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 2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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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의 격랑이 지나가자 여자는 가려고 서둘렀다
이게 유부녀의 한계인듯...
김기사는 여자의 손목을 잡았다
"벌써 가려구?"
"나도 가기 싫지만 내가 먼저 약점잡힐일이 없을것같아서..."
"알았어 그럼 또만나...이거"
"이게 뭐야"
"날 보듯 보아줘 내 선물.."
"귀엽네..."
"전화기 줘봐 달아줄테니..."
"고마워..."
자고로 선물싫어하는 여자 없었다
하찮은 것이라도...
김기사가 마스코드를 전화기에 다는 모습을 보고 여자는 감동했나보다...
"아...너무 멋져 그런모습..."
"그래?너무 시시해보이진 않고?"
"아냐 나 감동먹었어"
"음...그럼 그 감동을...."
전화기에 매달은 뒤 김기사는 여자를 돌려세웠다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아잉 이러면...안되는데..."
"감동을 이어가야지..."
"너무 늦는데...."
"초 스피드로 해주지 물론 느낌은 강력하게...."
"어떻게..."
김기사는 엉덩이를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손을 뻗어 손가락 한개를 들락거리는 구멍사이로 비집고 집어넣었다
"아아앙....이상해"
"조금기다려봐...내 핸드매직을....."
들어간 손가락을 구부려 질벽을 흩어가자 여자는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아아앙...거긴...."
"아직멀었어 이제 시작인데..."
"우우우...너무 좋아...."
김기사의 손가락이 안쪽을 후비자 여자는 바들거리며 떨기시작했다
"아....다리에 힘이...."
"너무 좋아하네...책에서 보고 해본건데...."
"아잉 너무 좋아...."
여자는 허공을 헤메다가 벽에 손을 집었다
여자도 엉덩이를 뒤로 밀수있는 기운을 얻은것이다
여자의 구멍에서는 뿌작거리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김기사는 허리를 거침없이 흔들며 주머니안의 보턴을 눌렀다
"아아아아아....더 못참아....."
"나도....."
두사람이 일순 정지되어 가쁜숨을 쉬다 이내 자세가 무너졌다
"그렇게 좋아...?"
"으응 죽는줄 알았어 난 구멍속이 성감을 그렇게 느끼는줄 몰랐어"
"담부터 그렇게 해주어야갰구만..."
"어머 진짜 늦었네 어쩌지//"
여자는 부지런히 옷매무새를 다듬었다
샤워할 시간이 없는듯 팬티안에 라이너를 대고 그대로입었다
"크크 가는동안 내 자식들이 흐르겠구만...."
"할수없지뭐...그럼 잘있어 다음에는 시간을 길게 가져보자구"
"그래 잘가...."
김기사는 작은 사모님이 급히 나가는걸 보며 침대에 누었다
하이힐소리가 멀어지자 주머니안에 있는 작은 도청장치를 꺼냈다
그리고 보던을 누르자 좀전에 헐떡거리는 소리가 생생하게 전해졌다
"괜찮은데...어디 지금 어디쯤가나볼까?"
다른 보턴을 누르자 라디오소리와 여자의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휴 짐승같은놈 그래도 섹스는 잘한단말야....호호호"
김기사가 듣고있는줄도 모르고 여자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져갔다
"음 거리가 3키로안이 한계라더니...그렇구만"
김기사는 천천히 샤워를 하며 금방 들어간 작은 사모님이 갔던 길로 들어갔다
사모님은 김기사를 보며 잠깐 집무실로 들어오라고 하였다
"노인네 또 무슨일이야....."
김기사는 집무실문을 닫고 사모님에게 다가가 어꺠를 살며시 안았다
"왜그래 자기..."
"장난말고 어서 자리에 앉어"
냉랭한 목소리에 김기사 얼른 자세를 고쳐 사모님 앞에 정자세로 앉었다
"여자맘을 모르겠어..덴장"
사모님은 그런 김기사를 아랑곳하지않고 말문을 열었다
벌초갔다 벌한테 혼났음
독자여러분도 벌 조심하세요
벌초갔다 벌한테 초상치루어요
벌을 봤을때 외치세요
"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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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사는 여자의 손목을 잡았다
"벌써 가려구?"
"나도 가기 싫지만 내가 먼저 약점잡힐일이 없을것같아서..."
"알았어 그럼 또만나...이거"
"이게 뭐야"
"날 보듯 보아줘 내 선물.."
"귀엽네..."
"전화기 줘봐 달아줄테니..."
"고마워..."
자고로 선물싫어하는 여자 없었다
하찮은 것이라도...
김기사가 마스코드를 전화기에 다는 모습을 보고 여자는 감동했나보다...
"아...너무 멋져 그런모습..."
"그래?너무 시시해보이진 않고?"
"아냐 나 감동먹었어"
"음...그럼 그 감동을...."
전화기에 매달은 뒤 김기사는 여자를 돌려세웠다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아잉 이러면...안되는데..."
"감동을 이어가야지..."
"너무 늦는데...."
"초 스피드로 해주지 물론 느낌은 강력하게...."
"어떻게..."
김기사는 엉덩이를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손을 뻗어 손가락 한개를 들락거리는 구멍사이로 비집고 집어넣었다
"아아앙....이상해"
"조금기다려봐...내 핸드매직을....."
들어간 손가락을 구부려 질벽을 흩어가자 여자는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아아앙...거긴...."
"아직멀었어 이제 시작인데..."
"우우우...너무 좋아...."
김기사의 손가락이 안쪽을 후비자 여자는 바들거리며 떨기시작했다
"아....다리에 힘이...."
"너무 좋아하네...책에서 보고 해본건데...."
"아잉 너무 좋아...."
여자는 허공을 헤메다가 벽에 손을 집었다
여자도 엉덩이를 뒤로 밀수있는 기운을 얻은것이다
여자의 구멍에서는 뿌작거리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김기사는 허리를 거침없이 흔들며 주머니안의 보턴을 눌렀다
"아아아아아....더 못참아....."
"나도....."
두사람이 일순 정지되어 가쁜숨을 쉬다 이내 자세가 무너졌다
"그렇게 좋아...?"
"으응 죽는줄 알았어 난 구멍속이 성감을 그렇게 느끼는줄 몰랐어"
"담부터 그렇게 해주어야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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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부지런히 옷매무새를 다듬었다
샤워할 시간이 없는듯 팬티안에 라이너를 대고 그대로입었다
"크크 가는동안 내 자식들이 흐르겠구만...."
"할수없지뭐...그럼 잘있어 다음에는 시간을 길게 가져보자구"
"그래 잘가...."
김기사는 작은 사모님이 급히 나가는걸 보며 침대에 누었다
하이힐소리가 멀어지자 주머니안에 있는 작은 도청장치를 꺼냈다
그리고 보던을 누르자 좀전에 헐떡거리는 소리가 생생하게 전해졌다
"괜찮은데...어디 지금 어디쯤가나볼까?"
다른 보턴을 누르자 라디오소리와 여자의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휴 짐승같은놈 그래도 섹스는 잘한단말야....호호호"
김기사가 듣고있는줄도 모르고 여자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져갔다
"음 거리가 3키로안이 한계라더니...그렇구만"
김기사는 천천히 샤워를 하며 금방 들어간 작은 사모님이 갔던 길로 들어갔다
사모님은 김기사를 보며 잠깐 집무실로 들어오라고 하였다
"노인네 또 무슨일이야....."
김기사는 집무실문을 닫고 사모님에게 다가가 어꺠를 살며시 안았다
"왜그래 자기..."
"장난말고 어서 자리에 앉어"
냉랭한 목소리에 김기사 얼른 자세를 고쳐 사모님 앞에 정자세로 앉었다
"여자맘을 모르겠어..덴장"
사모님은 그런 김기사를 아랑곳하지않고 말문을 열었다
벌초갔다 벌한테 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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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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