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 아빠 - 4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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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각은 내 눈을 뜨게 만들었고 옆에서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윤지의 모습은
유명화가의 멋진 필치로 그린 그림처럼 예쁜 모습으로 잠들어있다.
잠들어 있는 윤지의 입술은 살짝 벌어져 있었고 보고 있는 내게는 엄청난 유혹으로 다가왔다.
살며시 윤지의 입술을 터치했고 달콤함이 입술을 타고 내게로 전해져온다.
슈미즈 차림의 윤지의 몸은 윤지의 아름다운 굴곡을 그대로 노출했고 살짝벌어져 있는 가슴은 윤지의 아름다운
두개의 젖가슴을 감추기엔 부족했고 살짝 비쳐지는 윤지의 유두는 보일듯 말듯 나를 강하게 유혹한다.
잠들어 있는 윤지가 깨지않게 윤지의 몸을 살짝 안아 본다.
풋과일 처럼 싱싱한 윤지의 몸은 내 품에 안겨 싱그러움을 자랑했고 윤지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향긋한
몸 내음은 새벽이면 발기해 있는 성기에 기름을 부었고 터질듯 부풀어 있는 성기를 윤지의 몸에 부벼본다.
윤지의 몸은 움찔했고 더 이상 윤지의 몸을 만지면 깰것같아 몸을 일으켰고 아름다운 윤지의 잠들어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다.
윤지를 깨우지 않기 위해 아침은 내가 준비를 했고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찌개가 빨간색을 띄며 먹음직 스럽게
익어갈무렵 윤지의 목소리가 등뒤에서 들려온다,
"아빠! 나를 깨우지 아빠가....."
<잠들어 있는 네 모습을 보고 깨울수가 없었어...너무 예쁜 모습에 취해 아침하는 것도 잊어버릴정도로 취해버렸는걸.>
"아빠를 위해 잠만 자야겠네.... 잠자는 모습만 예뻐??"
"응"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었어.
"아빠! 나! 잘꺼야! 윤지는 잠자리로 들어가기 위해 침실로 발길을 돌렸고..
<아냐 잠들어 있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역시 내 곁에서 살아 숨쉬는 윤지의 모습을 느낄때가 최고야!>
"나...앞으로 잠 안잘꺼야! 아빠 옆에서 숨만 쉴래..."
<에구, 우리 예쁜 색시를 내가 어떻게 감당할지.... 예뻐지만 않으면 미워할텐데...너무 예뻐서 미워할수도 없고...>
"내가 그렇게 예뽀 신랑아?"
<너무 예뽀서 눈에 넣을수만 있다면 넣고싶어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볼수있게..각시의 봉긋한 가슴도 만지고 싶을때
만질수 있고 또~ 거기도....>
"어머! 몰라 우리서방님은 너무 엉큼하셔....순한양의 탈을쓴 우리서방님.... 난, 서방님을 상대하긴 위해선
여우가 될꺼야! 조심하셔요, 서방님!"
<치...이렇게 예쁜 여우가 어딨냐?? > "난, 선녀 여우예요, 여우나라에서 온......"
예쁜 윤지와의 사랑놀이는 시간가는줄 모르게 흘러갔고 윤지와 마주앉은 맛있는 식사시간은 아침의 행복을
가득 느끼게 해 주었다.
윤지는 맛있어 보인다며 연신 젖가락으로 집어 입에 넣어주었고 마치 신혼의 달콤함을 맘껏 느낄수 있게 해 주었다.
윤지는 아무 것도 먹지않고 행복한 미소를 지은채 내가 먹는 것만 바라보며 나를 챙겨 주기에 바쁘다.
<색시는 안먹냐?? 이렇게 맛있는걸 혼자만 먹을수야 없지...같이 먹자. "응">
"서방님 맛있게 먹는 것만 봐도 행복해요, 이런 행복을 느끼게 해준 서방님이......"
이제 혼자가 아니 잖아요, 언제나 혼자라고 생각했는데.....이젠 외롭지 않아요, 내.....곁엔 서방님이 있잖아요.
이젠 행복이 뭔지 알것 같애요, 고마워요 서방님,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행복을 서방님께 보상받고 싶어.
윤지는 내게 살포시 안겨 왔고 너무 예쁜 윤지의 모습에 윤지의 볼에 수없이 사랑의 마크를 찍어 주었다.
<이젠 아예 아침을 못먹게 안겨오는구만....이러다 굶어서 죽는거 아냐? 예쁜 색시가 안겨오는데 밥을 먹을수도없고.>
"어머! 내 정신좀봐.....우리 신랑을 굶길뻔 했네... 맛있게 드세요, 서방님..."
<색시가 이렇게 만들어 놓고 밥을 먹으라고 밥보다 급한게 있단 말야! 윤지는 불룩하게 솟아있는 바지를보고
깜짝 놀라며 어머! 언제 이렇게..... 나 몰라....몰라....
빨갛게 달아오르는 윤지의 볼....자꾸이러면 어떻게 하라구.... 윤지는 성기를 가르키며....넌 정말 너무해...
어제 밤에 그만큼 괴롭혔으면 됐지 볼때마다 이러면 날더러 어쩌라는 거야?? 자꾸그러면 미워할꼬야!
윤지를 바라보며 성기는 연신 꿈틀 거렸고......윤지는 불룩솟아 있는 바지를 보며 어머 살아 움직이는것좀봐??
윤지의 손은 바지의 지퍼를 밑으로 내렸고 부드러운 손은 팬티 안으로 들어와 용솟음치는 성기를 부여잡고
아래 위로 훓어준다, 윤지는 자유롭지 않은 자세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옷을 벗기려는 윤지에게 히프를 들어준다.
윤지는 자연스럽게 바지를 벗겨냈고 ...팬티를 벗기는 순간 막대처럼 힘있게 서 있던 성기는 윤지의 볼을 때렸고
윤지는 어머! 어머!를 연발했고 빨갛게 물들어 있던 얼굴은 이제 목언저리까지 빨갛게 단풍잎처럼 물을 들여버렸다.
"우리 서방님은 이런 몸으로 어떻게 살아왔나몰라..."
<색시가 너무 예쁘니까, 자꾸 이렇게 되는거 아냐! 우리 예쁜 색시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책임져 줄꺼지?? >
"나...몰라..이상한 말만 하고 그래...서방님은....."
윤지는 성나있는 성기가 신기한지 쳐다보며 어머를 연발했다, 서방님 움직이는것좀봐....서방님꺼....
윤지는 더이상 만지면 무슨일이 일어난다는걸 아는지 화장실 간다며 달아나 버렸고 터져버릴듯 성기는 윤지가
자리를 떠나버리자 풀이 죽으며 제 자리로 돌아가 버렸다.
윤지는 화장실 문을 빼꼼이 열고 나를 봤고 나와 눈이 마주치자 재빨리 문을 닫아 버렸다.
윤지의 하는 행동은 귀여운 여인의 단면을 보여 주었고.... 조금의 시간이 흐른 다음 윤지는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내게로 다가온다.
"다음 부터는 서방님 옆에 가기도 힘들겠어 옆에만 가면 막대처럼 변해버리는 서방님이 이젠 무서워...
그렇게 큰걸...아휴 생각만 해도...."
<색시야! 무슨생각했는데??> "몰라..몰라..." 하하하
윤지는 팔을 꼬집으며 눈을 흘겼고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윤지의 갸날픈몸을 끌어당겨 안았고 내 품에 안긴
윤지는 행복한듯 베시시 웃음을 짓는다.
윤지의 볼에는 사랑의 마크가 하나더 새겨졌고.....우리의 행복한 아침은 우리두사람에게 행복을 만끽하게 해 주었다.
색시야! 아침은 먹어야지??
"싫어.... 안먹을 꺼예요,괴롭힐땐 언제고 밥을 먹여 준다고 난리야!"
<이젠 색시가 내게 말을 자연스럽게 놓아버리네...> "신랑..각시는 동등한거야! 신랑에게 존대안할꺼야!둘이 있을땐.."
<이젠 여우의 진면목이 나오는구만....> "서방님이 늑대니깐 어쩔수 없네용."
<아깐 색시가 먹여 줬으니까 이젠 내가 먹여줄께 이리와....>
"먹기 싫은데.... " 색시는 눈만감고 입만 벌리고 있음 내가 알아서 해줄께.....
윤지는 눈을 감고 그렇잖아도 조그만 입을 조금벌리고 있다, 그렇게 벌려서 밥이 들어가냐?? 크게벌려야지??
"이만하면 됐지 얼마나...괜희 투정이셔.."
윤지는 몇번을 받아먹고는 고개를 젖는다.
<난, 색시에게 이렇게 해주고 싶어....오늘만 이렇게 하게 해줘....하고싶어...넘 사랑스런 색시에게..맘껏 표현하고 싶어.
윤지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단서를 달고 내...뜻에 응해 주었다, 윤지는 어미의 먹이를 기다리는
새끼처럼 작은 입을 연신 벌렸고 난 사랑을 가득담은 밥을 윤지에게 맘껏 선물했다.
우리는 학교와 직장으로 발걸음을 돌렸고 윤지는 내 옆자리앉아서 연신 얼굴을 쳐다보며 만족한 미소를 짓는다.
"서방님 오늘도 퇴근할때 들릴꺼지?? 나...기다릴꺼야!"
<오늘은 얼굴만 보고 갈께..... 집에서 기다리잖아...> "알았어 얼굴은 보고 가야되..알았지.."
<색시야..여기서 부터는 걸어가...혹 선영이라도 보는 날에는....>
"알았사와요...서방님... 윤지는 내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 나중에봐요....써방님....
윤지는 연신뒤를 돌아보며 손을 흔들었고 두손을 머리위로 올리며 하트모양을 하며 사랑을 표시했다.
난, 두개의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윤지가 최고라는 표시를했고 윤지는 가던 발길을 되돌려 내게로 뛰어온다.
<뭐하러 다시와??> "빠진게 있어서...윤지는 볼에 뽀뽀를 하고 뛰어간다, 나중에봐요....
싱그러운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윤지가 어느듯 내 마음의 일부에 자리를 잡고 들어와 버렸다.
윤지와 있으면 어느듯 소년의 마음이 되어버리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린 윤지......
...................................................................................
선희는 시간마다 전화를 해왔고 따뜻한 아내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퇴근하기 바쁘게 선희는 전화를 해왔고 회사앞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는 선희를 볼수가 있었다.
선희야! 뛰어가면서 선희를 불렀고 선희는 두팔을 벌린채 내게 안겨온다, "피곤하지 않아요??"
<이렇게 예쁜 색시가 있는데 피곤하긴...
살며시 선희의 귀에 대고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몰라...우리색시 속살...>
"어머! 몰라...남들이 들으면 어쩌려고..." 선희의 손을 잡고 차에 태우는...나....
내사랑 선희를 태운 차는 빠르게 한강을 가로질러 한적한 곳에 위치한 ***텔에 들어갔고 문이 닫히자 마자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빨아들였고 두손은 선희의 브라우스 단추를 끌러기 시작했다, 선희는 달콤한 키스에 빠져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었고 두 개의 혀는 무섭도록 뒤엉켜 서로의 타액을 맘껏 빨아마신다.
브라우스는 선희의 몸을 벗어낳고 선희의 아름다운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라는 망사레이스로 둘러싸여있었고
비너스의 화려한 몸매는 내 눈길을 붙들어 버렸고 아! 나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선희의 브라를 벗겨버렸고
어둠에 가려있던 탄력있는유방은 부끄러운 모습을 들어내었다, 색시야! 너무 아름다워...이렇게 아름다운 가슴을....
선희는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너무도 풍만한 가슴을 가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선희의 손 밖으로 튀어나온 선희의 유두는 오히려 유혹을 불러 일으켰고 선희의 유혹적인 모습에 취해 선희의
몸을 번쩍 안아 들었고 침대위에 내려놓으며 뜨거운 키스에 빠져버린다.
하루를 보지못한 선희의 몸은 적극적으로 부딪혀 왔고 우린 서로의 몸을 부서져라 끌어안고 사랑의 연주를
시작했다.
선희의 유방을 잡고 유두를 빨아들일때면 선희의 몸은 마치 뱀처럼 몸을 꼬았고 엄청난 선희의 반응은
쾌감으로 다가왔고 선희의 하체는 내 성기를 향해 무섭게 부딪혀 온다, 성기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었고
선희의 강한 부딪힘으로 성기는 찾아들어갈 곳을 찾아 무섭게 주위를 둘러보며 답답한 옷 속에서 강하게 움직인다.
선희의 손은 바지의 작크를 내렸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오며 강하게 성기를 감아쥔다.
색시야! 바지벗고... 선희의 숨소리는 급격히 빨라졌고 히프를 들어주자 선희는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버렸다.
튕겨져 나오는 성기는 선희의 손에 잡혔고 자신의 앞으로잡아 당기며 껍질을 잡고 강하게 아래...위로 훓어주는선희
아.....색시야! 살살....선희의 몸은 빨갛게 달아 있었고 선희의 몸을 가리고 있던 남은 날개는 선희의 손에의해서
제거되었고 나신이 되어버린 선희는 커져있는 좃을 잡고 대음순에 부비며 강하게 부딪혀온다.
선희의 강한 자극은 나를 늑대로 만들어버렸고 선희의 몸을안아 무릎에 앉히고 강하게 안으며 앉은 자세로
선희의 꽃잎을 열어가기시작했다, 이미 선희의 꽃잎은 분비물로 질퍽거렸고 좃을 받아들일 완벽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선희의 꽃잎에 맞추는 순간 선희와...난 동시에 밀어붙였고 .....푹....아.........서방님......아빠....
선희는 힢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좌우로 돌리며 밑으로 앉아버리는 선희의 율동은 나를 미쳐버리게 만들고도 남았다.
흥분에 겨운 난 선희의 젖...꼭지를 강하게 빨았고 선희는 긴 머리를 뒤로 넘긴채 한손으로 머리를 잡고 한팔은
내목을 잡고 힢을 강하게 움직이며 자극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 두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해 같이
움직였고 선희가 아래로 박아올때면 나는 밑에서 강하게 밀어올린다, 우리의 속 궁합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고
선희는 좃을물고 돌리면서 강하게 박기시작했고 너무도 강한 자극에 나는 몇번을 까무러칠뻔했다.
선희의 유방은 타액으로 번들거렸고 강한 자극에 유두는 빨갛게 부풀어올라있었다.
선희는 쉬지않고 히프를 들었다 내렸고 너무도 와일드하게 움직이는 선희의 몸놀림으로 한차례 좃은 선희의 꽃잎에서
벗어낳고 흐...응....아이.....하며 좃을잡아 자신의 꽃잎에 맞추는 순간 히프를 내려 좃을 가져가 버렸다.
선희의 히프는 잠시도 쉬지않고 돌리며 좃을향해 강하게 박아온다....
아....앙....아 아빠.....서방님......아~~빠....아...나...죽어......아빠...아빠.....여보!
나...죽어....여보.....여보.....
선희가 불러주는 여보라는소리는 엄청난 쾌감을 몰아왔고 선희의 몸을 향해 강하게 밀어올렸고 선희와 난...마지막
순간이 다가옴을 느꼈고 선희야! 싼다.... 여보 싸주세요...당신의 사랑을....
선희는 히프를 들고 마지막을 향해 준비를 했고 우린 동시에 박으며 사랑의 물을 맘껏 쏟아 내었다.
아~악 흐응....우린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고 서로의몸을 강하게 안으며 동시에 부르르떨었다, 지독한 쾌감이었다.
난 선희의 입술을 부드럽게 핥아주며 사랑스런 표정으로 선희를 바라본다.
선희는 부끄러운지..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살며시 돌린다, 선희의 꽃잎에는 여전히 좃이 물려있었고
좃에 힘을주자.. 좃은 강하게 움직이며 선희의 속살을 찔러버린다, 아.....
긴 여운이 우리를 더욱 짜릿하게 해 주었고 선희가 무릎에서 일어서는순간 쪼~옥...선희의 좃이 빠지는 소리가 들렸고
마지막 여운으로 선희의 몸은 잔 경련을 일으킨다.
선희의 꽃잎은 잔뜩머금고 있던 정액을 흘렸고 재빨리 휴지로 막으며 욕실로 뛰어간다.
선희를 따라 욕실로 들어간 난 소중한 선희의 몸을 깨끗하게 씻어 주었고 선희의 알몸을 안아들고 침대로 향한다.
침대위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선희의 몸은 반짝빛을 발했고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길 멋진 몸의 선희가 누워있다.
난 선희의 몸옆에 누웠고 알몸의 선희를 끌어당겨 안는다, 색시야! 아까 했던말 한번더 듣고 싶은데...
"무슨말을...." 누군가 여보라고 부른것 같은데.... "내가 언제...기억에 없어요."
<그러지말고 한번만 불러줘....응...색시야!> "못하는데....못한단말야!"
"여~보 아잉 부끄러...." <불렀어...여보!> 몰라...몰라....
<우리여보 몸은 왜? 그렇게 뜨거워?? 불에데이는줄 알았네 ...너무 뜨거워서...> 몰라잉
여보! 우리 둘이 있을땐 이젠 호칭을 여보로 바꾸자...응...아직은 못해요, 어차피 하게 될건데..눈감고 하면 되잖아..
다시한번 불러봐... "여~보 여보 여보 사랑해요, 당신을...."
<이제 정말 아내가 되었네 우리 색시가...우리 둘이 있을땐 이제 여보로 통일하는거야! >
"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께요."
선희야! 사랑해! "선희가 뭐예요??"
"저도 당신에게 당당하게 대우받고 싶어요, 당신의 아내자리는 이제 내꺼예요, 아무에게도 뺏기지 않을꺼란 말예요."
<당연하지 우리 여보자리야! 당신은 이제 내겐 조강처야! 나에 대한 모든 권리는 당신이 가지는거야!사랑해...여보.>
"저도 당신사랑해요, 이젠 당신없음 못살아요."
우리에게 오늘은 진정한 부부로 거듭난 하루가 되었다.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할께요 , 조강지처는 당연히 죽은 아내가 맞지만 글...전개상 선희를
조강지처로 쓰는점을 양해....해 주세요...
제글을 사랑해 주시는분들은 아시죠.
사랑의 리플과 사랑의 추천잊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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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화가의 멋진 필치로 그린 그림처럼 예쁜 모습으로 잠들어있다.
잠들어 있는 윤지의 입술은 살짝 벌어져 있었고 보고 있는 내게는 엄청난 유혹으로 다가왔다.
살며시 윤지의 입술을 터치했고 달콤함이 입술을 타고 내게로 전해져온다.
슈미즈 차림의 윤지의 몸은 윤지의 아름다운 굴곡을 그대로 노출했고 살짝벌어져 있는 가슴은 윤지의 아름다운
두개의 젖가슴을 감추기엔 부족했고 살짝 비쳐지는 윤지의 유두는 보일듯 말듯 나를 강하게 유혹한다.
잠들어 있는 윤지가 깨지않게 윤지의 몸을 살짝 안아 본다.
풋과일 처럼 싱싱한 윤지의 몸은 내 품에 안겨 싱그러움을 자랑했고 윤지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향긋한
몸 내음은 새벽이면 발기해 있는 성기에 기름을 부었고 터질듯 부풀어 있는 성기를 윤지의 몸에 부벼본다.
윤지의 몸은 움찔했고 더 이상 윤지의 몸을 만지면 깰것같아 몸을 일으켰고 아름다운 윤지의 잠들어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다.
윤지를 깨우지 않기 위해 아침은 내가 준비를 했고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찌개가 빨간색을 띄며 먹음직 스럽게
익어갈무렵 윤지의 목소리가 등뒤에서 들려온다,
"아빠! 나를 깨우지 아빠가....."
<잠들어 있는 네 모습을 보고 깨울수가 없었어...너무 예쁜 모습에 취해 아침하는 것도 잊어버릴정도로 취해버렸는걸.>
"아빠를 위해 잠만 자야겠네.... 잠자는 모습만 예뻐??"
"응"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었어.
"아빠! 나! 잘꺼야! 윤지는 잠자리로 들어가기 위해 침실로 발길을 돌렸고..
<아냐 잠들어 있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역시 내 곁에서 살아 숨쉬는 윤지의 모습을 느낄때가 최고야!>
"나...앞으로 잠 안잘꺼야! 아빠 옆에서 숨만 쉴래..."
<에구, 우리 예쁜 색시를 내가 어떻게 감당할지.... 예뻐지만 않으면 미워할텐데...너무 예뻐서 미워할수도 없고...>
"내가 그렇게 예뽀 신랑아?"
<너무 예뽀서 눈에 넣을수만 있다면 넣고싶어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볼수있게..각시의 봉긋한 가슴도 만지고 싶을때
만질수 있고 또~ 거기도....>
"어머! 몰라 우리서방님은 너무 엉큼하셔....순한양의 탈을쓴 우리서방님.... 난, 서방님을 상대하긴 위해선
여우가 될꺼야! 조심하셔요, 서방님!"
<치...이렇게 예쁜 여우가 어딨냐?? > "난, 선녀 여우예요, 여우나라에서 온......"
예쁜 윤지와의 사랑놀이는 시간가는줄 모르게 흘러갔고 윤지와 마주앉은 맛있는 식사시간은 아침의 행복을
가득 느끼게 해 주었다.
윤지는 맛있어 보인다며 연신 젖가락으로 집어 입에 넣어주었고 마치 신혼의 달콤함을 맘껏 느낄수 있게 해 주었다.
윤지는 아무 것도 먹지않고 행복한 미소를 지은채 내가 먹는 것만 바라보며 나를 챙겨 주기에 바쁘다.
<색시는 안먹냐?? 이렇게 맛있는걸 혼자만 먹을수야 없지...같이 먹자. "응">
"서방님 맛있게 먹는 것만 봐도 행복해요, 이런 행복을 느끼게 해준 서방님이......"
이제 혼자가 아니 잖아요, 언제나 혼자라고 생각했는데.....이젠 외롭지 않아요, 내.....곁엔 서방님이 있잖아요.
이젠 행복이 뭔지 알것 같애요, 고마워요 서방님,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행복을 서방님께 보상받고 싶어.
윤지는 내게 살포시 안겨 왔고 너무 예쁜 윤지의 모습에 윤지의 볼에 수없이 사랑의 마크를 찍어 주었다.
<이젠 아예 아침을 못먹게 안겨오는구만....이러다 굶어서 죽는거 아냐? 예쁜 색시가 안겨오는데 밥을 먹을수도없고.>
"어머! 내 정신좀봐.....우리 신랑을 굶길뻔 했네... 맛있게 드세요, 서방님..."
<색시가 이렇게 만들어 놓고 밥을 먹으라고 밥보다 급한게 있단 말야! 윤지는 불룩하게 솟아있는 바지를보고
깜짝 놀라며 어머! 언제 이렇게..... 나 몰라....몰라....
빨갛게 달아오르는 윤지의 볼....자꾸이러면 어떻게 하라구.... 윤지는 성기를 가르키며....넌 정말 너무해...
어제 밤에 그만큼 괴롭혔으면 됐지 볼때마다 이러면 날더러 어쩌라는 거야?? 자꾸그러면 미워할꼬야!
윤지를 바라보며 성기는 연신 꿈틀 거렸고......윤지는 불룩솟아 있는 바지를 보며 어머 살아 움직이는것좀봐??
윤지의 손은 바지의 지퍼를 밑으로 내렸고 부드러운 손은 팬티 안으로 들어와 용솟음치는 성기를 부여잡고
아래 위로 훓어준다, 윤지는 자유롭지 않은 자세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옷을 벗기려는 윤지에게 히프를 들어준다.
윤지는 자연스럽게 바지를 벗겨냈고 ...팬티를 벗기는 순간 막대처럼 힘있게 서 있던 성기는 윤지의 볼을 때렸고
윤지는 어머! 어머!를 연발했고 빨갛게 물들어 있던 얼굴은 이제 목언저리까지 빨갛게 단풍잎처럼 물을 들여버렸다.
"우리 서방님은 이런 몸으로 어떻게 살아왔나몰라..."
<색시가 너무 예쁘니까, 자꾸 이렇게 되는거 아냐! 우리 예쁜 색시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책임져 줄꺼지?? >
"나...몰라..이상한 말만 하고 그래...서방님은....."
윤지는 성나있는 성기가 신기한지 쳐다보며 어머를 연발했다, 서방님 움직이는것좀봐....서방님꺼....
윤지는 더이상 만지면 무슨일이 일어난다는걸 아는지 화장실 간다며 달아나 버렸고 터져버릴듯 성기는 윤지가
자리를 떠나버리자 풀이 죽으며 제 자리로 돌아가 버렸다.
윤지는 화장실 문을 빼꼼이 열고 나를 봤고 나와 눈이 마주치자 재빨리 문을 닫아 버렸다.
윤지의 하는 행동은 귀여운 여인의 단면을 보여 주었고.... 조금의 시간이 흐른 다음 윤지는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내게로 다가온다.
"다음 부터는 서방님 옆에 가기도 힘들겠어 옆에만 가면 막대처럼 변해버리는 서방님이 이젠 무서워...
그렇게 큰걸...아휴 생각만 해도...."
<색시야! 무슨생각했는데??> "몰라..몰라..." 하하하
윤지는 팔을 꼬집으며 눈을 흘겼고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윤지의 갸날픈몸을 끌어당겨 안았고 내 품에 안긴
윤지는 행복한듯 베시시 웃음을 짓는다.
윤지의 볼에는 사랑의 마크가 하나더 새겨졌고.....우리의 행복한 아침은 우리두사람에게 행복을 만끽하게 해 주었다.
색시야! 아침은 먹어야지??
"싫어.... 안먹을 꺼예요,괴롭힐땐 언제고 밥을 먹여 준다고 난리야!"
<이젠 색시가 내게 말을 자연스럽게 놓아버리네...> "신랑..각시는 동등한거야! 신랑에게 존대안할꺼야!둘이 있을땐.."
<이젠 여우의 진면목이 나오는구만....> "서방님이 늑대니깐 어쩔수 없네용."
<아깐 색시가 먹여 줬으니까 이젠 내가 먹여줄께 이리와....>
"먹기 싫은데.... " 색시는 눈만감고 입만 벌리고 있음 내가 알아서 해줄께.....
윤지는 눈을 감고 그렇잖아도 조그만 입을 조금벌리고 있다, 그렇게 벌려서 밥이 들어가냐?? 크게벌려야지??
"이만하면 됐지 얼마나...괜희 투정이셔.."
윤지는 몇번을 받아먹고는 고개를 젖는다.
<난, 색시에게 이렇게 해주고 싶어....오늘만 이렇게 하게 해줘....하고싶어...넘 사랑스런 색시에게..맘껏 표현하고 싶어.
윤지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단서를 달고 내...뜻에 응해 주었다, 윤지는 어미의 먹이를 기다리는
새끼처럼 작은 입을 연신 벌렸고 난 사랑을 가득담은 밥을 윤지에게 맘껏 선물했다.
우리는 학교와 직장으로 발걸음을 돌렸고 윤지는 내 옆자리앉아서 연신 얼굴을 쳐다보며 만족한 미소를 짓는다.
"서방님 오늘도 퇴근할때 들릴꺼지?? 나...기다릴꺼야!"
<오늘은 얼굴만 보고 갈께..... 집에서 기다리잖아...> "알았어 얼굴은 보고 가야되..알았지.."
<색시야..여기서 부터는 걸어가...혹 선영이라도 보는 날에는....>
"알았사와요...서방님... 윤지는 내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 나중에봐요....써방님....
윤지는 연신뒤를 돌아보며 손을 흔들었고 두손을 머리위로 올리며 하트모양을 하며 사랑을 표시했다.
난, 두개의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윤지가 최고라는 표시를했고 윤지는 가던 발길을 되돌려 내게로 뛰어온다.
<뭐하러 다시와??> "빠진게 있어서...윤지는 볼에 뽀뽀를 하고 뛰어간다, 나중에봐요....
싱그러운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윤지가 어느듯 내 마음의 일부에 자리를 잡고 들어와 버렸다.
윤지와 있으면 어느듯 소년의 마음이 되어버리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린 윤지......
...................................................................................
선희는 시간마다 전화를 해왔고 따뜻한 아내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퇴근하기 바쁘게 선희는 전화를 해왔고 회사앞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는 선희를 볼수가 있었다.
선희야! 뛰어가면서 선희를 불렀고 선희는 두팔을 벌린채 내게 안겨온다, "피곤하지 않아요??"
<이렇게 예쁜 색시가 있는데 피곤하긴...
살며시 선희의 귀에 대고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몰라...우리색시 속살...>
"어머! 몰라...남들이 들으면 어쩌려고..." 선희의 손을 잡고 차에 태우는...나....
내사랑 선희를 태운 차는 빠르게 한강을 가로질러 한적한 곳에 위치한 ***텔에 들어갔고 문이 닫히자 마자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빨아들였고 두손은 선희의 브라우스 단추를 끌러기 시작했다, 선희는 달콤한 키스에 빠져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었고 두 개의 혀는 무섭도록 뒤엉켜 서로의 타액을 맘껏 빨아마신다.
브라우스는 선희의 몸을 벗어낳고 선희의 아름다운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라는 망사레이스로 둘러싸여있었고
비너스의 화려한 몸매는 내 눈길을 붙들어 버렸고 아! 나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선희의 브라를 벗겨버렸고
어둠에 가려있던 탄력있는유방은 부끄러운 모습을 들어내었다, 색시야! 너무 아름다워...이렇게 아름다운 가슴을....
선희는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너무도 풍만한 가슴을 가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선희의 손 밖으로 튀어나온 선희의 유두는 오히려 유혹을 불러 일으켰고 선희의 유혹적인 모습에 취해 선희의
몸을 번쩍 안아 들었고 침대위에 내려놓으며 뜨거운 키스에 빠져버린다.
하루를 보지못한 선희의 몸은 적극적으로 부딪혀 왔고 우린 서로의 몸을 부서져라 끌어안고 사랑의 연주를
시작했다.
선희의 유방을 잡고 유두를 빨아들일때면 선희의 몸은 마치 뱀처럼 몸을 꼬았고 엄청난 선희의 반응은
쾌감으로 다가왔고 선희의 하체는 내 성기를 향해 무섭게 부딪혀 온다, 성기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었고
선희의 강한 부딪힘으로 성기는 찾아들어갈 곳을 찾아 무섭게 주위를 둘러보며 답답한 옷 속에서 강하게 움직인다.
선희의 손은 바지의 작크를 내렸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오며 강하게 성기를 감아쥔다.
색시야! 바지벗고... 선희의 숨소리는 급격히 빨라졌고 히프를 들어주자 선희는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버렸다.
튕겨져 나오는 성기는 선희의 손에 잡혔고 자신의 앞으로잡아 당기며 껍질을 잡고 강하게 아래...위로 훓어주는선희
아.....색시야! 살살....선희의 몸은 빨갛게 달아 있었고 선희의 몸을 가리고 있던 남은 날개는 선희의 손에의해서
제거되었고 나신이 되어버린 선희는 커져있는 좃을 잡고 대음순에 부비며 강하게 부딪혀온다.
선희의 강한 자극은 나를 늑대로 만들어버렸고 선희의 몸을안아 무릎에 앉히고 강하게 안으며 앉은 자세로
선희의 꽃잎을 열어가기시작했다, 이미 선희의 꽃잎은 분비물로 질퍽거렸고 좃을 받아들일 완벽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선희의 꽃잎에 맞추는 순간 선희와...난 동시에 밀어붙였고 .....푹....아.........서방님......아빠....
선희는 힢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좌우로 돌리며 밑으로 앉아버리는 선희의 율동은 나를 미쳐버리게 만들고도 남았다.
흥분에 겨운 난 선희의 젖...꼭지를 강하게 빨았고 선희는 긴 머리를 뒤로 넘긴채 한손으로 머리를 잡고 한팔은
내목을 잡고 힢을 강하게 움직이며 자극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 두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해 같이
움직였고 선희가 아래로 박아올때면 나는 밑에서 강하게 밀어올린다, 우리의 속 궁합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고
선희는 좃을물고 돌리면서 강하게 박기시작했고 너무도 강한 자극에 나는 몇번을 까무러칠뻔했다.
선희의 유방은 타액으로 번들거렸고 강한 자극에 유두는 빨갛게 부풀어올라있었다.
선희는 쉬지않고 히프를 들었다 내렸고 너무도 와일드하게 움직이는 선희의 몸놀림으로 한차례 좃은 선희의 꽃잎에서
벗어낳고 흐...응....아이.....하며 좃을잡아 자신의 꽃잎에 맞추는 순간 히프를 내려 좃을 가져가 버렸다.
선희의 히프는 잠시도 쉬지않고 돌리며 좃을향해 강하게 박아온다....
아....앙....아 아빠.....서방님......아~~빠....아...나...죽어......아빠...아빠.....여보!
나...죽어....여보.....여보.....
선희가 불러주는 여보라는소리는 엄청난 쾌감을 몰아왔고 선희의 몸을 향해 강하게 밀어올렸고 선희와 난...마지막
순간이 다가옴을 느꼈고 선희야! 싼다.... 여보 싸주세요...당신의 사랑을....
선희는 히프를 들고 마지막을 향해 준비를 했고 우린 동시에 박으며 사랑의 물을 맘껏 쏟아 내었다.
아~악 흐응....우린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고 서로의몸을 강하게 안으며 동시에 부르르떨었다, 지독한 쾌감이었다.
난 선희의 입술을 부드럽게 핥아주며 사랑스런 표정으로 선희를 바라본다.
선희는 부끄러운지..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살며시 돌린다, 선희의 꽃잎에는 여전히 좃이 물려있었고
좃에 힘을주자.. 좃은 강하게 움직이며 선희의 속살을 찔러버린다, 아.....
긴 여운이 우리를 더욱 짜릿하게 해 주었고 선희가 무릎에서 일어서는순간 쪼~옥...선희의 좃이 빠지는 소리가 들렸고
마지막 여운으로 선희의 몸은 잔 경련을 일으킨다.
선희의 꽃잎은 잔뜩머금고 있던 정액을 흘렸고 재빨리 휴지로 막으며 욕실로 뛰어간다.
선희를 따라 욕실로 들어간 난 소중한 선희의 몸을 깨끗하게 씻어 주었고 선희의 알몸을 안아들고 침대로 향한다.
침대위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선희의 몸은 반짝빛을 발했고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길 멋진 몸의 선희가 누워있다.
난 선희의 몸옆에 누웠고 알몸의 선희를 끌어당겨 안는다, 색시야! 아까 했던말 한번더 듣고 싶은데...
"무슨말을...." 누군가 여보라고 부른것 같은데.... "내가 언제...기억에 없어요."
<그러지말고 한번만 불러줘....응...색시야!> "못하는데....못한단말야!"
"여~보 아잉 부끄러...." <불렀어...여보!> 몰라...몰라....
<우리여보 몸은 왜? 그렇게 뜨거워?? 불에데이는줄 알았네 ...너무 뜨거워서...> 몰라잉
여보! 우리 둘이 있을땐 이젠 호칭을 여보로 바꾸자...응...아직은 못해요, 어차피 하게 될건데..눈감고 하면 되잖아..
다시한번 불러봐... "여~보 여보 여보 사랑해요, 당신을...."
<이제 정말 아내가 되었네 우리 색시가...우리 둘이 있을땐 이제 여보로 통일하는거야! >
"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께요."
선희야! 사랑해! "선희가 뭐예요??"
"저도 당신에게 당당하게 대우받고 싶어요, 당신의 아내자리는 이제 내꺼예요, 아무에게도 뺏기지 않을꺼란 말예요."
<당연하지 우리 여보자리야! 당신은 이제 내겐 조강처야! 나에 대한 모든 권리는 당신이 가지는거야!사랑해...여보.>
"저도 당신사랑해요, 이젠 당신없음 못살아요."
우리에게 오늘은 진정한 부부로 거듭난 하루가 되었다.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할께요 , 조강지처는 당연히 죽은 아내가 맞지만 글...전개상 선희를
조강지처로 쓰는점을 양해....해 주세요...
제글을 사랑해 주시는분들은 아시죠.
사랑의 리플과 사랑의 추천잊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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