두 꾸마.. 엄마, 여 넣어 두께. 나중에 필요하마 꺼내 묵어 레이..알았다. 단 디 감춰 놔 레이~ 오야~ 들어 온 김에 함 안기고 나가라~안 된다.. 어 무이 부엌에 계신다.. 나간 데 이!엄마는 종 현 이가 다가오자 얼른 몸을 사리며 내뺀다.
그런 엄마를 보며 종 현이 입맛을 다신다.그렇게 하루가 시작되었다.
바지만 쪼매 아래로 내리 마 된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게 조금 이른 시간에 출발한 종 현 모자였다.
어제 새벽에 모자간에 두 번 째 관계를 맺었던 갈대숲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간 지점에 들어와 있다.응? 엄마는 안 벗고? 지..지금은 안 된다. 대.. 대신에 엄마가.. 이.. 입으로 해 주 꾸마..엄마는 여전히 종 현 과의 이런 행위들이 부끄러운지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말을 더듬는다.
입으로? 엄마가 그런 거는 우 째 아노? 해 봤 디나?그.. 그런 거 묻지 마라.. 나.. 나도 식당 아줌마들이 달거리 할 때 신랑이 보채 마 해 준다 꼬 말만 들었다.그라 마.. 엄마도 첨이겠네? 엄마는 종 현의 말에 대답대신 목덜미까지 빨개진 얼굴을 푹 숙인다.
어찌 보면 신랑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신부의 표정과 다를 바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종 현은 혁대를 풀어 제 끼며 한껏 위용을 자랑하는 자신의 좆을 세상 밖으로 꺼 집어낸다.엄마야~ 와.. 이래 볼 때마다 커 보이 노..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했던 종 현의 자지가 위용을 자랑하듯이 껄 덕이자 엄마는 기겁하는 표정을 짓는다.
지금껏 손으로 만지거나 자신의 몸 안으로 들인 적은 있지만 생판 처음 보는 종 현의 잔뜩 발기한 자지를 보고 많이 놀란듯하다. 엄마, 그라 마.. 내 여기 갈대위에 누 버 꾸마..
종 현은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기 편하도록 푹신해 보이는 갈대더미 위에 몸을 눕혔다.
머 리 쪽에 갈대더미가 훨씬 더 많은 탓에 뒤로 제칠 수 있는 의자에 앉은 듯이 자신의 발딱 선자지가 훤히 내려다보인다.엄마는 그런 종 현을 자지를 말끄러미 바라보더니 종 현의 곁에 앉는다.
그리곤 허공에서 꺼떡거리는 자지를 한동안 내려다보았다.
그런 다음 맨손으로 좆 뿌리를 잡는다.
아아... 엄마의 입에서 가느다란 한숨이 새어 나왔다.
종 현은 혹시나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빨아보는 엄마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그대로 가만히 누워있었다.
그렇게 가만히 누워있는 것은 황홀한 괴로움이었다. 엄마의 손이 자지를 꽉 잡고서 위로 훑어 올라갔다.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 준다는 생각만으로도 이미 겉물이 흥건히 흘러나온 것인지 요도에 차있던 겉물이 밀려 올라가는 것이 느껴졌다.
밀려 올라온 액체가 귀두의 끝에 넘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엄마의 얼굴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귀두에 입술을 대었다.
맑은 실을 뽑으며 엄마의 입술이 떨어졌다. 그것을 엄마의 입술사이로 나온 붉은 혀가 낼 늠 거리며 핥았다. 이미 몸을 허락한 엄마지만 스스로 종 현의 자지를 입에 대는 모습은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환상적이었다.
엄마의 머리가 다시 내려가고 이번에는 입술을 벌려서 귀두의 끝을 살짝 물듯이 집는다.
그대로 엄마의 머리를 움켜잡고 매혹적인 붉은 입술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으며 그 안에 사정하고 싶었지만 필사적으로 참았다. 엄마가 얼른 귀두를 빨아주기를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엄마는 그렇게 입맞춤만을 몇 번 반복하며 종 현의 겉물을 맛보는 그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 터질세라 부드러운 손길로 구슬을 만져보기도 하고 주머니를 잡아 늘려서 주름 사이까지도 신기한 듯이 살펴본다.
쪼 맨 한 게 귀엽던 기 언제 이래 커 버 렸 노..엄마는 종 현의 자지를 바라보며 예전 자신이 귀저기를 갈아주고 오줌을 누이던 때를 떠올리는 듯 살짝 미소를 짓는다.와? 보기 싫나? 마이 흉해보이나? 아이다.. 언 제 니 가 이래 컸 는 강 시 퍼가 안 그러나...엄마, 엉덩이 쪽을 내 얼굴 쪽으로 쪼매마 돌 리도.. 와? 그.. 그냥..엄마는 종 현을 지긋이 쳐다보다가 종 현의 바람대로 엉덩이를 종 현의 얼굴로 향하게 하며 곧 얼굴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종 현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듯하더니 덥석 입안에 집어넣는다.허~억~갑작스런 따뜻함과 부드러움에 종 현은 자신도 모르게 트림을 하듯 신음을 뱉어낸다.
엄마의 입안은 뜨거웠다. 아랫도리로 전해오는 자극을 참으며 종 현은 엄마의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다.엄마의 튼실한 엉덩이가 만져진다.
엉덩이를 들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꿇어앉은 엄마의 자세 때문인지 종 현의 손은 항문 쪽을 지나 보지로 쉽게 진입할 수 있었다. 비록 치마 안엔 거들을 입고 그 안에 또 팬티를 입은 탓에 정확하겐 느껴지지 않는 보지 자국이지만 가슴을 울렁이게 만든다.
어제는 입지 않았었던 거들의 느낌이 새롭다. 그런데 종 현이 가만히 손끝으로 감촉을 느껴보니 엄마의 보지 쪽 팬티 안쪽이 만져진다.
어린애들 코를 닦을 때 사용하는 조그마한 면수 건 같은 것이 곱게 접혀있었다.엄마가 거들을 입었기 때문에 종 현은 그냥 엄마의 엉덩이를 만진다는 것에 만족할 수 밖 엔 없었다.엄마는 종 현이 자신의 엉덩이를 더듬던 말 던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듯이 종 현의 자지를 요령 피우지 않고 열심히 빨아들이고 있었다. 종 현도 누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게 첨인 탓에 엄마가 잘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그냥 신음을 참았다.
그러며 나는 열심히 엄마의 엉덩이를 주물렀다.어.. 엄마.. 쌀 것 같다.. 종 현이 마침내 사정의 기운을 느껴서 엄마의 입을 떼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엄마는 전혀 개의치 않고 열심히 종 현의 자지를 빨기에 바쁘다.어~~흑~~ 으~음~종 현은 짐승 같은 울부짖음을 지르며 엄마의 입안에 자신의 씨앗을 울컥울컥 쏟아낸다.
종 현의 몸에 힘이 들어가며 엄마의 엉덩이를 세게 움 켜 쥔다.
그러자 엄마의 콧소리가 종 현의 울부짖음에 섞여 들려온다. 엄마의 손이 자지를 꽉 잡고서 위로 훑어 올라갔다.
미처 분출되지 못하고 요도에 차있던 정액이 밀려 올라가는 것이 느껴졌다. 엄마는 그것역시 말끔히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였다.종 현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말끔히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인 엄마는 그제야 고개를 들어 종 현을 바라보았다.
그리곤 종 현을 말끄러미 바라보다 입안의 정액을 꿀꺽 삼켜버렸다.어.. 엄마..
자신의 정액을 꿀꺽 삼키는 엄마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종 현은 진한 감동을 받아 엄마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찰나 엄마의 표정이 변하며 헛구역질을 하더니 수풀 속으로 내뺀다.우~ 웨~ 엑 ~~ 우 웩~~ 우 웩~~ 삐 약~삐 약~삐 약~수풀 속에서 엄마가 구역질을 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그런 엄마의 구역질 소리를 들으며 종 현의 머 리 속에 의문이 떠오른다. 삼키지도 못할 걸 왜 삼켰지?
종 현이 엄마의 등이라도 두들겨줘야 할지를 고민하는 사이 한참을 구역질을 해대던 엄마가 얼굴이 하얗게 탈색이 되어 돌아왔다.미.. 미안하다.
식당 아줌마들은 참 달다 카던데... 한번 웃어주자.. 하하하하~엄마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서야 종 현은 어찌된 영문인지를 대강 알 수 있었다. 아마 식당 아줌마들이 순진한 엄마에게 남자는 자신의 정액을 먹어줘야...
좋아하고 그리고 정액은 달다는 식의 구라를 쳤을 것이다. 종 현도 식당에 납품을 하면서 채소와 미꾸라지를 식당 안으로 가져다주다 아줌마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난다.엄마~ 무리할 필요 없다. 그 아줌마들 다 구라 쟁이 들이다 아이가~
신경 쓰지 마라. 나는 엄마가 그래 준건 만 해도 감동 그 자체다...종 현은 엄마에게로 다가가 가볍게 안고선 엄마의 입술에 뽀뽀를 하려하자 엄마가 기겁을 하며 자신의 입술을 감추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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