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야설

재벌가의 여인들 - 2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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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역삼동의 한 칵테일바로 차를 몰고 혼자서 술을 마시러 갔다.







이름도 야릇한 "섹스 언더 비치" 한잔을 시켜 놓고 한모금씩 음미하며 지난 날들을 회상했다.







그 예전 재벌 딸이라고 거의 모든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무시하며 살았던 날들이며







동서형님에게 말 잘못했다가 복수당하고 노예처럼 살아온 날들을 생각했다.







처음엔 죽지 못해 그 생활을 했으나 어느 날부터인가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있었고







그 전의 죄값을 치루기위해 기꺼이 그 생활을 견디며 지내왔던 날들이었다.















한잔을 더 시켜먹고 수아는 대리운전 사무실로 전화를 했다.







" 네 기사빨리 대리운전입니다~"







" 여기 역삼동 카페-레드 인데요 기사 한명 보내줘요. 김말두기사 있어요?"







" 네네~ 지명입니까?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







계산을 하고 조금 기다리자 대리기사가 들어 왔다.







" 키 여기 있어요."







" 네~~"







김말두는 키를 받아 들면서 고개를 갸우뚱 했다.







어디선가 본 여자였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여자는 원래 대리기사를 부르는 일이 별로 없기에 그 전에 단골고객같지도 않았다.







주차장에가서 외제차를 보고서야 앗!! 하고 놀라며 그 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약간은 긴장한 채로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켜며 물었다.







" 어디로 모실까요? "







" 일단 바람좀 쐬게 팔팔로해서 미사리쪽으로 가요"







여자는 날 기억 못하는 것일까? 말두는 등에 식은 땀이 흘렀다.







철없던 날에 객기 부리다가 교도소를 다녀는 왔지만 그곳에서 철이들어 모범수로 가석방 되었고







이 여자와의 일은 친구녀석이 100% 안전 하다는 말과 엄청난 돈의 유혹에 끌려 그 짓을







하였지만 그 후로도 착실히 살려고 별로 벌이는 안되지만 대리운전을 하면서 착실하게







살고 있는 중인데 그게 사건이 되는 날이면 가석방도 취소 될뿐더러 가중처벌까지 받게 되니







큰일 날 일이었다.







하지만 그 날 이후에 간간히 소식을 물어서 아무 문제가 없다기에 이제는 다 끝난 일로 알고 잊고 있었는데







여자가 이렇게 내 앞에 나타나다니....운전은 하면서도 속이 타 들어갔다.







" 아저씨 내가 대리비는 충분히 줄테니 팔당까지 달려갔다가 와요"







" 네...사모님.."







" 근데요...기사님 혹시 나 몰라요?" 수아가 물었다.







" 글쎄요...." 말두가 깜짝 놀랐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채 머뭇거리며 말했다.







" 잘 기억 해봐요..어디선가 봤을지도 모르니까...."







" 그게...그게요...."







" 호호호....아저씨 다마 박았지? "







" 네? "







수아가 그 말을 하자 말두는 말문이 막히며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를 몰랐다.







" 호호호~~ 왜 그렇게 얼굴이 굳었어요?"







" 네....그게...저..."







" 양평에서 봤던 사이라면 기억하려나? "







" 사모님 죄송합니다.."







" 됐어요..이제 다 끝난 일인데 뭐...겁먹지 말아요. 따지려는건 아니니까.."







" ..........."







" 호호호~ 근데 난 무식한 깡패같은줄 알고 부르면서도 오히려 내가 무섭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순진하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그런 짓을 했어? "







수아가 맑게 웃으며 손으로 말두의 어깨를 토닥거리면서 말했다.







" 팔당대교 건너서 말고 양수리쪽으로 빠져봐요"







" 네.."







팔당쪽으로 빠져서 양수대교 못미쳐서 한강변을 따라 대성리쪽으로 향하니 크고 고급스런 모텔들이 보였다.







" 아저씨~ 저기서 좀 쉬었다 갈수 있지? "







내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당연한 듯이 말했다.







나는 물론 그간의 일때문에 어색하긴 했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어쩔수도 없는 상황인지라







자연스럽게 그중에서 제일 고급스럽고 커보이는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 맥주를 시켰다.







맥주를 먹으면서 수아는 말두에게 지난 일들을 말해 주었다.







이제 그 날의 악몽에서 벗어났고, 또 지금은 그날의 일에 대해 아무런 유감도 없는데







그 날의 말두에게 강제로 당하면서도 좋았었던 기억이 떠올라 일부러 찾았다고 했다.







" 아이....머리야...짬뽕했더니 취하네.."







" 나 먼저 좀 씻을께..."







수아가 속옷만 입은 채 욕실로 들어갔다.







말두는 욕실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고 그 당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느꼈다.







그리고 오늘하는 말을 들어보니 자기의 자지맛이 보고싶어서 다시찾아 온것이라니 안심이 되었다.







쏴~~~~~~~







욕실에서 나는 물소리에 아래의 물건이 벌써 불뚝 솟아 올랐다.







걱정하던 일이 사라지니 어쨌든 사내인지라 마음이 동하여 일단 옷을 벗었다.







" 말두씨~ 나 좀 씻어 줄래? "







수아가 욕실에서 사내를 불렀다.







사내가 벗은 채로 욕실로 들어갔다.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속에 수아가 따뜻한 물의 감촉을 느끼며 서 있었다.







샤워기를 나온 물은 수아의 온몸을 돌고 돌아서 보지가 있는 쪽으로 몰려서 떨어졌다.







보지털이 물줄기에 가지런히 정리되고 끝이 뾰족하게 수염처럼 된채 떨어졌다.







불뚝 선 자지가 수아의 탐스런 유방과 아담한 보지를보고 꺼떡거렸다.







" 아......."







수아가 들어서는 말두의 자지를 보더니 가벼운 탄성을 지르고는 앞에 앉아서 입을 댔다.







" 아....진짜 멋져...."







쭙~~`쭈~~웁~~







손으로 몇번 쓰다듬더니 자지를 입에 물었다.







손으로 아래위로 쓰다듬는듯 하더니 어느새 혀가 귀두를 살짝 머금었고







그러다가 어느순간에 목구멍 깊숙히까지 자지를 입에 물고 입안에서 훝는가 싶다가







또 다시 혀로 자지 전체를 핥아 나갔다.







사내는 " 아...아..." 하는 신음을 내며 손을 내려 수아의 젖을 움켜쥐었다.







말랑한 젖을 쥐고 쥐어뜻듯이 주무르다가 젖꼭지를 잡고 살짝 비틀어주니







수아가 " 아앗~" 하는 짧은 신음을 내며 자지를 손을로 감싸쥐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 아....자기야..자기 자지 울퉁불퉁한게 너무 멋있어..."







말두는 수아를 일으켜 세우고 한쪽 다리를 욕조에 걸치게 하여 보지를 벌리게하고







다리밑으로 들어가서 보지를 빨았다.







막 닦아낸 보지에서는 향내가 나는 듯 하였다.







쭙~~~~~~~쯥~~~~~쩝~~~







혀로 보지겉을 핥다가 혀를 곤두모아서 보지속을 쑤셔보기도 하고







입술로 보지 털을 물고 잡아 당겼다가







다시 일어나서 젖을 입에물고 핥고 빨아주며 손으로 보지를 만져주니 수아의 고개가







뒤로 제껴졌다.







" 아........ 아.........좋아..."







" 아.........아흑~~~ 자기야....아흐...."







" 자기야..자기야 ...아....더..깊이..."







말두가 손가락으로 보지의 구석 구석을 쑤셔대자 수아가 참지 못하고 애원 했다.







" 아흑~~아..아...자기야~자기야~~ 넣어조~ "







" 아......아흑~~~박아조~~"







사내가 일어나서 서서히 수아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 밀었다.







다리를 벌리고 벽에 기대어있는 수아 보지에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벌써 느끼고 있었다.







" 아..아윽....으흑....."







" 아~ 좋아..."







" 아흐흑~~~ 아으~~ 너무 좋아..그래..그래..더 세게.."







" 으...엄마.....아우.....좋아....."







" 아흐...아.....꽉차..너무 커..아우......아으......"







사내가 허리를 약간 굽힌채 젖을 빨아 물고 허리를치켜올리며 자지를깊숙히 박아댔다.







수아가 사내의 머리를 움켜쥐고 격정적으로 보지를 앞으로 내밀었다







" 아으윽..하,,,하학~~~ 아...자기야..아으...."







" 아..보지가 ...보지가 이상해.."







" 자기야..아앙~~아....가만..아으응....자기야..천천히....천천히.."







사내는 수아의 말에 아랑곳없이 오히려 더 세게 박았다.







" 아악~~아앗~~아..그만...."







" 아..자기야...나..나 어떡해.."







" 우......보지가 보지가...아우....이상해..아악~~~하학~~"







" 아으....자기야..살려줘..아우..살려줘.....나 죽어.."







" 아으.....보지가 좋아..좋아.... 나 몰라..."







" 아으응~~~자기야 침대로..침대로..."







둘이는 물기도 닦지않고 침대에 가서 수아가 침대 한가운데 누워서 양손으로 자기 다리를







벌리고 사내를 맞앗다.







사내가 두손으로 수아의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자지를 박았다.







수아는 눈이 풀어진채로 사내의 작은 젖꼭지를 만지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 아....아...너무 좋아....이런 자지 처음이야...아.."







" 수아.....좋아? "







" 응 자기야..자기 좆맛이 너무 좋아...아.....천천히 느끼게 해줘.."







" 헉~헉~~으..그래....수아를 보내줄께.."







퍽~퍽~퍼버벅~







" 아흑~`아..아..또..또....자지가 커.."







" 으응~그럼 하지마? "







" 아냐.아냐...아흑..좋아.....아우......"







" 아앙~~나 어떡해...앙~~~너무 좋아....미칠것 같애.."







수아가 우는것인지 신음하는것인지 소리냈다.







" 아.....아우...나 너무 좋아..이상해..찌맀해.."







수아의 다리가 점점 굳어져갔다.







다리를 내리고 수아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 아앗~ 아....."







보짓물이 흥건하여 다마박은 자지가 아무 거리낌없이 수아의 보지를 유린했다.







수아는 보지에 자지가 들어 올때마다 보지를 마주치며 느끼고 있었다.







보지가 부딪힐때마다 보짓물에 철벅~ 소리가 났다.







" 아흑~~아..자기야....빨리..나 할꺼 같애.."







" 아욱~~~보지..내 보지..어떡해... 아흑~~"







" 아앗~~아앗~~~~~아악~~"







수아의 다리가 돌맞은 개구리다리처럼 뒤로 쭉 뻗었다.







" 아~~~~~~~~~아~~~~~~~~~"







" 아......하......................"







수아가 사내의 등을 꽉 껴 안았다.







" 아......어떡해......나 했어....아..너무 좋아......."







수아의 보지가 사내의 자지를 꽉 물었다.







아직 죽지않은 자지를 슬슬 밖으로 빼는 듯하다가 다시 슬금하고 쑥 밀어 넣었다.







" 아............좋아....."







수아가 절정의 맛을 느끼며 눈을 감는데 눈물이 맺힌듯 하였다.







사내는 눈에 살짝 키스를 한 다음에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다시 자지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이제는 아까와는 달이 이구석 저구석으로 천천히 자지를 돌려가며 박았다.







" 아........으음............"







수아가 사내의 젖꼭지를 만지며 자지가 가는대로 천천히 보지를 따라 움직이며







다마박은 자지의 맛을 느끼고 있었다.







사내가 이리저리 깊숙하고 천천히 박아주다가 귀두만 보지에 담근채 자지를 빼내었다.







허리를 약간들고 자지끝으로 보지의 얉은 곳을 빙빙 돌렸다.







" 아앙~~~~~~또 뭐야...아으....좋아..."







다마박아 울퉁한 곳으로 보지를 살짝 살짝 찔러대니 새다른 느낌인 모양이었다.







" 아앙~~~아...아우..자기야...좋아.."







수아가 바쁘게 소리쳤다.







" 아....아우....깊이.....아..박아조..미치겠어.."







수아는 보지끝을 희롱하는 자지를 잡고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려 하였다.







" 아앙..자기야 푹 박아조..아으ㅡㅡ나 미쳐........"







사내가 보지희롱을 마치고 예고도 없이 푹~박아버렸다.







" 아악~~~~~아~~~~~~~~~~어우~~~~이상해..."







" 아......빨리해조.....빨리..미치겠어..."







" 아으..아응............"







푹~부적~북적~~푹~~퍽~~~







" 아~아아......아음...............으....."







수아가 엉덩이를 돌리면서 보지를 자지쪽으로 밀어 올리며 신음했다.







" 아,,,아..자기야..나 또해......"







" 아흑~~~~~~~아흐~~~~~~~~어쩍해.."







" 아....자기야..나 했어..또 했어.."







수아의 다리가 쭉~뻗더니 온몸이 부르르...떨고 눈이 촛점이 없는듯 하였다.







" 좋아? 또 보내주꼐.."







" 아...아흑~아....."







" 아....아....아우...어떡해..자기야.."







" 아으....아흐흑~~~ 아... 여보여보~여보~~나 또 또...."







" 아앙~~~~~너무 좋아 나 또했어...."







" 허헉~~~~~하..................."







" 아아~~자기야..그만..나 미쳐...아으윽~~~~~~"







" 아....너무 좋아...."







" 수아야 좋아? 이제 나도 쌀께...."







" 으응 너무 좋아...나 벌써 몇번했는지도 몰라... 아......"







" 헉~~~헉~~~~~~~~ 수아야 간다~~~~"







" 아앗~~자기야 같이 해~~~나 또 할라그래....."







" 하학~~~학~~우~~~~~~~~~~~~수아야 사랑해~~~~~"







" 아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응 여보..나두......아..."







사내가 푹 하고 마지막으로 박더니 앞으로 엎어졌고 수아도 마지막 몸부림으로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사내를 꽉껴 안았다.







둘이는 꽉 안은채로 긴 숨을 내쉬고 있었고 자지는 보짓속에서 오랬동안 참아왔던







정액을 꿈찔꿈찔거리며 분출하고 있었다..







" 아...느껴져....자기정액이 보지벽에 쏴대는게 느껴져...."







" 아...너무 좋아............."















수아가 풀어진 눈에 겸연쩍은 미소를 띄우며 입술에 키스를 했다.







" 자기 진짜 너무 멋져~ 어쩜 그렇게 잘해? "







" 진짜? 좋았어? "







" 응....나 섹스하면서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번 느껴보긴 첨이야..."







" 자기야....나 이제 어떡하지? 자기 자지맛을 죽어도 못잊을꺼 같은데...







" 후훗~ 아무때나 불러요..."







" 휴.......진짜 좋다...이제 살 것 같아...."







" 맥주 줄까? "







" 응 "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잔 가득히 따라서 입에대니 너무 시원하여 단숨에 들이켰다.







서로가 숨을 돌리고 앞으로의 살아갈 이야기를 하며 둘이는 눈을 마주치고 같이 웃었다.







사내는 수아의 어깨를 감싸안고 다시 긴 키스를 하고 입을떼어 유방을 빨아줬다.







그리고 손으로 보지를 슬슬 문대다가 입이 보지를 빨아주러 다시 내려갔다.







" 아..자기야...쉬었다해..아직도 보지가 너무 아퍼..."







" 후후후.......너무 아프면 입으로 호~해주까? "







" 아잉~~ 미워죽겠어~"











수아가 사내를 의자에서 밀치고 침대로 뛰어 올라가 이불로 벗은 몸을 감쌌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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