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서 아내로 그리고 이모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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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정 변경에 따른 필자의 변
먼저 **에 올리면서 분명히 한 독자분의 요청에 의하여 쓴 글이라고 밝혔다.
엄청난 악플에 힘입어(?) 일단 삭제를 하였다.
나 역시 근친 물은 안 좋아 하는 편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요구한다.
이 글 역시 독자가 거의 상황설정을 한 상태에서 필자는 살과 피만 더하였다.
그렇다.
아직 우리의 유교사상이 근본적으로 머리에 박힌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는
근친상간은 아주 혐오한다.
나 역시 그런 편이라고 분명히 밝힌다.
근친 물을 쓸 경우 되도록 우리나라의 일로 설정을 안 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과감히 독자들의 반응을 보기 위하여 우리나라로 하였으나 악플에 의하여 상황설정을 바꾸기로 하였다.
또 미리 밝히지만 앞으로 근친 물은 이 자리에서 절필을 할 것을 선언한다.
****************************************************
“여보 나 왔어, 어~미찌꼬, 긴따로 엄마랑 카드놀이 하시네?”
“어머 자기 왔어? 저녁식사는?”
“응 회사에서 회식을 하면서 적당하게 때웠어”
“잘 했어 미찌꼬, 긴따로 엄마 잠시 눈 감아”
“또? 알았어.”
“쪽”우리 부부는 미찌고 엄마와 긴따로 엄마가 잠시 고개를 돌린 사이에 입맞춤을 한다.
맨 날 이러니 이웃에 사는 아주머니는 나의 처에게 남편 복이 엄청 많은 여자라고 부러워한다.
생각을 해 보라.
오십을 먹은 여자가 서른둘인 젊은 남자와 동거를 하면서 여보 당신 아니면 자기야 라고 불러대며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보고 샘이 안 난다면 그 여자는 여자다고 아니라고 그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자세한 내막을 안다면 아마 백이면 백 다 기절초풍을 하고 쓰러질 것이다.
왜?
나의 아내와 난 엄연한 모자사이이니까.
진짜 모자사이냐?
내가 여러분께 거짓말을 하여서 무엇 하겠는가?
다만 한 가지 주변의 사람들이 모자사이라는 것을 모르는 이유가 있다.
엄마와 나만 아는 비밀.......
엄마는 17 나이에 우리 아빠와 만났단다.
우리 아빠는 아내가 있었는데 그만 우리 엄마에게 나를 임신시키고 말았단다.
이제 엄마가 들려준 엄마의 과거사를 잠시 이야기 하는데 뼈를 붙이거나 살을 붙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엄마는 이모 하나와 어려서부터 나고야의 한 고아원에서 자랐단다.
그런데 원장은 얼마나 독하였던지 학교는커녕 매일 잔심부름만 시켰단다.
그러던 차에 심부름을 간 곳에서 혹시 일을 안 해보겠냐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는 17세가 되던 해에 이모와 야반도주를 하여
일을 하였는데 그 곳이 바로 우리 아빠가 운영을 하는 작은 공장이었는데 당시에 유부남이었던
아빠의 도움으로 공장 담장 뒤쪽에 있는 방에서 기거를 하면서 이모와 엄마는 엄청 일을 부지런하게 하였단다.
공장은 엄청 일이 많아 주야로 나누어 일을 할 정도였단다.
문제는 우리 아빠와 나를 초등학교에 다닐 때까지 길러준 엄마에게 있었단다.
길러준 엄마는 결혼을 하고도 몇 년이 지났어도 임신을 못 하고는 아빠에게 다른 곳에서라도
꼭 필요하면 하나 낳아서 데리고 오면 키워는 준다고 하였는데 아무리 못 먹고 못 입는 시대였다지만 누가 아이를 낳아주겠는가.
나의 생모이자 지금의 처는 그렇게 아빠의 선택에 의하여 공장에 취직을 하였으나 실상은 아빠는
나를 길러준 엄마가 낳지 못 하는 아기를 낳기 위하여 피붙이라고는 고작 이모 하나 뿐인 고아인 우리 엄마를 선택을 하였단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엄마는 독한 고아원원장의 손아귀에서 탈출을 한 것만으로도 좋아서 열심히 일을 하였단다.
처음에는 이모와 엄마가 같은 조에 편성이 되어 같이 주간을 하고 같이 야간을 하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빠는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위하여 이모와 다른 조로 편성이 시켜서 주야가 서로 다르게 일을 하게 되었단다.
“나오미 힘들지?”주간작업을 마치고 숙소로 와서 대충 씻고 있는데 우리 아빠가 와서 말을 하더란다.
“아뇨, 힘 하나도 안 들어요, 그런데 사장님 댁으로 안 가시고 왜?”영문을 몰라 묻자
“으응 나오미 어떻게 해 놓고 사는지 궁금해서”머리를 긁적이며 말하기에
“누추하지만 들어오세요, 사장님”하자
“아가씨 혼자 있는데 들어가도 될까?”하기에
“아~이 사장님도, 어서 들어오세요.”하자
“그럼 잠시”하고는 들어오는데 손에는 비닐 봉투가 들려져 있더란다.
“자, 밑반찬 재료와 정종 한 병 들었는데 나 여기서 한잔해도 되겠지?”방안으로 성큼성큼 들어와 비닐봉투를 주면서 말하기에
“네”하고는 그 것을 받아들고 정종을 꺼내며 안주 걱정을 하였는데 그 안에 참치 통조림이 들어있어서
엄마는 안도의 숨을 몰아쉬고는 그 것을 데워서 따고 잔을 함께 방으로 들어갔단다.
“사장님 안주 할 만 한 것이 없어요.”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됐어, 이거면 충분 해, 자! 외할머니가 따주어도 여자가 따라야 술맛은 나지”아빠가 잔을 들며 말하기에
“네”하고는 엄마는 고개도 들지를 못 하고 아빠의 술잔을 채워주었단다.
“자~나오미도 한잔 하지”아빠가 술잔을 비우고는 엄마에게 건네며 말하기에
“사장님 전 술 못 해요”하였으나
“어허 어른이 주면 받아 마셔야지”하기에
“네, 조금만”하고는 잔을 받자
“술은 넘쳐야 제 맛이고 님은 품에 안아야 제 맛이지”하면서 가득 채워주더니
“마셔”하기에
“네”하고는 고개를 돌리고 얼굴을 찡그리면서 마셨답니다.
“나오미 애인 있어?”엄마가 술잔을 건네자 묻더랍니다.
“아직 어려서 없어요.”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더랍니다.
“오~그래?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아가씨가 애인이 없단 말이지?”하며 웃기에
“아직은 어려서....”하고 말하자
“난, 어때?”하기에
“네? 사장님은 사모님 계시잖아요?”놀라며 묻자
“마누라는 마누라고 애인은 애인이지, 안 그래?”하고 오히려 묻더랍니다.
“...............”대답을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자
“우리 둘 만이 사랑을 하면 돼”하면서 은근히 손목을 잡더랍니다.
“그래도 사모님이 아시면....”무척 무서웠답니다.
“상관없어,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수미는 나만 좋아하면 된다.”하시며 은근히 이번에는 손목을 끌어당기더니 품에 안으며
“나오미도 내가 좋아?”하고 묻더랍니다.
“..........”천애 고아로 동생과 둘만이 정이 없이 자매로서 자랐기에 정에 굶주린 엄마는 그 말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답니다.
“이제부터 나오미는 내 애인이지?”품안에 안긴 엄마의 뺨을 치켜세우고 묻기에
“네”모기도 겨우 알아들을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답을 하자
“됐어, 쪽”하고는 가벼운 입맞춤을 하더랍니다.
“내일 또 올게, 잘 자”술도 다 안 마시고 일어나며 말하기에
“네, 안녕히 가세요”하고 말하자 나가더랍니다.
엄마는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차마 입술은 닦지를 못하고 건성으로 세수를 하고 출근을 하였답디다.
엄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빠는 엄마의 가슴 깊은 곳에 있다고 생각을 하자 일도 잘 손에
안 잡혀 어떻게 일을 하였는지 모르게 시간은 지나고 퇴근시간이 되어 숙소로 돌아온 엄마는
아빠가 온다고 하였기에 간단하지만 성심성의를 다 하여 조촐한 주안상을 마련하고 기다렸답니다.
한 시간 두 시간......
조바심이 나 미칠 지경이었는데
“나오미 있니? 늦었지?”하는 소리에
“아뇨, 어서 오세요”눈물이 날 지경이더랍니다.
“호~안주도 장만하였구나? 저녁은?”하고 묻기에
“회사에서 먹었어요, 사장님은?”하고 묻자
“응, 나도 손님하고 먹었어, 자”하며 두 팔을 벌리기에
“네”하며 품에 안기자
“어제는 약식 뽀뽀였고 오늘은 아니다”하더니 깊은 키스를 시작하자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아빠의 목에 매달리며 뜨거운 키스를 받았답니다.
그런데 아빠의 손이 엄마의 엉덩이로 내려오더니 힘차게 당겼는데 엄마의 보지 둔덕에 딱딱한 무엇인가가 닿더니 묘한 흥분이 되었는데
“나, 나오미 가지고 싶다”아빠가 긴 키스 끝에 엄마의 볼을 잡고 묻더랍니다.
“..................”그 말의 뜻이 무슨 뜻인지 알았기에 답을 못 하고 눈만 감고 있자
“내가 싫니?”하고 묻기에
“아뇨”품에 안기며 답하자
“좋아 그럼 나오미 내가 가진다, 알았지?”하기에
“몰라요”하고 눈만 계속 감고 있자
“좋아”하더니 엄마를 방바닥에 길게 눕히고는 상의 단추부터 풀더니 벗기기에
“불”하고 형광등을 가리키자
“응”하더니 일어나 불을 끄고는 자기의 옷도 주섬주섬 벗더니 엄마의 몸 위에 올라타며
“경험 있어?”하고 묻기에
“없어요........”하고 말을 흐리자
“처음이라 많이 아플 거야, 참지?”하기에
“................”대답을 못 하자
“간다, 에잇”
“악!”마치 보지 안으로 야구방망이라도 들어 온 듯이 묵직해 지며 심한 아픔이 밀려오더랍디다.
“다 들어갔어, 조금만 참아”하기에
“빨리 하세요 많이 아파요”하자
“그래 알았어.”하더니 펌프질을 빠르게 하더랍니다.
“...........”엄마는 고통을 참으려고 이를 앙다물고 또 두 손으로 입을 막았답니다.
정말 그렇게 긴 시간이라고 느껴지기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답니다.
“악! 뭐예요?”한참을 펌프질을 하던 아빠가 갑자기 엄마의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는 순간 보지 안에 든
아빠의 좆이 마치 독립적으로 살아있는 듯이 꿈틀대며 무엇인지 모를 뜨거운 물이 들어와 물었더니
“휴~응, 내가 나오미에게 주는 사랑의 씨앗이야 씨앗”하기에
“그럼 혹시 저 임신 하면 어쩌죠?”놀라며 묻자
“낳아서 키우지 뭐”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하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보지 안에 싸더랍니다.
그 후로 이틀이 멀다하고 숙소로 찾아와서는 안아주고 또 섹스도 하였답니다.
“사장님 저 생리가 없어요, 어떡하죠?”그렇게 섹스를 하던 후 석 달이 지나 생리가 끊기자 울상을 지으며 물으니
“병원에 다녀와”함박 웃음을 지으며 돈을 한 다발 주기에
“네”하고는 그 날도 섹스를 하였답니다.
다음 날 아빠의 말대로 산부인과에 갔더니 임신이라고 하면서 어린 나이에 어떻게 임신을 했냐며 묻더니
중절을 할 생각이 있으면 빨리 하는 것이 좋다고 자세하게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 말을 하기에
“사장님 의사선생님이 빨리 중절을 하라고 하였어요, 어쩌죠?”울상을 지으며 말하자
“중절은 무슨 얼어 죽을 중절이야 낳아 길러”하더랍니다.
그렇게 하여 엄마가 18살에 낳은 아들이 바로 저였답니다.
집도 옮기고 저는 100일 동안 엄마의 젖을 먹고 무럭무럭 자랐는데
“나오미 너 이름으로 얘 출생신고를 못 하니 우리 마누라에게 얘 주자”하더랍니다.
“싫어요, 싫어”완강하게 거부를 하자
“아...알았어”하기에 다행이다,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년이 남의 남편을 가로채?”그 다음날 저를 키운 엄마가 나타나 엄마의 머리채를 잡더랍니다.
“사모님 죄송합니다, 용서 해 주세요, 네”하고 애원을 하자
“넌 분명히 간통을 하였어, 얘가 그 증거지, 너 콩밥 좀 먹어야겠어, 경찰 불러”하기에
“사모님 어떻게 하면 되나요? 네?”치마 자락을 애원을 하자
“좋아, 내 충분히 보상은 해 줄 테니까, 얘 나 주고 사라져”하기에
“부디 잘 키워주세요”엄마는 눈물을 머금고 저를 주었답니다.
집도 한 체 사 주고 나고야의 미 칠 함대 부대 입구 부근의 적당한 길목에 가게도 하나 차려주자 엄마는 유미 이모와 함께 부지런히 장사를 하였답니다.
물론 아빠는 수시로 엄마를 찾아와서 생활비도 주고 또 섹스도 하였는데 엄마는 아빠가 결혼을 하라고 하여도
시집을 안 가고 혼자서 산다고 고집을 부리며 아빠 오기만 기다리는 그런 삶의 연속이었답니다.
그러는 사이에 하나뿐인 엄마의 혈육인 이모는 미국으로 국제결혼을 하여 한국 땅을 떠났답니다.
제가 소학교 졸업을 얼마 안 두고 절 길러준 엄마는 그만 병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공장을 정리하고는 저를 낳아준 엄마와 새 살림을 시작하였으나 엄마가 혼인신고를 기피하는 바람에
아빠와 동거녀인 상태로 주민등록에 올라 있었으며 또한 아빠가 저에게 저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 해 주어
전 진짜 생모와 함께 꿈같은 십대를 보내고 대학도 다녔고 군대도 다녀온 동안 정말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생활을 하던 중에 제 나이 29살에 그만 아빠마저 죽고 말았습니다.
아빠가 죽은 해에는 별로 문제가 없이 엄마는 살림만 살고 나는 직장생활을 충실하게 하여 둘만의 평범한 모자사이로 살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아빠가 사고로 죽는 바람에 보험금이 내 앞으로 나와 엄마는 그 돈으로
깔끔한 길가의 단독 주택을 하나 사서 이층은 살림집으로 세를 주고고 일층을 손을 봐서 가게를 내어 세를 주는 바람에 가계에 많은 보탬이 되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내 직장이 있는 동경 부근의 작은 다세대 연립아파트 2층에 살았다.
30이 되던 그해 여름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는 전날 밤에 집에서 잔무처리를 하면서 깜빡 두고 온 중요한 서류를 가지러 집으로 갔다.
엄마에게 부탁을 하여 회사로 가져다 달라고 하여도 되었으나 그 서류는 당시에 내가 기안을 하여
회사에서도 극비로 추진을 하게 된 중요한 문서였기에 엄마가 가져오다가 건망증이 아주 많아서
그냥 차에 두고 내리기라도 한다면 아주 큰 문제이고 더더구나 그 서류가 우리의 경쟁 회사의
손에 넘어간다면 회사의 사활이 걸려있기에 나는 차를 몰고 부리나케 집으로 가야만 하였었다.
더구나 그 프로젝트는 내가 신입으로 입사를 하여 전반적이 경험을 살려야 한다며 영업소와 판매 현장에서
실습을 받을 당시에 영업소에서 외판을 하던 아주머니가 귀 뜸을 해 주어 생각을 하였으나 회사의
다른 업무 때문에 손을 놓고 있던 것을 힘들게 잠을 내어 기안을 하여 상사로부터 나에게 일임을 받은 중요한 일이었다.
“딩동! 딩동!”집에 도착을 하여 헐래 벌떡 계단을 올라가 차임벨을 눌렀다.
그러나 대답이 없어서 난 내 키로 문을 따고는 엄마가 나들이를 갔다고 생각하고 내 방으로 가 그 서류를 가지고 막 거실로 나왔다.
“흑! 여보, 쏴~~~~”욕실에서 들린 소리는 신음 반이 섞인 물 소리였다.
“...........”그냥 엄마가 더위를 피해 샤워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나왔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인데 신음소리에 궁금해 욕실 문에 귀를 대고 들었다.
“아~흑 여보 미치겠어, 나 어떻게 해, 흑”궁금증은 더 하였다.
“엄마”난 더 이상 궁금증을 못 참고 욕실 문을 열었다.
“어머, 얘?”엄마도 놀라고 나도 놀랐다.
엄마는 등 뒤로 샤워 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맞으면서 놀랍게고 전동 칫솔의 진동을 이용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자식에게 그도 다 커서 중매가 들어오는 아들에게 자위 모습을 발각이 된 엄마도 곤란하기는 마찬가지였었단다.
“엄마.......”그냥 못 본체 하고 나왔으면 별 문제가 안 생겼을 것인데 난 엄마가 멋 쓱 해 하는 모습이 미안하였다.
“얘, 나가”정신을 차린 엄마가 전동 칫솔을 욕실 바닥에 떨어트리며 말하였으나 이미 난 욕실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 그렇게 힘들어”옷을 버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흑! 미안하구나, 얘야”하고 말을 할 때는 이미 내 손은 엄마의 보지 둔덕을 감싸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 싶어?”하고 묻는 내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흑, 얘야 이럼 안 돼, 난 엄마야 엄마”내 손목을 잡았다.
“엄마 힘들어하는 것 나 못 봐”난 엄마의 보지 구멍 안에 든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하며 다른 손으로 엄마의 팔을 당겨 내 좆 위로 옮겼다.
“이럼 안 되는데”하였으나 난 지퍼를 내리고 내 좆을 꺼내 엄마 손에 쥐어 주었다.
“엄마도 주물러”하고 말하자
“이럼 안 되는데....”하면서도 내 좆을 주무르기 시작을 하였다.
“엄마 물 많이 나왔네? 엄청 흥분했지?”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묻자
“얘, 그런 말 싫어...흑.....몰라”엄마의 분홍빛 얼굴이 더 붉어졌다.
“엄마 우리 방에 가자”난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벽에 걸린 타월로 엄마의 등을 닦으며 말하자
“..............”엄마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계속 내 좆만 주물렀다.
“얘, 우리”엄마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기에 나는 손가락으로 엄마 입을 가리고는 엄마를 데리고 엄마의 방으로 갔다.
난 엄마를 방바닥에 눕혔다.
내가 옷을 벗는 동안 엄마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엄마 이제 전동 칫솔로 하지 마 내가 해 줄게”난 엄마의 몸 위에 올라타며 말하였다.
“.........”여전히 엄마는 말이 없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난 힘차게 내 좆을 엄마 보지 안에 쑤시고는 바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엄마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도리질을 쳤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내가 나온 구멍을 내가 쑤신다는 기분은 정말 그렇게 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엄마의 엉덩이도 들썩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전동 칫솔로 자위를 하면서 나온 물에 또 내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하여 나온 물로 엄청 질척였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엄마의 허리는 시도 때도 없이 튕겼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난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나중에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자신이 낳은 아들의 좆이 몸에 들어왔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이 되었다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나에게 아이디어를 준 영업소 판매 사원인
주부사원과 내연의 관계로 수시로 만나 즐기지만 그 여자에 비하여 엄마의 보지는 더 훌륭하였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엄마의 도리질이 더 빨라졌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난 100일간 내가 빨아먹고 자란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엄마는 내 팔목을 잡고 눈을 감고 도리질만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엄마의 말로 자신의 흥분한 모습을 보고 펌프질을 하는 아들인
나를 볼 엄두가 안 났다고 차후에 나에게 진실로 고백을 하며 후회를 하는 모습은 지금도 뇌리에 안 떠난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엄마는 약간의 후회스러운 눈물을 보였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그러나 이미 박힌 내 좆은 더 힘차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하…. 헉….. 으……음…하…학..”엄마는 숨이 막히는지 한 손으로 자신의 목을 감싸며 신음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내가 나온 구멍을 내가 쑤신다는 기분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
엄마는 여전히 한 손은 얼굴을 가렸고 또 한 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잡은 내 팔목을 자고서 도리질을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이번에는 아주 천천히 깊이 쑤셨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엄마의 신음은 장관이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내가 먼저 혼절을 할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엄마의 도리질은 끝이 없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엄마 너무 좋다”얼굴을 가린 손을 때며 말하자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싫어, 그대로 둬”다시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천천히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엄마도 예감을 하였는지 팔목을 잡은 손이 내 엉덩이로 갔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엄마 안에 싼다.”난 일방적인 통보를 하며 마무리 펌프질을 하였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엄마는 일언반구도 그에 대한 대답은 안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으~~~~~간다! 가”난 마무리 펌프질 끝에 날 낳은 엄마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렸다.
“엄마 좋아?”난 하체를 더 밀착을 하며 물었다.
“아~흑 몰라 이젠 어쩌니? 어쩌니?”엄마는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렇게 엄마와 첫 관계를 가진 그 날부터 난 아예 잠자리를 엄마 방으로 옮겼다.
엄마는 무척 놀라며 당황해 하였으나 한 번 물꼬가 터진 구멍은 스스로도 잘 벌려졌었다.
그런데 내가 추진한 프로젝트가 대 성공을 이루었다.
전에는 시장 점유율이 40:50:10으로 우리 회사 제품이 경쟁 회사에 비하여 점유율이 조금 처졌었는데
내 아이디어가 들어가 신제품이 출하가 되자 그 선풍은 감히 선두주자인 경쟁회사도 따라 잡을 수가 없었고
10%의 점유율을 가진 회사는 아예 도산을 하고 시장 점유율은 역전이 되어 70:30으로 우리 회사가 월등하게 우위를 차지하게 되자
사장님이 나에게 무엇으로 포상을 해 주면 좋겠냐는 질문에 몇일을 고민을 한 끝에 난 차라리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직접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소리를 들으며 더 좋은 제품 개발에 힘을 써 보겠다고 하자 사장님은 흔쾌히 승낙을 하시면서
나의 요구대로 고향인 나고야와 근방의 한 도시에 2개에 대리점을 내라고 하시며 자본도 일부 충당을 해 주시며 가능하면 수출도 병행하라고 하였다.
난 엄마와 상의를 하여 아파트는 팔고 아빠의 보상금으로 받은 단독주택은 그대로 세를 주고
내가 운영을 할 대리점 두 곳의 중간에 아파트를 하나 사서 이사를 하여 거기에서는 엄마라 안 부르고 또 엄마 역시
날 아들이라고 안 부르고 살기로 하였는데 난 엄마 몰래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몰래 하였다.
엄마는 아빠와 살면서도 면사포 한 번 못 쓴 것을 잘 알기에 비록 성대한 예식은 아니더라도
남들에게 떳떳하게 보여 줄 사진은 있어야 부부로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는 엄마와 단 둘이
인근에 있는 땡땡이중이 주지로 있는 사찰에서 검소하게 결혼식을 올렸고 또 사진관에 가서 면사포와 턱시도를 입고 사진 촬영도 하였다.
또 난 엄마 몰래 혼인신고도 하였기에 엄마와 난 누가 보아도 연상의 부부였다.
새로 이사를 간 곳의 사람들도 정식 부부로 인정을 해 주었다.
시작한 대리점은 전국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또 사장님과 약속대로 두 가지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이제는 국내시장 거의 독점을 하였다.
그러던 차에 나고야에서 장사를 하면서 알게 된 흑인과 미국으로 국제결혼을 하여 간 이모에게서 미국에서 자신이 직접 대리점을 해 보겠다는 전갈이 왔다.
난 흔쾌히 승낙을 하였고 이모는 조만간에 일본에 한 번 나온다고 하였다.
난 엄마와 나의 사이를 이모가 알면 문제가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엄마와 상의를 한 후에 벽에 걸린
면사포와 턱시도를 입고 찍은 사진도 때어 숨기고 오면 온다고 사전에 연락을 하라고 하였다.
한 동안 아무 연락도 없기에 포기를 하였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면서도 대리점 두 곳을 관리를 하다 보니
업무양도 많아 전화도 한 통 못 하고 지났는데 4일 전 이제 엄연한 부부로 변한 마누라에게서
몇 통의 휴대폰 연락이 왔으나 손님과 상담을 하던 도중이거나 다른 업무에 쫓기어 받지를 못 하고
전화를 한다는 것도 잊어버리고는 어느 정도 업무 정리가 되자 마누라를 안고 싶은 마음이 생겨 마누라를 놀래주려고 전화도 안 하고 부리나케 집으로 갔다.
“딩동! 딩동! 여보 나 왔어”평소처럼 아파트가 터져나가라고 소리쳤다.
“이모 왔어”엄마 아니 마누라가 문을 열면서 말하였다.
“어~유미 이모”난 얼어붙은 듯이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언니, 언니 결혼을 했다더니 쟤랑 했어?”이모가 놀라며 물었다.
“..............”엄마 아니 습관이 돼서 자꾸 엄마라 나오는데 마누라가 고개도 들지 못 하고 얼굴만 붉히자
“나~참 엄마와 아들이 결혼을...호~호~호~”이모가 입을 가리며 웃었다.
“얘 ,미안 해.....”엄마 아니 마누라가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며 말하자
“그럼 난 얘를 형부라고 불러야하나, 조카라 불러야하나 난감하네, 그지?”나의 손을 잡고 웃었다.
“미안해 유미 이모”나도 고개를 숙이며 말하였다.
“아니야 너 아니 형부라도 우리 언니 행복하게 해 줘”내 손을 꼭 잡고 말하였다.
엄마와 난 아주 어색해 하였으나 이모 아니 처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였다.
그 날은 아무 일도 없었다.
“형부, 나도 따라가서 형부 대리점 구경하고 수출 상담 하면 안 돼요?”다음 날 대리점으로 가려고 나서는데 처제가 따라나서며 물었다.
“그래요 같이 가세요”마누라가 부추기기에
“그럼 같이 가요”난 처제이자 이모와 함께 차에 올라탔다.
“우리끼리 있으면서 잠시만 조카로 이야기 하자”차에 올라타자 안전벨트를 매며 말하기에
“그래요 이모”환하게 웃으며 시동을 걸자
“그래 다 늙은 엄마와 뭐가 좋아서 부부로 살지?”참 난감한 질문이었다.
“............”대답을 하기에 난처하여 말을 못 하자
“어떤 말이라도 솔직하게 해 줘”이모가 웃으며 재촉을 하였다.
“좋아, 이모 절대 욕 하지 마, 알았지?”먼저 다짐을 받고 싶었다.
“응, 해”웃으며 답하기에
“내가 나온 구멍이 너무 좋았어, 나 너무 천박하지?”웃으며 말하자
“그래, 요놈이 나온 곳이 그렇게 좋았어?”놀랍게도 이모는 내 좆 위를 가볍게 툭툭 치며 물었다.
“어~이모”놀라며 이모의 손목을 잡자
“야, 넌 앞이나 잘 보고 운전 똑똑히 해”하면서 이모는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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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에 올리면서 분명히 한 독자분의 요청에 의하여 쓴 글이라고 밝혔다.
엄청난 악플에 힘입어(?) 일단 삭제를 하였다.
나 역시 근친 물은 안 좋아 하는 편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요구한다.
이 글 역시 독자가 거의 상황설정을 한 상태에서 필자는 살과 피만 더하였다.
그렇다.
아직 우리의 유교사상이 근본적으로 머리에 박힌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는
근친상간은 아주 혐오한다.
나 역시 그런 편이라고 분명히 밝힌다.
근친 물을 쓸 경우 되도록 우리나라의 일로 설정을 안 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과감히 독자들의 반응을 보기 위하여 우리나라로 하였으나 악플에 의하여 상황설정을 바꾸기로 하였다.
또 미리 밝히지만 앞으로 근친 물은 이 자리에서 절필을 할 것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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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왔어, 어~미찌꼬, 긴따로 엄마랑 카드놀이 하시네?”
“어머 자기 왔어? 저녁식사는?”
“응 회사에서 회식을 하면서 적당하게 때웠어”
“잘 했어 미찌꼬, 긴따로 엄마 잠시 눈 감아”
“또? 알았어.”
“쪽”우리 부부는 미찌고 엄마와 긴따로 엄마가 잠시 고개를 돌린 사이에 입맞춤을 한다.
맨 날 이러니 이웃에 사는 아주머니는 나의 처에게 남편 복이 엄청 많은 여자라고 부러워한다.
생각을 해 보라.
오십을 먹은 여자가 서른둘인 젊은 남자와 동거를 하면서 여보 당신 아니면 자기야 라고 불러대며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보고 샘이 안 난다면 그 여자는 여자다고 아니라고 그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자세한 내막을 안다면 아마 백이면 백 다 기절초풍을 하고 쓰러질 것이다.
왜?
나의 아내와 난 엄연한 모자사이이니까.
진짜 모자사이냐?
내가 여러분께 거짓말을 하여서 무엇 하겠는가?
다만 한 가지 주변의 사람들이 모자사이라는 것을 모르는 이유가 있다.
엄마와 나만 아는 비밀.......
엄마는 17 나이에 우리 아빠와 만났단다.
우리 아빠는 아내가 있었는데 그만 우리 엄마에게 나를 임신시키고 말았단다.
이제 엄마가 들려준 엄마의 과거사를 잠시 이야기 하는데 뼈를 붙이거나 살을 붙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엄마는 이모 하나와 어려서부터 나고야의 한 고아원에서 자랐단다.
그런데 원장은 얼마나 독하였던지 학교는커녕 매일 잔심부름만 시켰단다.
그러던 차에 심부름을 간 곳에서 혹시 일을 안 해보겠냐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는 17세가 되던 해에 이모와 야반도주를 하여
일을 하였는데 그 곳이 바로 우리 아빠가 운영을 하는 작은 공장이었는데 당시에 유부남이었던
아빠의 도움으로 공장 담장 뒤쪽에 있는 방에서 기거를 하면서 이모와 엄마는 엄청 일을 부지런하게 하였단다.
공장은 엄청 일이 많아 주야로 나누어 일을 할 정도였단다.
문제는 우리 아빠와 나를 초등학교에 다닐 때까지 길러준 엄마에게 있었단다.
길러준 엄마는 결혼을 하고도 몇 년이 지났어도 임신을 못 하고는 아빠에게 다른 곳에서라도
꼭 필요하면 하나 낳아서 데리고 오면 키워는 준다고 하였는데 아무리 못 먹고 못 입는 시대였다지만 누가 아이를 낳아주겠는가.
나의 생모이자 지금의 처는 그렇게 아빠의 선택에 의하여 공장에 취직을 하였으나 실상은 아빠는
나를 길러준 엄마가 낳지 못 하는 아기를 낳기 위하여 피붙이라고는 고작 이모 하나 뿐인 고아인 우리 엄마를 선택을 하였단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엄마는 독한 고아원원장의 손아귀에서 탈출을 한 것만으로도 좋아서 열심히 일을 하였단다.
처음에는 이모와 엄마가 같은 조에 편성이 되어 같이 주간을 하고 같이 야간을 하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빠는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위하여 이모와 다른 조로 편성이 시켜서 주야가 서로 다르게 일을 하게 되었단다.
“나오미 힘들지?”주간작업을 마치고 숙소로 와서 대충 씻고 있는데 우리 아빠가 와서 말을 하더란다.
“아뇨, 힘 하나도 안 들어요, 그런데 사장님 댁으로 안 가시고 왜?”영문을 몰라 묻자
“으응 나오미 어떻게 해 놓고 사는지 궁금해서”머리를 긁적이며 말하기에
“누추하지만 들어오세요, 사장님”하자
“아가씨 혼자 있는데 들어가도 될까?”하기에
“아~이 사장님도, 어서 들어오세요.”하자
“그럼 잠시”하고는 들어오는데 손에는 비닐 봉투가 들려져 있더란다.
“자, 밑반찬 재료와 정종 한 병 들었는데 나 여기서 한잔해도 되겠지?”방안으로 성큼성큼 들어와 비닐봉투를 주면서 말하기에
“네”하고는 그 것을 받아들고 정종을 꺼내며 안주 걱정을 하였는데 그 안에 참치 통조림이 들어있어서
엄마는 안도의 숨을 몰아쉬고는 그 것을 데워서 따고 잔을 함께 방으로 들어갔단다.
“사장님 안주 할 만 한 것이 없어요.”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됐어, 이거면 충분 해, 자! 외할머니가 따주어도 여자가 따라야 술맛은 나지”아빠가 잔을 들며 말하기에
“네”하고는 엄마는 고개도 들지를 못 하고 아빠의 술잔을 채워주었단다.
“자~나오미도 한잔 하지”아빠가 술잔을 비우고는 엄마에게 건네며 말하기에
“사장님 전 술 못 해요”하였으나
“어허 어른이 주면 받아 마셔야지”하기에
“네, 조금만”하고는 잔을 받자
“술은 넘쳐야 제 맛이고 님은 품에 안아야 제 맛이지”하면서 가득 채워주더니
“마셔”하기에
“네”하고는 고개를 돌리고 얼굴을 찡그리면서 마셨답니다.
“나오미 애인 있어?”엄마가 술잔을 건네자 묻더랍니다.
“아직 어려서 없어요.”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더랍니다.
“오~그래?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아가씨가 애인이 없단 말이지?”하며 웃기에
“아직은 어려서....”하고 말하자
“난, 어때?”하기에
“네? 사장님은 사모님 계시잖아요?”놀라며 묻자
“마누라는 마누라고 애인은 애인이지, 안 그래?”하고 오히려 묻더랍니다.
“...............”대답을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자
“우리 둘 만이 사랑을 하면 돼”하면서 은근히 손목을 잡더랍니다.
“그래도 사모님이 아시면....”무척 무서웠답니다.
“상관없어,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수미는 나만 좋아하면 된다.”하시며 은근히 이번에는 손목을 끌어당기더니 품에 안으며
“나오미도 내가 좋아?”하고 묻더랍니다.
“..........”천애 고아로 동생과 둘만이 정이 없이 자매로서 자랐기에 정에 굶주린 엄마는 그 말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답니다.
“이제부터 나오미는 내 애인이지?”품안에 안긴 엄마의 뺨을 치켜세우고 묻기에
“네”모기도 겨우 알아들을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답을 하자
“됐어, 쪽”하고는 가벼운 입맞춤을 하더랍니다.
“내일 또 올게, 잘 자”술도 다 안 마시고 일어나며 말하기에
“네, 안녕히 가세요”하고 말하자 나가더랍니다.
엄마는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차마 입술은 닦지를 못하고 건성으로 세수를 하고 출근을 하였답디다.
엄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빠는 엄마의 가슴 깊은 곳에 있다고 생각을 하자 일도 잘 손에
안 잡혀 어떻게 일을 하였는지 모르게 시간은 지나고 퇴근시간이 되어 숙소로 돌아온 엄마는
아빠가 온다고 하였기에 간단하지만 성심성의를 다 하여 조촐한 주안상을 마련하고 기다렸답니다.
한 시간 두 시간......
조바심이 나 미칠 지경이었는데
“나오미 있니? 늦었지?”하는 소리에
“아뇨, 어서 오세요”눈물이 날 지경이더랍니다.
“호~안주도 장만하였구나? 저녁은?”하고 묻기에
“회사에서 먹었어요, 사장님은?”하고 묻자
“응, 나도 손님하고 먹었어, 자”하며 두 팔을 벌리기에
“네”하며 품에 안기자
“어제는 약식 뽀뽀였고 오늘은 아니다”하더니 깊은 키스를 시작하자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아빠의 목에 매달리며 뜨거운 키스를 받았답니다.
그런데 아빠의 손이 엄마의 엉덩이로 내려오더니 힘차게 당겼는데 엄마의 보지 둔덕에 딱딱한 무엇인가가 닿더니 묘한 흥분이 되었는데
“나, 나오미 가지고 싶다”아빠가 긴 키스 끝에 엄마의 볼을 잡고 묻더랍니다.
“..................”그 말의 뜻이 무슨 뜻인지 알았기에 답을 못 하고 눈만 감고 있자
“내가 싫니?”하고 묻기에
“아뇨”품에 안기며 답하자
“좋아 그럼 나오미 내가 가진다, 알았지?”하기에
“몰라요”하고 눈만 계속 감고 있자
“좋아”하더니 엄마를 방바닥에 길게 눕히고는 상의 단추부터 풀더니 벗기기에
“불”하고 형광등을 가리키자
“응”하더니 일어나 불을 끄고는 자기의 옷도 주섬주섬 벗더니 엄마의 몸 위에 올라타며
“경험 있어?”하고 묻기에
“없어요........”하고 말을 흐리자
“처음이라 많이 아플 거야, 참지?”하기에
“................”대답을 못 하자
“간다, 에잇”
“악!”마치 보지 안으로 야구방망이라도 들어 온 듯이 묵직해 지며 심한 아픔이 밀려오더랍디다.
“다 들어갔어, 조금만 참아”하기에
“빨리 하세요 많이 아파요”하자
“그래 알았어.”하더니 펌프질을 빠르게 하더랍니다.
“...........”엄마는 고통을 참으려고 이를 앙다물고 또 두 손으로 입을 막았답니다.
정말 그렇게 긴 시간이라고 느껴지기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답니다.
“악! 뭐예요?”한참을 펌프질을 하던 아빠가 갑자기 엄마의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는 순간 보지 안에 든
아빠의 좆이 마치 독립적으로 살아있는 듯이 꿈틀대며 무엇인지 모를 뜨거운 물이 들어와 물었더니
“휴~응, 내가 나오미에게 주는 사랑의 씨앗이야 씨앗”하기에
“그럼 혹시 저 임신 하면 어쩌죠?”놀라며 묻자
“낳아서 키우지 뭐”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하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보지 안에 싸더랍니다.
그 후로 이틀이 멀다하고 숙소로 찾아와서는 안아주고 또 섹스도 하였답니다.
“사장님 저 생리가 없어요, 어떡하죠?”그렇게 섹스를 하던 후 석 달이 지나 생리가 끊기자 울상을 지으며 물으니
“병원에 다녀와”함박 웃음을 지으며 돈을 한 다발 주기에
“네”하고는 그 날도 섹스를 하였답니다.
다음 날 아빠의 말대로 산부인과에 갔더니 임신이라고 하면서 어린 나이에 어떻게 임신을 했냐며 묻더니
중절을 할 생각이 있으면 빨리 하는 것이 좋다고 자세하게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 말을 하기에
“사장님 의사선생님이 빨리 중절을 하라고 하였어요, 어쩌죠?”울상을 지으며 말하자
“중절은 무슨 얼어 죽을 중절이야 낳아 길러”하더랍니다.
그렇게 하여 엄마가 18살에 낳은 아들이 바로 저였답니다.
집도 옮기고 저는 100일 동안 엄마의 젖을 먹고 무럭무럭 자랐는데
“나오미 너 이름으로 얘 출생신고를 못 하니 우리 마누라에게 얘 주자”하더랍니다.
“싫어요, 싫어”완강하게 거부를 하자
“아...알았어”하기에 다행이다,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년이 남의 남편을 가로채?”그 다음날 저를 키운 엄마가 나타나 엄마의 머리채를 잡더랍니다.
“사모님 죄송합니다, 용서 해 주세요, 네”하고 애원을 하자
“넌 분명히 간통을 하였어, 얘가 그 증거지, 너 콩밥 좀 먹어야겠어, 경찰 불러”하기에
“사모님 어떻게 하면 되나요? 네?”치마 자락을 애원을 하자
“좋아, 내 충분히 보상은 해 줄 테니까, 얘 나 주고 사라져”하기에
“부디 잘 키워주세요”엄마는 눈물을 머금고 저를 주었답니다.
집도 한 체 사 주고 나고야의 미 칠 함대 부대 입구 부근의 적당한 길목에 가게도 하나 차려주자 엄마는 유미 이모와 함께 부지런히 장사를 하였답니다.
물론 아빠는 수시로 엄마를 찾아와서 생활비도 주고 또 섹스도 하였는데 엄마는 아빠가 결혼을 하라고 하여도
시집을 안 가고 혼자서 산다고 고집을 부리며 아빠 오기만 기다리는 그런 삶의 연속이었답니다.
그러는 사이에 하나뿐인 엄마의 혈육인 이모는 미국으로 국제결혼을 하여 한국 땅을 떠났답니다.
제가 소학교 졸업을 얼마 안 두고 절 길러준 엄마는 그만 병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공장을 정리하고는 저를 낳아준 엄마와 새 살림을 시작하였으나 엄마가 혼인신고를 기피하는 바람에
아빠와 동거녀인 상태로 주민등록에 올라 있었으며 또한 아빠가 저에게 저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 해 주어
전 진짜 생모와 함께 꿈같은 십대를 보내고 대학도 다녔고 군대도 다녀온 동안 정말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생활을 하던 중에 제 나이 29살에 그만 아빠마저 죽고 말았습니다.
아빠가 죽은 해에는 별로 문제가 없이 엄마는 살림만 살고 나는 직장생활을 충실하게 하여 둘만의 평범한 모자사이로 살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아빠가 사고로 죽는 바람에 보험금이 내 앞으로 나와 엄마는 그 돈으로
깔끔한 길가의 단독 주택을 하나 사서 이층은 살림집으로 세를 주고고 일층을 손을 봐서 가게를 내어 세를 주는 바람에 가계에 많은 보탬이 되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내 직장이 있는 동경 부근의 작은 다세대 연립아파트 2층에 살았다.
30이 되던 그해 여름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는 전날 밤에 집에서 잔무처리를 하면서 깜빡 두고 온 중요한 서류를 가지러 집으로 갔다.
엄마에게 부탁을 하여 회사로 가져다 달라고 하여도 되었으나 그 서류는 당시에 내가 기안을 하여
회사에서도 극비로 추진을 하게 된 중요한 문서였기에 엄마가 가져오다가 건망증이 아주 많아서
그냥 차에 두고 내리기라도 한다면 아주 큰 문제이고 더더구나 그 서류가 우리의 경쟁 회사의
손에 넘어간다면 회사의 사활이 걸려있기에 나는 차를 몰고 부리나케 집으로 가야만 하였었다.
더구나 그 프로젝트는 내가 신입으로 입사를 하여 전반적이 경험을 살려야 한다며 영업소와 판매 현장에서
실습을 받을 당시에 영업소에서 외판을 하던 아주머니가 귀 뜸을 해 주어 생각을 하였으나 회사의
다른 업무 때문에 손을 놓고 있던 것을 힘들게 잠을 내어 기안을 하여 상사로부터 나에게 일임을 받은 중요한 일이었다.
“딩동! 딩동!”집에 도착을 하여 헐래 벌떡 계단을 올라가 차임벨을 눌렀다.
그러나 대답이 없어서 난 내 키로 문을 따고는 엄마가 나들이를 갔다고 생각하고 내 방으로 가 그 서류를 가지고 막 거실로 나왔다.
“흑! 여보, 쏴~~~~”욕실에서 들린 소리는 신음 반이 섞인 물 소리였다.
“...........”그냥 엄마가 더위를 피해 샤워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나왔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인데 신음소리에 궁금해 욕실 문에 귀를 대고 들었다.
“아~흑 여보 미치겠어, 나 어떻게 해, 흑”궁금증은 더 하였다.
“엄마”난 더 이상 궁금증을 못 참고 욕실 문을 열었다.
“어머, 얘?”엄마도 놀라고 나도 놀랐다.
엄마는 등 뒤로 샤워 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맞으면서 놀랍게고 전동 칫솔의 진동을 이용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자식에게 그도 다 커서 중매가 들어오는 아들에게 자위 모습을 발각이 된 엄마도 곤란하기는 마찬가지였었단다.
“엄마.......”그냥 못 본체 하고 나왔으면 별 문제가 안 생겼을 것인데 난 엄마가 멋 쓱 해 하는 모습이 미안하였다.
“얘, 나가”정신을 차린 엄마가 전동 칫솔을 욕실 바닥에 떨어트리며 말하였으나 이미 난 욕실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 그렇게 힘들어”옷을 버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흑! 미안하구나, 얘야”하고 말을 할 때는 이미 내 손은 엄마의 보지 둔덕을 감싸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 싶어?”하고 묻는 내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흑, 얘야 이럼 안 돼, 난 엄마야 엄마”내 손목을 잡았다.
“엄마 힘들어하는 것 나 못 봐”난 엄마의 보지 구멍 안에 든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하며 다른 손으로 엄마의 팔을 당겨 내 좆 위로 옮겼다.
“이럼 안 되는데”하였으나 난 지퍼를 내리고 내 좆을 꺼내 엄마 손에 쥐어 주었다.
“엄마도 주물러”하고 말하자
“이럼 안 되는데....”하면서도 내 좆을 주무르기 시작을 하였다.
“엄마 물 많이 나왔네? 엄청 흥분했지?”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묻자
“얘, 그런 말 싫어...흑.....몰라”엄마의 분홍빛 얼굴이 더 붉어졌다.
“엄마 우리 방에 가자”난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벽에 걸린 타월로 엄마의 등을 닦으며 말하자
“..............”엄마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계속 내 좆만 주물렀다.
“얘, 우리”엄마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기에 나는 손가락으로 엄마 입을 가리고는 엄마를 데리고 엄마의 방으로 갔다.
난 엄마를 방바닥에 눕혔다.
내가 옷을 벗는 동안 엄마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엄마 이제 전동 칫솔로 하지 마 내가 해 줄게”난 엄마의 몸 위에 올라타며 말하였다.
“.........”여전히 엄마는 말이 없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난 힘차게 내 좆을 엄마 보지 안에 쑤시고는 바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엄마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도리질을 쳤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내가 나온 구멍을 내가 쑤신다는 기분은 정말 그렇게 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엄마의 엉덩이도 들썩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전동 칫솔로 자위를 하면서 나온 물에 또 내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하여 나온 물로 엄청 질척였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엄마의 허리는 시도 때도 없이 튕겼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난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나중에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자신이 낳은 아들의 좆이 몸에 들어왔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이 되었다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나에게 아이디어를 준 영업소 판매 사원인
주부사원과 내연의 관계로 수시로 만나 즐기지만 그 여자에 비하여 엄마의 보지는 더 훌륭하였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엄마의 도리질이 더 빨라졌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난 100일간 내가 빨아먹고 자란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엄마는 내 팔목을 잡고 눈을 감고 도리질만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엄마의 말로 자신의 흥분한 모습을 보고 펌프질을 하는 아들인
나를 볼 엄두가 안 났다고 차후에 나에게 진실로 고백을 하며 후회를 하는 모습은 지금도 뇌리에 안 떠난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엄마는 약간의 후회스러운 눈물을 보였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그러나 이미 박힌 내 좆은 더 힘차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하…. 헉….. 으……음…하…학..”엄마는 숨이 막히는지 한 손으로 자신의 목을 감싸며 신음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내가 나온 구멍을 내가 쑤신다는 기분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
엄마는 여전히 한 손은 얼굴을 가렸고 또 한 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잡은 내 팔목을 자고서 도리질을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이번에는 아주 천천히 깊이 쑤셨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엄마의 신음은 장관이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내가 먼저 혼절을 할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엄마의 도리질은 끝이 없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엄마 너무 좋다”얼굴을 가린 손을 때며 말하자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싫어, 그대로 둬”다시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천천히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엄마도 예감을 하였는지 팔목을 잡은 손이 내 엉덩이로 갔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엄마 안에 싼다.”난 일방적인 통보를 하며 마무리 펌프질을 하였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엄마는 일언반구도 그에 대한 대답은 안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으~~~~~간다! 가”난 마무리 펌프질 끝에 날 낳은 엄마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렸다.
“엄마 좋아?”난 하체를 더 밀착을 하며 물었다.
“아~흑 몰라 이젠 어쩌니? 어쩌니?”엄마는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렇게 엄마와 첫 관계를 가진 그 날부터 난 아예 잠자리를 엄마 방으로 옮겼다.
엄마는 무척 놀라며 당황해 하였으나 한 번 물꼬가 터진 구멍은 스스로도 잘 벌려졌었다.
그런데 내가 추진한 프로젝트가 대 성공을 이루었다.
전에는 시장 점유율이 40:50:10으로 우리 회사 제품이 경쟁 회사에 비하여 점유율이 조금 처졌었는데
내 아이디어가 들어가 신제품이 출하가 되자 그 선풍은 감히 선두주자인 경쟁회사도 따라 잡을 수가 없었고
10%의 점유율을 가진 회사는 아예 도산을 하고 시장 점유율은 역전이 되어 70:30으로 우리 회사가 월등하게 우위를 차지하게 되자
사장님이 나에게 무엇으로 포상을 해 주면 좋겠냐는 질문에 몇일을 고민을 한 끝에 난 차라리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직접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소리를 들으며 더 좋은 제품 개발에 힘을 써 보겠다고 하자 사장님은 흔쾌히 승낙을 하시면서
나의 요구대로 고향인 나고야와 근방의 한 도시에 2개에 대리점을 내라고 하시며 자본도 일부 충당을 해 주시며 가능하면 수출도 병행하라고 하였다.
난 엄마와 상의를 하여 아파트는 팔고 아빠의 보상금으로 받은 단독주택은 그대로 세를 주고
내가 운영을 할 대리점 두 곳의 중간에 아파트를 하나 사서 이사를 하여 거기에서는 엄마라 안 부르고 또 엄마 역시
날 아들이라고 안 부르고 살기로 하였는데 난 엄마 몰래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몰래 하였다.
엄마는 아빠와 살면서도 면사포 한 번 못 쓴 것을 잘 알기에 비록 성대한 예식은 아니더라도
남들에게 떳떳하게 보여 줄 사진은 있어야 부부로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는 엄마와 단 둘이
인근에 있는 땡땡이중이 주지로 있는 사찰에서 검소하게 결혼식을 올렸고 또 사진관에 가서 면사포와 턱시도를 입고 사진 촬영도 하였다.
또 난 엄마 몰래 혼인신고도 하였기에 엄마와 난 누가 보아도 연상의 부부였다.
새로 이사를 간 곳의 사람들도 정식 부부로 인정을 해 주었다.
시작한 대리점은 전국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또 사장님과 약속대로 두 가지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이제는 국내시장 거의 독점을 하였다.
그러던 차에 나고야에서 장사를 하면서 알게 된 흑인과 미국으로 국제결혼을 하여 간 이모에게서 미국에서 자신이 직접 대리점을 해 보겠다는 전갈이 왔다.
난 흔쾌히 승낙을 하였고 이모는 조만간에 일본에 한 번 나온다고 하였다.
난 엄마와 나의 사이를 이모가 알면 문제가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엄마와 상의를 한 후에 벽에 걸린
면사포와 턱시도를 입고 찍은 사진도 때어 숨기고 오면 온다고 사전에 연락을 하라고 하였다.
한 동안 아무 연락도 없기에 포기를 하였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면서도 대리점 두 곳을 관리를 하다 보니
업무양도 많아 전화도 한 통 못 하고 지났는데 4일 전 이제 엄연한 부부로 변한 마누라에게서
몇 통의 휴대폰 연락이 왔으나 손님과 상담을 하던 도중이거나 다른 업무에 쫓기어 받지를 못 하고
전화를 한다는 것도 잊어버리고는 어느 정도 업무 정리가 되자 마누라를 안고 싶은 마음이 생겨 마누라를 놀래주려고 전화도 안 하고 부리나케 집으로 갔다.
“딩동! 딩동! 여보 나 왔어”평소처럼 아파트가 터져나가라고 소리쳤다.
“이모 왔어”엄마 아니 마누라가 문을 열면서 말하였다.
“어~유미 이모”난 얼어붙은 듯이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언니, 언니 결혼을 했다더니 쟤랑 했어?”이모가 놀라며 물었다.
“..............”엄마 아니 습관이 돼서 자꾸 엄마라 나오는데 마누라가 고개도 들지 못 하고 얼굴만 붉히자
“나~참 엄마와 아들이 결혼을...호~호~호~”이모가 입을 가리며 웃었다.
“얘 ,미안 해.....”엄마 아니 마누라가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며 말하자
“그럼 난 얘를 형부라고 불러야하나, 조카라 불러야하나 난감하네, 그지?”나의 손을 잡고 웃었다.
“미안해 유미 이모”나도 고개를 숙이며 말하였다.
“아니야 너 아니 형부라도 우리 언니 행복하게 해 줘”내 손을 꼭 잡고 말하였다.
엄마와 난 아주 어색해 하였으나 이모 아니 처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였다.
그 날은 아무 일도 없었다.
“형부, 나도 따라가서 형부 대리점 구경하고 수출 상담 하면 안 돼요?”다음 날 대리점으로 가려고 나서는데 처제가 따라나서며 물었다.
“그래요 같이 가세요”마누라가 부추기기에
“그럼 같이 가요”난 처제이자 이모와 함께 차에 올라탔다.
“우리끼리 있으면서 잠시만 조카로 이야기 하자”차에 올라타자 안전벨트를 매며 말하기에
“그래요 이모”환하게 웃으며 시동을 걸자
“그래 다 늙은 엄마와 뭐가 좋아서 부부로 살지?”참 난감한 질문이었다.
“............”대답을 하기에 난처하여 말을 못 하자
“어떤 말이라도 솔직하게 해 줘”이모가 웃으며 재촉을 하였다.
“좋아, 이모 절대 욕 하지 마, 알았지?”먼저 다짐을 받고 싶었다.
“응, 해”웃으며 답하기에
“내가 나온 구멍이 너무 좋았어, 나 너무 천박하지?”웃으며 말하자
“그래, 요놈이 나온 곳이 그렇게 좋았어?”놀랍게도 이모는 내 좆 위를 가볍게 툭툭 치며 물었다.
“어~이모”놀라며 이모의 손목을 잡자
“야, 넌 앞이나 잘 보고 운전 똑똑히 해”하면서 이모는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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