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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제 괜찮아. -유진- - 프롤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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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제 괜찮아요.







내 이름은 최 유진.이제 성에 눈을 떳다고나 할까?처음 성을 알게 된 것은 친구들과 이야기 하게 되면서이다.그때이후로 아빠를 난 항상 물어보려고 했지만 아빠 앞에서 입밖으로 낼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빠 이것이 궁금해요.”







난 아빠에게 항상 물어보고 싶었다.아빠는 산부인과 의사이다.엄마는 날 낳다가 돌악셨단다.아빠는 아직 몇 번이고 맞선 제의를 받았지만 그것을 거부하셨다.엄마 없이 큰지 12년 이제



아빠도 제인생 찾게 하고 싶지만 아빠는 그러지도 않는다.따로 만나고 다니는 사람도 없는 듯 했다.아빠는 엄마 사진 붙잡고 우는게 다이다.희진이 아버지가 출장가는 바람에 희진이네 집에서 자기로 한날 난 친구들에게 말하니까 나처럼 아빠랑 같이 사는 우진이가 말했다.우진이 아빠는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다.우진이 아빠 만화는 인기도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좋아한다.하지만 우진이 아빠는 우리는 못본다.성인용이라고 하나.우진이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아이이다.우진이 말고 나하고 비슷한 아이들이 3명더있다.부모님이 미국에서 사는 바람에 삼촌하고 같이 사는 나영이,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랑 같이 사는 희수,그리고 뭔지 몰라도 아빠랑 같이 사는 소진이.이렇게 우리는 엄마가 없다는 공통점 때문에 친하다.







“아마도 아직도 엄마를 못잊는 거야.”







“그래?너희 아빠도 그러니?”







“모르겠어.아빠는 항상 방에만 있어서”







나영이가 말을 했다.나영이 삼촌은 우리반 담임선생이다.나영이는 조용한 아이였다.나하고 우진이가 나영이를 괴롭히는 남자아이들한태서 도와줘서 나영이랑 친해졌다.결혼하면 현모양처가 될 타입이라고 우리는 나영이를 부러워 했다.







“우리 삼촌도 그런다?”







“너희 삼촌도?”







우리는 놀랐다.나영이 삼촌은 젊고 잘생긴데다가 키도 컸다.그런 사람이 혼자 있는다는 것이.상상이 가지 않았다.여자에게 인기가 많을 탠데 말이다.







“으음 우리 삼촌은 포켓속에 사진가지고 있는데 어느날 보니까 그 사진속의 사람을 보면서 울더라.”







“그래?”







“응.난 놀랐어.”







“나도.”







“나도.”







우리는 담임 선생의 이면을 나영이에게 듣고 놀랐다.그러자 희수가 말을 했다.



희수는 엄마가 영국인이고 아빠가 우리나라 사람이다.결혼하고 3년만에 이혼



을 하고 희진이를 아빠에게 맞기고는 영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엄마가 영국



인인 것 때문인지 다른 반 아이들에 비해서 성장이 빨랐다.우리들 중에서 제일



일찍 생리도 하고 있다.







“우리 아빠는 집으로 여자를 데리고 오지만 않지 여자가 있는 것 같아.”







“그래.”







“전에 아빠 빨래를 빨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아빠 와이셔츠에서 다른 여자 향수 냄세 났어.”







우리는 놀란 눈으로 희진이를 보았다.희진이는 약간 화가 난 듯이 말을 햇다.







“정말?”







“응”







“놀래라,”







“아빠는 말이야 그런 경우가 많아.전에는 콘돔이 와이셔츠 않에서 잔뜩 나오지 않나.”







“콘돔.”







“응.”







나영이가 물었다.







“콘돔이 뭐야?”







우진이가 말을 했다.







“그건 말야 임신방지 하는 남자들의 도구래.”







“임신 방지 도구?”







“응.만약에 임신하면 그렇잖아.”







“어떻게 되는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임신하거나 혹은 성병 예방이라나봐,”







“으음.”







“아빠는 그런거 주의해야되는데 주의 못한다.”







“내가 맨날 아빠한테 ‘이런것좀 셔츠에다가 넣고는 빨래맞기지 마세요.이런거 나오면 좋지 않거든요.’그래도 또 어제는 더한게 나오는거 있지?”







우리는 궁금해서 물었다.







“뭔데?”







“이거야.”







하고 안방에서 희진이가 가져 온 것은 고무풍선 같은 거였다.그 안에는 희멀건 액채같은게



들어 있었고 냄세도 났다.







“뭐야.이게?”







“나 알아.”







하고 나영이가 말했다.







“남자 정액.”







어떻게 아는지 몰라도 나영이가 말한 것은 사실 같았다.희진이가 말을 했다.



희진이가 놀라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그래 맞아.”







“정말?”







“정액이 뭐야?”







“아이를 낳게 하는 거래.”







“아이를 낳아?”







“그러니까 남자의 고추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움직이면 싸는 거래.”







“소변이잖아?”







“아니.소변이 아닌가봐,”







“거짓말.”







“이런 하얀게 우리 몸에 어디로 들어와?그것도 고추가?”







“우리 여기.”







하고 나영이가 말했다.그곳은 팬티 안의 것을 가르키는 것 같았다.







“정말?”







“응.”







“못믿겠다?”







“그렇지?”







“들어오면 움직여서 생기게 한다고?”







“아니 그럼 기분이 좋아저서 안에다가 싼데.”







“그럼 날짜에 맞추어서 아이가 생긴다나봐,뭐라더라 배란일이라나.”







“나영이 너 잘안다.”







나영이는 얼굴을 붉히면서 말을 했다.







“엄마한태 배웟어.”







“으음~”







우리는 희진이기 가지고온 콘돔속의 것을 확인해보았다.냄세는 고약하지만 우리의



호기심을 심히 자극했다.그날 방과후 난 집에 돌아와서 아빠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아이 낳는 거나 그런것좀 가르처 달라고.하지만 아빠에게 그런 질문은 어려울 것



같았다.







친구들끼리 이야기 하면서 점점 난 성을 알게 되었다.희진이가 어느날 아빠가 보는



책이라고 해서 잡지책을 가지고 왔다.그 잡지책은 외국인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우리 나이 또래의 아이들하고 뭔가를 하는 잡지였다.남자의 내 시선을 고정한



것은 남자의 고추가 여자아이의 소변 보는 곳에 들어가는 것하고 그리고 엉덩이 부분에



같이 넣는 장면이었다.놀란 우리는 희진이를 보았다.희진이도 처음에 놀랐다고 한다.







“말도 않되 고추가 아니잖아.”







“흥분하면 이렇게 된다나 봐.”







“흥분?”







“응 잘 모르지만 남자는 흥분하면 이렇게 커진데.”







“엄청 크다.”







“우리또래 아이들 거보다 크지?”







“응.”







소연이가 말을 했다.







“나 삼촌하고 목욕할 때 본적 있는데,”







우리는 소연이 말에 귀를 귀울였다.시선이 소연이에게 고정되자 소연이는 약간



망설이더니 말을 했다.







“삼촌은 저정도 되지 않아도 꽤 컸어.”







“정말.”







“응.”







“우리 아빠들도그럴까?”







“그럴거야.”







소연이랑 우리는 여러 가지 망상을 해봤다.그날 저녁 아빠는 일찍 집에 들어와서



목욕을 시작했다.난 아빠가 그렇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같이 목욕하겠다고 했다.



아빠는 놀라기는 했지만 아무상관없이 같이 목욕했다.아빠가 욕조에 들어가고



내가 아빠를 따라 욕조 반대편에 앉았다.아빠는 타울로 자신의 고추 부분을 가리



고 있었다.난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있었고 순간 잡지속에 사진에장면을 따라



하고 싶었다.그것은 같은 욕조에 들어간 아이가 발바닥으로 남자의 고추를 만지는



장면이었다.조금 아빠쪽으로 끌어 안고는 발바닥 으로 아빠의 고추 부분을 살짝 만



졌다.아빠는 내가 뭐하는지 몰랐지만 내의도에 놀란 것 같았다.몇번 발바닥으로 누르자



아빠의 고추는 엄청 커졌다.소연이 말대로 그 크기는 잡지속의 남자 만큼은 아니더라도



엄청 컸다.아빠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얼른 수건으로 그 부분을 가리고 욕조 밖으로



나가셨다.나는 욕조 안에서 그 모습을 보고 아빠를 등뒤에서 끌어 않았다.아빠는 나를



뿌리치지 못했다.







“아빠 나도 알고 싶어요?”







당황한 아빠의 모습은 나를 보면서 말했다.







“뭘.”







“남자에 대해서?”







“유진아.”







“나도 남자를 알고 싶어요.”







“어리거든.그런 것은 다 크면 배우는 거야.”







“하지만.”







“아빠 나간다.”







“싫어.”







“유진아.”







나는 아빠를 강하게 끓어안고는 놓지를 않았다.하지만 아빠는 날 뿌리치고는



욕실을 나갔다.나는 아빠의 뒷모습을 보고서는 쓸쓸하게 처다 보았다.목욕을



마치고 방에 들어가기전 안방을 문을 여니 안방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2층 서제에 들어가니 아빠는 가운을 입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아빠 앞에는



엄마의 사진이 놓여저 있었고 아빠는 우는 것 같았다.나는 그 모습에 다가가



고 싶었지만 못 다가갔다.그리고 서제를 나와서 난 큰 잘못을 한 것을 뉘우



쳤다.







방과후 도서실







내이름은 유소연이다.미국에 사업 때문에 가게신 부모님 대신에 삼촌이 8살부터 날 키우고



있다.삼촌은 자상하고 멋진 남자이지만 나에게는 남편이다.삼촌은 내나이 10살 때 날 처음으로 않아주었다.여자로서 처음 맛본 삼촌의 방망이는 아프기만 했다.내 작은 몸을 짓누르고는 삼촌의 방망이가 내안에 들어왔을때 기절했었다.기절한 나를 상관없이 날 범했고,그날부터 삼촌은 밤마다내방에 들어와서 날 범한다.범해져도 어느 순간엔가 기분이 좋았다.처음에는 삼촌이 날 범할 때 기절을 많이 했었지만 이제 삼촌이 날 범해도 그러지를 않는다.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친구들에게는 창피해서 이야기를 못한다.당연한 이야기지만 부모님도 모르신다.이제는 내가 삼촌에게 달려든다 해달라고.삼촌은 학기초에 도서관 사서를 시켰다.삼촌은 도서관 담당 선생이었기에 방과후 도서관에서 삼촌과 같이 있는다.삼촌은 우리 학교 선생님이면서 담임 선생이기도 하다.오늘도 삼촌은 날 가지고 논다.카운터 책상에 들어가서 삼촌은 내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내 속을 손가락으로 막 만진다.그럴때 마다 난 기분이 너무 좋다.삼촌의 손가락은 마치 마법의 손가락 같다.그날 저녁에 삼촌과 식사후 난 삼촌 방에 들어갔다.삼촌은 낮에 일을 마무리 짖고자 나를 마음것 가지고 놀았다.내몸에이곳 저곳을 깨물면서 내가 쓰고 있는 안경을 벗겨 버렸다.그리고 삼촌은 천으로 내 손을 묵고는 또다른 천으로 내 눈을 가렸다.불안한 내 모습을 삼촌은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하지만 삼촌은 내 몸을 유린 하면서 난 당하는 것이 너무 좋다.삼촌의 손에 내 육체가 개조되는 내 자신이 너무나 너무나 좋다.또한번 내몸속에 뱉어낸 삼촌의 부산물은 내안을 가득 채웠다.그런데 다른때와 다르게 아품이 느껴졌다.삼촌은 사색이 된 얼굴로 그것을 보고 놀랐다.처음으로 여자의 징후가 나타난 것이다.피와 삼촌의 분신들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일이 있은후 4주가 지나고 난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삼촌은 날 여전히 안으려고 하지도 않았다.삼촌 옆에 자려고 하지도 않았다.그 이유는 잘안다 임신때문이라는 것을....



삼촌은 지금까지 내안에다가 있는데로 자신의 분신을 가득 체웠다.삼촌은 내 않에 넣는 것을 좋아한다.그렇지만 이제 생리가 시작되었고 난 임신 걱정하게 되자 삼촌은 날 거부하는 것이다.학교에서도 도서관에서도 삼촌은 어떤 형태이던 날 건들지 않는다.밤마다 난 그것이 괴롭고 힘들다.삼촌 옆에 있고 싶지만 삼촌은 날 거부한다.난 몸이 뜨거우리 만큼 삼촌을 원한다.하지만 왜 난 생리가 빨리 시작된걸가?친구들 중에 희진이만 생리를 했다.삼촌의 유린하던 날밤 마지막 밤을 난 마지막으로 여자가 되었지만 몸은 삼촌을 바라지만 삼촌은 날 거부한다.오늘도 난 외롭다.







바람둥이 아버지.







내 이름은 우 희진.12살이다.아버지는 대기업 과장이다.영국 지사 본부장 시절 영국인인 엄마와 결혼해 나를 낳았지만 아버지는 무슨 이유인지 엄마와 이혼했다.엄마는 3살인 날 두고 영국으로 돌아갔고 난 아버지 옆에 있게되었다.아버지는 일도 잘하고 능력도 좋지만 혼자 생활한 9년동안 여자를 만나고 다니는 것 같았다.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고 대부분 새벽 2시가 다반사였다.친구들 아빠는 그러지 않는다는데 왜 내 아빠는 그러는지 궁금했다.거기다가 이상한 책들은 방에 가면 아무렇게 널부러 져있다.아빠가 출장을 가면서 친구들 불러서 같니 자라고 했었다.그런데 친구들이 도와주지 못해서 그날은 혼자 자기로 했다.있는데로 방문을 잠그고 나는 혹시나 해서 문을 의자로 막아두었다.잠이 들려는데 아버지 머리 맡이 이상하게 두껍다는 것을 알았다.그래서 손을 넣어 꺼내보니 아버지가 보는 잡지들이 엄청 싸여 있었다.난 그 잡지들이 뭔가하고 페이지 페이지 하나 하나 마다 펼쳐보았다.그것은 나에게 충격이었다.나하고 비슷하거나 어린 여자아이들이 남자에게 이상한 짓을 당하는 것이었다.대부분 10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있고,더 심한 것은 여자들 소변보는 곳하고 항문에다가 막대기를 집어녛고는 묵어서 괴롭히는 것까지...거기다가 안방 침대옆에 쓰레기통에서는 고무풍선같은게 발견되었다.그 냄세를 맡으니 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아빠가 아빠가 이런 것을 하고 난 생각이 들었고 난 아빠가 갑자기 싫어젔다.다음날 놀러온 친구들에게 그것을 보여 주니까 아이들은 충격이었다.그런 아빠가 밉고 더러워 보였다.아빠가 돌아오기전에 난 방 정리를 하고 나서 내방에서 아빠가 오기를 기다렸다.아빠는 예상보다 30분 일찍 오셨다.선물과 그리고 여러 가지를 가지고 오셨고 그 선물중에 내선물을 보고 난 기뻤다.한벌의 파티 드레스였다.마치 맞춤의상처럼 아름다웠다.앞부분이 좀 신경쓰일만큼 파인 것이기는 하지만 아빠에게 감사의 키스를 했다.아빠는 화답으로 날 안아 주었다.저녁 식사를 마치고 난 방에 들어갔다.그리고 옷을 벗고 나서 한번 옷을 끌어 않았다.아빠를 이상한 사람으로 난 의심했지만 이제 그런 나쁜 마음은 사라졌다.난 잠옷으로 갈아 입고 안방에 들어갔다.아빠는 날 보고는 말했다.







“왠일이니?”







“아빠.”







“응.”







“여기서 오늘 잘게요.”







“그러려무나.”







“네.”







아빠와 이야기 하고나서 잠시잇다가 잠이 들었다.들었다.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내 잠옷속에 손이 들어온 것 같았다.처음에는 뭔가 햇지만 그 손은 내 팬티속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손은 내 팬티속안에 있었고 그 손의 주인은 내가 잠에서 깬줄 모르는 것 같았다.그 손길은 너무나 부드럽고 나를 자극 했다.자신의 특히 입구를 손가락으로 누를때와 입구 안쪽을 만질때 흥분이 몸을감쌌다.난 그 손을 거부하지 못했다.그 손은 팬티까지 벗겨내고 딱딱한 한 뭔가가 엉덩이를 눌렀다.그 딱딱한 것은 내 엉덩이를 누르면서 타닥 타닥 하고 좌우로 때렸다.난 그 대상이 아빠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빠에게 말을 못했다.







“희진아 희진하.”



아빠는 내이름을 부르면서 그러는 것이 속도가 붙었다.아빠는 마지막 한순간 좀전과는 다르게 더빨리 치면서 그 딱딱한것에서 뜨거운 것이 내 등을 적시면셔 아빠의 행동이 멈췄다.그리고 아빠의 입에서 짧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헉.”







길게 딱딱한 것은 내 엉덩이를 치더니 더욱더 뜨거운 것이 내등과 잠옷을 적셨다.아빠는 일어서서 방에 딸린 화장실로 갔다.난 손을 등뒤로 만지고는 그 뜨거운것의 정체를 알았다.콘돔속에 있던 그 하얀 정액이었다.아빠의 욕정의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과 아빠가 내 등에 그것을 뿌렸다는 것이 나에게 충격이었다.나는 눈물이 앞섰지만 참고 있었다.아빠는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렸고 난 몰래 화장실을 엿보았다.아빠는 잠옷 차림으로 샤워기의 물을 틀고는 울고 있었다.자신을 비난 하면서 아빠는 울고 또 울었다.난 아빠에게 다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등뒤로 흐르는 아빠의 정액이 내등을 뜨겁게 했다.아빠는 샤워를 마치고



나가려고 하자 난 침대에 살짝 들어갔다.그리고 새로운 잠옷을 입은 아빠가 수건을 들고와서 등뒤에 묻은 자신의 분신을 닦아주었다.아빠는 그러면서







“미안하다 오늘이 마지막이다.내가 내가 정말로 미안하다.”







아빠는 그렇게 되네이면서 말했고.이미 그런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난 알게되었다.다음날 아침에 아빠는 평소의 모습대로 날 깨워주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 일어나세요.”







항상 아빠는 이말을 하면서 키스를 해준다.그 키스는 다른날과 달랐다.난 아빠의 키스를 받으니까 몸이 묘하게 흥분되었다.하지만 아빠는 어제일이 없었던 사람처럼 행동했다.아마도 적응이 된 것 같았다.아무일 없이 아침을 먹고 일요일이라 아빠랑 같이 드라이브나 가자고 했고 난 나섰다.그리고 경인 가도를 달려서 도착한 곳에 난 이야기를 했다.







“아빠.”







“응.”







“이제 다른 여자 만나는 것 관둬”







“왜?”







“새 엄마가 필요하다면 몰라도 아빠 다른 여자 만나서 하는 일 난 나쁘다고 생각해.”







“그런가?”







“그렇지.”



“우리 공주님이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드리지요.”







“응.”







“공주님 하나 뿐이니까 이제.”







“응.”







그렇게 말하고는 아빠는 나를 않아주었다.언젠가 어른이 된다면 난 아빠의 신부가 되고 싶었다.하지만 되지 않을 것이다.우리는 친 부녀지간이기 때문이다.그렇게 생각했다.그렇지만 언젠가 아빠의 연인이 되기를 바란다.







다음이시간에.







후기







새해 첫 신작입니다.이작품은 근친 상간을 다룬 작품으로 엄마 없이 사는 아빠들과 딸들의 관계를 다룬 작품입니다.12살된 딸들이 아버지나 가족에게 느끼는 사랑을 다룬 작품입니다.주인공들의 프롤로그 편인데 이제 겨우 3사람 이야기입니다.많이 사랑해 주세요.이작품은 예전에 구상만 해놓고 잊혀진 작품이었는데 이번에 정리를 했습니다.일단은 후속이야기는 어깨부터 고치고 올리겠습니다.백안의 눈,오니도 올릴 것입니다.처음으로 도전하는 로리물입니다.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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