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오누이 근친상간 훔쳐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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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은 항상 100%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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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험은 아니고 구경만 한거라 좀 싱거울지도 모르겠군요.
대학 4학년때의 일이다.
집에서 학교로 통학하는 시간이 1시간이 좀 넘었었는데, 시간보다도 전철 막차시간이 11시 반이라 좀 늦게까지 공부하다 보면 집에 못가기 일쑤여서 그 당시 이런저런 시험준비를 하고있던 나는 자취방을 얻기로 했다. 그러나, 그때당시 돈으로 한달에 20만원씩 1년에 240만원의 생돈을 날린다는게 좀 아깝기도 하고 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여유자금을 빌려줄테니 1500-2000 정도 하는 전세를 얻는 편이 낫다고 권하셔서 그리 하기로 했다.
두세군데 집을 돌아다녔지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어느 오누이가 살고있는 연립주택을 소개받아 찾아갔다. 방 한개에 부엌과 욕실이 있는 전형적인 15평 구조였다. 집구경 한답시고 집을 둘러보는데, 남동생은 나와 같은 학교 학생이었고, 누이는 회사에 다닌다고 했다. 책상위에 있는 누이의 사진을 보니, 얼굴은 장삼이사 그저그랬는데, 가슴이랑 히프가 완존 글래머다. 동생은 키도 작고 비리비리하게 생겼는데 말이다.
근데 이상한게 상식적으로 오누이가 잠을 자려면 한명은 침대, 한명은 바닥에서 잠을 잘텐데, 침대가 무슨 신혼부부 침대처럼 알록달록한 이부자리였던데다 베게가 두 개 였다. 싱글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 트윈이라고 하나? - 라서 둘이 자려면 딱 붙어 자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머릿속으로 집구조는 안들어오고 므훗한 생각이 들었으나, 에이, 설마... 하는 생각에 그냥 계약조건이나 물어보고 계약하기로 하고는 나왔다.
계약하기로 말은 했지만, 그래도 다른집을 몇군데 더 둘러봤으나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 계약금을 들고 예의 그 오누이가 살고 있던 집으로 찾아갔다. 가기 전에 전화를 해야 했지만, 당시는 휴대폰도 없던 시대고, 저녁 8시가 좀 넘은 시간이라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찾아갔다. 집앞에서 벨을 누르려고 하는데, 왜 그런게 있잖은가, 남의집 가서 벨 누르기 전에 좀 망설이는거, 아무튼, 2-3초간 머리속으로 실례는 아닐까, 뭐라고 말을 할까, 돈을 좀 깎아달라고 할까 말까 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 집안에서 웬 이상한 소리가 났다. 자세히 들어보니 믿어지지 않게도 떡치는 소리 아닌가. 현관에 귀를 대고 잘 들어보려고 했는데, 옆집 문이 열리면서 아주머니가 쓰레기 버리러 나오려고 해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양 계단으로 내려와버렸다.
뭐, 남 떡치는거 훔쳐본 경험 있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심장이 벌컥벌컥 뛰는 소리가 귓전에 들릴 정도로 흥분됐습니다.
어떻게 저 생떡쇼를 볼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보니, 그 연립주택 구조가 단채 건물에 뒤편엔 아무런 집이 없고, 약 50미터 떨어진 곳에 단층건물의 허름한 가구 고물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밤 9시 정도면 문을 닫기 때문에 고물상 옥상에 올라가면 연립주택 모습이 보일같더군요. 오누이가 떡을 치는게 맞다면 오늘 하루 하고 말진 않을거란 생각에 다음날 9시쯤에 혼자 하긴 용기가 안나고 친구녀석이랑 둘이서 쌍안경까지 갖고 고물상 지붕에 올라갔습니다. 공대라 사다리 구하기도 쉬웠죠.
햐...... 연립주택 주민들은 뒤편에 아무것도 없이 문닫은 고물상 하나 뿐이라 그런지, 게다가 여름이라 모두들 커튼을 닫지 않고 살더군요. 생생한 현장들이 두세군데 있었습니다. 그 오누이 집은 가장 잘 보이는곳 중의 한군데라 자세히 봤죠. 역시 오누이가 근친상간 관계인게 맞더군요. 쌍안경으로 아주 자세히 봤습니다. 에휴... 그 누이의 몸매는 아주 쥑이더만요. 옷입었을때 통통한 여인네들이 왜 실제 벗겨놓으면 더 섹시하잖아요. 그날 아주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옆에 친구녀석만 없었다면 바지벗고 손빨래라도 한판 했을텐데.
남동생이 생긴건 안경끼고 순진하게 생겼는데 섹스는 완전 변탭디다. 하루는 목욕탕에서 누이가 나오자마자 바로 남동생이 뒤로 돌리더니, 세운채로 누이 똥꼬랑 보지 빨아주고, 침대로 와서 누이가 동생 사까시 하다가 똥꼬도 한참을 빨아주고(부럽 -_-;) 서서 하고 누워서 하고 앉아서 하고 69자세에, 둘이서 오만 짓을 다하더만요. 사실 그때는 저도 성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던때라 좀 충격 받았습니다. 어쨌던, 그렇게 구경한 날이면 밤 11시는 가볍게 넘기는 터라, 친구랑 둘이서 소주한잔 하면서 찌질스럽게 침 질질 흘리곤 했죠.
아무튼, 신혼부부집도 한군데 있었고 했지만 그 외는 다 아줌마, 할머니들이라 볼게 없더만요. 아쉬운건 그렇게 3-4일정도 보고 나니 오누이 집이 이사를 갔다는 겁니다. 아마도 전세가 나갔나보죠.
시험준비도 하고 해야 했기 때문에 친구와 저의 훔쳐보기는 거기서 끝이 났습니다만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간간이 안주감이 됐고, 친구들중에는 왜 안불렀냐고 지랄을 하는 넘도 있었고, 자기도 보러 간답시고 사다리 들고 갔다가 마침 키우기 시작한 개 때문에 결국 실행을 못한 넘, 별 넘들이 다 있었죠. 대학 졸업반이라도 하는짓은 고딩하고 비슷하더만요.
그로부터 한참 뒤에 학교에서 그 남동생하고 마주쳤습니다. 졸업을 하고 무슨 증명서 떼러 왔나보더군요. 제가 아는척을 하자 잠시 생각해보더니, 그때 왜 계약한다고 해놓고 약속을 어기고 안왔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 나가는게 며칠 늦어졌다고. 그래서 제가 "사실은 그날 계약하려고 돈들고 저녁때 갔었는데, 집에서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방해될까 싶어 그냥 왔어요" 하니 좀 당황해하는 표정이 되더군요. 재차 "요즘도 누나랑 같이 주무세요?" 물어보니, 무슨소리인지 알아들은 듯, 그냥 인사도 없이 가버렸습니다. 쩝. 아무튼, 지금도 그녀석 누나의 몸매가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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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험은 아니고 구경만 한거라 좀 싱거울지도 모르겠군요.
대학 4학년때의 일이다.
집에서 학교로 통학하는 시간이 1시간이 좀 넘었었는데, 시간보다도 전철 막차시간이 11시 반이라 좀 늦게까지 공부하다 보면 집에 못가기 일쑤여서 그 당시 이런저런 시험준비를 하고있던 나는 자취방을 얻기로 했다. 그러나, 그때당시 돈으로 한달에 20만원씩 1년에 240만원의 생돈을 날린다는게 좀 아깝기도 하고 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여유자금을 빌려줄테니 1500-2000 정도 하는 전세를 얻는 편이 낫다고 권하셔서 그리 하기로 했다.
두세군데 집을 돌아다녔지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어느 오누이가 살고있는 연립주택을 소개받아 찾아갔다. 방 한개에 부엌과 욕실이 있는 전형적인 15평 구조였다. 집구경 한답시고 집을 둘러보는데, 남동생은 나와 같은 학교 학생이었고, 누이는 회사에 다닌다고 했다. 책상위에 있는 누이의 사진을 보니, 얼굴은 장삼이사 그저그랬는데, 가슴이랑 히프가 완존 글래머다. 동생은 키도 작고 비리비리하게 생겼는데 말이다.
근데 이상한게 상식적으로 오누이가 잠을 자려면 한명은 침대, 한명은 바닥에서 잠을 잘텐데, 침대가 무슨 신혼부부 침대처럼 알록달록한 이부자리였던데다 베게가 두 개 였다. 싱글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 트윈이라고 하나? - 라서 둘이 자려면 딱 붙어 자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머릿속으로 집구조는 안들어오고 므훗한 생각이 들었으나, 에이, 설마... 하는 생각에 그냥 계약조건이나 물어보고 계약하기로 하고는 나왔다.
계약하기로 말은 했지만, 그래도 다른집을 몇군데 더 둘러봤으나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 계약금을 들고 예의 그 오누이가 살고 있던 집으로 찾아갔다. 가기 전에 전화를 해야 했지만, 당시는 휴대폰도 없던 시대고, 저녁 8시가 좀 넘은 시간이라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찾아갔다. 집앞에서 벨을 누르려고 하는데, 왜 그런게 있잖은가, 남의집 가서 벨 누르기 전에 좀 망설이는거, 아무튼, 2-3초간 머리속으로 실례는 아닐까, 뭐라고 말을 할까, 돈을 좀 깎아달라고 할까 말까 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 집안에서 웬 이상한 소리가 났다. 자세히 들어보니 믿어지지 않게도 떡치는 소리 아닌가. 현관에 귀를 대고 잘 들어보려고 했는데, 옆집 문이 열리면서 아주머니가 쓰레기 버리러 나오려고 해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양 계단으로 내려와버렸다.
뭐, 남 떡치는거 훔쳐본 경험 있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심장이 벌컥벌컥 뛰는 소리가 귓전에 들릴 정도로 흥분됐습니다.
어떻게 저 생떡쇼를 볼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보니, 그 연립주택 구조가 단채 건물에 뒤편엔 아무런 집이 없고, 약 50미터 떨어진 곳에 단층건물의 허름한 가구 고물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밤 9시 정도면 문을 닫기 때문에 고물상 옥상에 올라가면 연립주택 모습이 보일같더군요. 오누이가 떡을 치는게 맞다면 오늘 하루 하고 말진 않을거란 생각에 다음날 9시쯤에 혼자 하긴 용기가 안나고 친구녀석이랑 둘이서 쌍안경까지 갖고 고물상 지붕에 올라갔습니다. 공대라 사다리 구하기도 쉬웠죠.
햐...... 연립주택 주민들은 뒤편에 아무것도 없이 문닫은 고물상 하나 뿐이라 그런지, 게다가 여름이라 모두들 커튼을 닫지 않고 살더군요. 생생한 현장들이 두세군데 있었습니다. 그 오누이 집은 가장 잘 보이는곳 중의 한군데라 자세히 봤죠. 역시 오누이가 근친상간 관계인게 맞더군요. 쌍안경으로 아주 자세히 봤습니다. 에휴... 그 누이의 몸매는 아주 쥑이더만요. 옷입었을때 통통한 여인네들이 왜 실제 벗겨놓으면 더 섹시하잖아요. 그날 아주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옆에 친구녀석만 없었다면 바지벗고 손빨래라도 한판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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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신혼부부집도 한군데 있었고 했지만 그 외는 다 아줌마, 할머니들이라 볼게 없더만요. 아쉬운건 그렇게 3-4일정도 보고 나니 오누이 집이 이사를 갔다는 겁니다. 아마도 전세가 나갔나보죠.
시험준비도 하고 해야 했기 때문에 친구와 저의 훔쳐보기는 거기서 끝이 났습니다만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간간이 안주감이 됐고, 친구들중에는 왜 안불렀냐고 지랄을 하는 넘도 있었고, 자기도 보러 간답시고 사다리 들고 갔다가 마침 키우기 시작한 개 때문에 결국 실행을 못한 넘, 별 넘들이 다 있었죠. 대학 졸업반이라도 하는짓은 고딩하고 비슷하더만요.
그로부터 한참 뒤에 학교에서 그 남동생하고 마주쳤습니다. 졸업을 하고 무슨 증명서 떼러 왔나보더군요. 제가 아는척을 하자 잠시 생각해보더니, 그때 왜 계약한다고 해놓고 약속을 어기고 안왔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 나가는게 며칠 늦어졌다고. 그래서 제가 "사실은 그날 계약하려고 돈들고 저녁때 갔었는데, 집에서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방해될까 싶어 그냥 왔어요" 하니 좀 당황해하는 표정이 되더군요. 재차 "요즘도 누나랑 같이 주무세요?" 물어보니, 무슨소리인지 알아들은 듯, 그냥 인사도 없이 가버렸습니다. 쩝. 아무튼, 지금도 그녀석 누나의 몸매가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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