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그리고 마리오네트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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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어둑한 밤이 찾아왔다. 환은 느러지는 몸을 한껏 기지개로 몸의 나른함을 다 날려 버린후 손으로 눈을 비빈후 옆을 봐라 보았다. 옆에는 아무도 없는 하지만 누군가 누웠다 일어난듯한 흔적이 있었다.
“응? 어딜... 갔지?”
그때 마침 방의 문이 열리며 누군가 들어왔다.
철컥-
“아- 일어 나셨군요. 저녁 드셔야죠 주인님.”
“으..응? 응...”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유미 그녀였다. 유미는 알몸에 앞치마를 하고있었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선정적 이였다. 유미는 그 모습으로 침대 끝에 앉아있는 환에게로 다가와 허리를 숙여 살며시 입술을 환의 입술에 갖다 대었다.
“음? 으으음...”
“음... 으음.. ”
쪽- 쪼옥- 쯔-읍 쪽-
“하- 으음...”
“하- 웁! 음..음...”
유미의 입술이 환의 입술을 살살 핣다가 잠시후 유미의 입술은 벌어지며 혀가 나와 환의 입술을 비집고 들어가서 환의 입속에서 환의 혀와 뱀처럼 얽히기 시작했다. 환은 그런 그녀의 대담한 키스에 점점 흥분해가는 자신을 느끼기 시작햇다.
“하- 하- 주인님.. 제 인사는 어땠나요? 좋으셨나요?”
“하- 하- 하- 으...응... 정말.. 좋은 인사였어..”
서로 떨어질줄 몰랐던 농후한 키스는 유미에 의해서 중단됐고 키스로 호흡이 가빠옴을 느끼며 환은 유미의 물음에 답을 했다.
방긋-
“후훗 자 이제 일어나셔서 식사 하셔야죠. 자. 일어나세요.”
“어? 어어... 응.. 알았어..”
유미의 행동에 어안 벙벙한 표정으로 침대에서 일어나는 환이였다. 유미를 따라 부엌의 식탁으로 향하던 환은 앞서가는 유미의 알몸이 그대로 다 보이는 뒷모습에 굉장한 욕정이 이는걸 느꼈다.
“으... 으 유미!! 못참겠어!”
“어머! 주인님!”
우당탕탕-
환은 그런 욕정이 이성을 무참히 짓발자 곧바로 유미의 뒤에서 끌어 앉으면서 부엌 바로 앞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넘어지는 바람에 환은 업드려 넘어진 유미를 위에서 누르는 포즈가 되었다.
“하- 하- 하-”
“...........”
한동안 정적이 찾아왔다. 갑작스런 환의 행동에 유미는 놀랐는지 그 큰눈을 동그랗게 떳지만 이내 마치 인자한 어머니를 연상하듯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누웠다. 그리고 욕정에 사로잡힌 환의 두눈에 자신의 눈을 맞추며 오른손을 환의 왼볼에 살며시 쓸어내리며 말을 했다.
“후훗 정말 욕심많은 주인님이세요. 그럼 절 또 사랑해 주실건가요?”
“하- 하- 하- 훕! 쪽! 쪽! 쯔읍 쪽! 하- 미... 미칠것 같애 정말.. 아름다워.”
환은 그녀의 말에 머리를 움직여 입술에 키스를 하며 자신이 느낀 유미의 아름다움을 사실대로 말했다.
"후훗- 주인님을 위한 아름다움이랍니다. 절.. 귀여워 해주세요. 주인님...“
“으..응! 그럼! ”
슥-
환은 그녀의 달콤한 말에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끼며 자신의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유미의 앞치마를 벚기질 않고 접혀 그녀의 가슴 중앙에 접혀 양 젖가슴이 적나라하게 나와 환의 손에 의해서 그 둥근 모양이 일그러지길 반복했다.
“앗! 으음...”
“하- 하- 정말.. 아름다워... 유미”
“가..감사 합니다.. 주인님 앗.. 으음.. 거...거긴.. 아항..”
환은 그녀의 가슴에서 서서히 내려와 다리를 벌린후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손으로 몇 번 주무르며 비비고 넣고 하다가 그걸로는 안되겠는지 환은 유미의 보지에다가 입술을 갖다 대고 빨기 시작했다.
츄릅 쯥 쪼-옥 츕 추루룹-
“힉- 하앙~ 앗..거..거긴.. 앙~”
환은 유미의 신음소리에 아랑곳 않고 계속해서 입으로 유미의 보지를 빨았고 이내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서 유미의 보지를 핣기 시작했다. 그리고 혀를 이용해서 손가락때처럼 유미의 보지않에 넣기도 하였다.
“흣- 주..주인님.. 이...이제 저.. 힘들어요..제발.. 와주세요..”
“하- 하- 하- 읏- 응.. 응.. 읏- 헉!헉!헉!”
푹- 푹 팡-팡- 찌걱- 팡- 찌걱-
환은 유미의 말에 지체없이 말 할틈 없이 유미의 다리를 더욱더 벌린후 그녀의 보지를 향해 자신의 자지를 사정없이 찔러넣었다. 실내에는 환의 피스톤 운동으로 환과 유미의 살이 맞닿아 나는 소리와 둘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아...앙 미쳐.. 앙... 읏 아.. 너무.. 좋아요.. 주인님.. 좀더.. 좀더.. 앗.. 앙~”
퍽-퍽- 펑- 찌걱 찌걱 팡- 팡-
“학- 학 - 흐...윽.. 핫 후욱- 아... 응... 응.. 아~ 학...”
서서히 환은 절정이 치닫는지 점점 피스톤 운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헉..헉.. 이..이제... 한...으...아~~~~았!!”
“아... 주...주...주인님 저도..가..응!..흐..읏.. 가요.. 주..인님~~~!!..”
찌걱-찌걱- 팡팡팡팡!! 퓨퓨퓨퓨퓩 털썩..
“하... 하... 하...”
“하...하...하....하..”
환과 유미는 절정에 치달아 자신의 들골부터 오는 쾌감을 느끼며 한동안 서로를 부등껴 안고 몇분동안 서로의 호흡을 느끼며 누워 있었다.
“아- 주인님.. 이제 일어 나셔서 식사 하셔야죠.. 배고프시겠어요.”
“아아... 그렇군.. 하지만 난.. 유미를 먹었는걸? 후훗..”
유미는 환을 살짝 밀쳐내며 말했고 그로인해서 아직 유미의 보지안에 있던 환의 자지는 쏙 하며 빠져 나왔다. 자지가 나오자 유미의 보지는 환의 정액을 주르륵 내뿜으며 색정적인 모습이 되었다. 환은 그런 보지를 살며시 쓰담으며 이제는 적응이 되었는지 여유있게 농담을 하며 말했다.
“아이.. 참.. 주인님요.. 자 빨리 드시러 가요 주인님.. 제가 먹여 드릴께요.”
“응.. 알았어 유미..”
“아.. 내정신좀봐 잠시만요”
환과 유미는 서로를 일으키며 일어났다. 유미가 일어나자 그녀의 다리를 타고 환의 정액이 다리를 타고 흘러 내렸지만 유미는 상관 않고 어딜 가더니 휴지를 가지고 돌아 왔다. 그리곤 다시 환의 앞으로 오더니 무릅을 꿇고 앉아서 환을 올려다 보며 말했다.
“주인님 더러워 지셨어요 제가 닦아 드릴께요.”
“응? 아..”
유미는 휴지를 풀러 돌돌 뭉친후 보물인 마냥 살살 환의 자지를 정성스레 닦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다닦자 유미는 일어나서 환을 밀어 부엌으로 향했다. 그 둘이 발걸음을 옴길때마다. 유미의 밑에는 작은 물방울들이 떨어지며 긴 발자국을 만들고 있었다.
“자.. 빨리 드세요 밥을 거르시면 안되요. ”
“아..응..”
유미에 이끌려서 도착한 식탁에 앉은 환은 멀뚱히 식탁을 바라보았다. 꽤 신경을 쓴듯한 밥상이 환을 맞이했다. 하지만 환과 유미가 부엌의 바로앞에서 방금 벌인[?] 일로 국은 다 식어 버려있었다.
“아.. 식어 버렸네요 다시 데우도록 할 께요. 주인님.”
“아..아니야.. 그냥 먹지뭐”
“아.. 죄송해요.. 주인님 제가 이런 음란한 몸으로 유혹만 안했어도..”
“아..아니야... 하하하.. 잘.. 먹을게..”
유미의 말에 다시 욕정이이는걸 느꼈지만 이제는 정말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식사를 하는 환이였다. 정말 하루만에 유미는 정말 많이 변해 있었다. 이제는 완전히 환을 자신에 주인으로 모시고 있으니 말이다. 환은 그것을 생각하며 속으로 정말 굉장하다고 쾌재를 계속해서 부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유미가 환의 옆에 의자를 갖다가 앉는것 때문에 환의 쾌재는 잠시 멈추었고 환은 그런 유미를 바라보았다.
방긋-
“주인님 잠시만요.. 제가 먹여 드린다고 했잖아요.. 자. 아~”
“응? 아.. 알았어.. 아~ 움.. 우물우물..”
“맞있으세요?”
“꿀꺽! 응! 정말 맞있어!”
유미는 환의 옆에서 숟가락과 젓가락을 뺏은후 반찬중 몇가지를 집어 밥을뜬 숟가락에 올린후 환의 입에 넣어 주었다. 환은 그런 밥을 먹으며 속으로 아까 지르던 쾌재를 다시 지르고 있었다.
“자.. 다시 한번요.. 움.”
“응? 웁!! 움..움...으...음..”
유미는 숟가락으로 아까와 마찬가지로 밥위에 반찬을 올린뒤 이번에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입안으로 넣었다. 환은 그걸보고 단지 같이 식사 하는줄 알았지만 갑자기 그녀는 밥을 씹다가 환에게 입을 맞추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그녀는 어느정도 자신이 씹은 밥을 환에게 혀로 밀어 넣어 주고 있었다.
“웁움.... 음...”
“하- 이번에도 맞있으세요? 주인님?”
“움... 꿀꺽! 하...하... 이번엔.. 정신 없을정도로 맞있었어...”
“후훗-”
유미는 그 후로 밥 한 공기가 다 될 때 까지 자신의 입과 손으로 환의 식사 수중을 들어주었다. 환은 식사를 하는건지 천국에 온건지 모를 느낌과 쾌락을 느끼면서 식사를 겨우 끝마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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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밥먹듯이 나올 엣지 장면입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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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한 밤이 찾아왔다. 환은 느러지는 몸을 한껏 기지개로 몸의 나른함을 다 날려 버린후 손으로 눈을 비빈후 옆을 봐라 보았다. 옆에는 아무도 없는 하지만 누군가 누웠다 일어난듯한 흔적이 있었다.
“응? 어딜... 갔지?”
그때 마침 방의 문이 열리며 누군가 들어왔다.
철컥-
“아- 일어 나셨군요. 저녁 드셔야죠 주인님.”
“으..응? 응...”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유미 그녀였다. 유미는 알몸에 앞치마를 하고있었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선정적 이였다. 유미는 그 모습으로 침대 끝에 앉아있는 환에게로 다가와 허리를 숙여 살며시 입술을 환의 입술에 갖다 대었다.
“음? 으으음...”
“음... 으음.. ”
쪽- 쪼옥- 쯔-읍 쪽-
“하- 으음...”
“하- 웁! 음..음...”
유미의 입술이 환의 입술을 살살 핣다가 잠시후 유미의 입술은 벌어지며 혀가 나와 환의 입술을 비집고 들어가서 환의 입속에서 환의 혀와 뱀처럼 얽히기 시작했다. 환은 그런 그녀의 대담한 키스에 점점 흥분해가는 자신을 느끼기 시작햇다.
“하- 하- 주인님.. 제 인사는 어땠나요? 좋으셨나요?”
“하- 하- 하- 으...응... 정말.. 좋은 인사였어..”
서로 떨어질줄 몰랐던 농후한 키스는 유미에 의해서 중단됐고 키스로 호흡이 가빠옴을 느끼며 환은 유미의 물음에 답을 했다.
방긋-
“후훗 자 이제 일어나셔서 식사 하셔야죠. 자. 일어나세요.”
“어? 어어... 응.. 알았어..”
유미의 행동에 어안 벙벙한 표정으로 침대에서 일어나는 환이였다. 유미를 따라 부엌의 식탁으로 향하던 환은 앞서가는 유미의 알몸이 그대로 다 보이는 뒷모습에 굉장한 욕정이 이는걸 느꼈다.
“으... 으 유미!! 못참겠어!”
“어머! 주인님!”
우당탕탕-
환은 그런 욕정이 이성을 무참히 짓발자 곧바로 유미의 뒤에서 끌어 앉으면서 부엌 바로 앞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넘어지는 바람에 환은 업드려 넘어진 유미를 위에서 누르는 포즈가 되었다.
“하- 하- 하-”
“...........”
한동안 정적이 찾아왔다. 갑작스런 환의 행동에 유미는 놀랐는지 그 큰눈을 동그랗게 떳지만 이내 마치 인자한 어머니를 연상하듯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누웠다. 그리고 욕정에 사로잡힌 환의 두눈에 자신의 눈을 맞추며 오른손을 환의 왼볼에 살며시 쓸어내리며 말을 했다.
“후훗 정말 욕심많은 주인님이세요. 그럼 절 또 사랑해 주실건가요?”
“하- 하- 하- 훕! 쪽! 쪽! 쯔읍 쪽! 하- 미... 미칠것 같애 정말.. 아름다워.”
환은 그녀의 말에 머리를 움직여 입술에 키스를 하며 자신이 느낀 유미의 아름다움을 사실대로 말했다.
"후훗- 주인님을 위한 아름다움이랍니다. 절.. 귀여워 해주세요. 주인님...“
“으..응! 그럼! ”
슥-
환은 그녀의 달콤한 말에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끼며 자신의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유미의 앞치마를 벚기질 않고 접혀 그녀의 가슴 중앙에 접혀 양 젖가슴이 적나라하게 나와 환의 손에 의해서 그 둥근 모양이 일그러지길 반복했다.
“앗! 으음...”
“하- 하- 정말.. 아름다워... 유미”
“가..감사 합니다.. 주인님 앗.. 으음.. 거...거긴.. 아항..”
환은 그녀의 가슴에서 서서히 내려와 다리를 벌린후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손으로 몇 번 주무르며 비비고 넣고 하다가 그걸로는 안되겠는지 환은 유미의 보지에다가 입술을 갖다 대고 빨기 시작했다.
츄릅 쯥 쪼-옥 츕 추루룹-
“힉- 하앙~ 앗..거..거긴.. 앙~”
환은 유미의 신음소리에 아랑곳 않고 계속해서 입으로 유미의 보지를 빨았고 이내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서 유미의 보지를 핣기 시작했다. 그리고 혀를 이용해서 손가락때처럼 유미의 보지않에 넣기도 하였다.
“흣- 주..주인님.. 이...이제 저.. 힘들어요..제발.. 와주세요..”
“하- 하- 하- 읏- 응.. 응.. 읏- 헉!헉!헉!”
푹- 푹 팡-팡- 찌걱- 팡- 찌걱-
환은 유미의 말에 지체없이 말 할틈 없이 유미의 다리를 더욱더 벌린후 그녀의 보지를 향해 자신의 자지를 사정없이 찔러넣었다. 실내에는 환의 피스톤 운동으로 환과 유미의 살이 맞닿아 나는 소리와 둘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아...앙 미쳐.. 앙... 읏 아.. 너무.. 좋아요.. 주인님.. 좀더.. 좀더.. 앗.. 앙~”
퍽-퍽- 펑- 찌걱 찌걱 팡- 팡-
“학- 학 - 흐...윽.. 핫 후욱- 아... 응... 응.. 아~ 학...”
서서히 환은 절정이 치닫는지 점점 피스톤 운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헉..헉.. 이..이제... 한...으...아~~~~았!!”
“아... 주...주...주인님 저도..가..응!..흐..읏.. 가요.. 주..인님~~~!!..”
찌걱-찌걱- 팡팡팡팡!! 퓨퓨퓨퓨퓩 털썩..
“하... 하... 하...”
“하...하...하....하..”
환과 유미는 절정에 치달아 자신의 들골부터 오는 쾌감을 느끼며 한동안 서로를 부등껴 안고 몇분동안 서로의 호흡을 느끼며 누워 있었다.
“아- 주인님.. 이제 일어 나셔서 식사 하셔야죠.. 배고프시겠어요.”
“아아... 그렇군.. 하지만 난.. 유미를 먹었는걸? 후훗..”
유미는 환을 살짝 밀쳐내며 말했고 그로인해서 아직 유미의 보지안에 있던 환의 자지는 쏙 하며 빠져 나왔다. 자지가 나오자 유미의 보지는 환의 정액을 주르륵 내뿜으며 색정적인 모습이 되었다. 환은 그런 보지를 살며시 쓰담으며 이제는 적응이 되었는지 여유있게 농담을 하며 말했다.
“아이.. 참.. 주인님요.. 자 빨리 드시러 가요 주인님.. 제가 먹여 드릴께요.”
“응.. 알았어 유미..”
“아.. 내정신좀봐 잠시만요”
환과 유미는 서로를 일으키며 일어났다. 유미가 일어나자 그녀의 다리를 타고 환의 정액이 다리를 타고 흘러 내렸지만 유미는 상관 않고 어딜 가더니 휴지를 가지고 돌아 왔다. 그리곤 다시 환의 앞으로 오더니 무릅을 꿇고 앉아서 환을 올려다 보며 말했다.
“주인님 더러워 지셨어요 제가 닦아 드릴께요.”
“응? 아..”
유미는 휴지를 풀러 돌돌 뭉친후 보물인 마냥 살살 환의 자지를 정성스레 닦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다닦자 유미는 일어나서 환을 밀어 부엌으로 향했다. 그 둘이 발걸음을 옴길때마다. 유미의 밑에는 작은 물방울들이 떨어지며 긴 발자국을 만들고 있었다.
“자.. 빨리 드세요 밥을 거르시면 안되요. ”
“아..응..”
유미에 이끌려서 도착한 식탁에 앉은 환은 멀뚱히 식탁을 바라보았다. 꽤 신경을 쓴듯한 밥상이 환을 맞이했다. 하지만 환과 유미가 부엌의 바로앞에서 방금 벌인[?] 일로 국은 다 식어 버려있었다.
“아.. 식어 버렸네요 다시 데우도록 할 께요. 주인님.”
“아..아니야.. 그냥 먹지뭐”
“아.. 죄송해요.. 주인님 제가 이런 음란한 몸으로 유혹만 안했어도..”
“아..아니야... 하하하.. 잘.. 먹을게..”
유미의 말에 다시 욕정이이는걸 느꼈지만 이제는 정말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식사를 하는 환이였다. 정말 하루만에 유미는 정말 많이 변해 있었다. 이제는 완전히 환을 자신에 주인으로 모시고 있으니 말이다. 환은 그것을 생각하며 속으로 정말 굉장하다고 쾌재를 계속해서 부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유미가 환의 옆에 의자를 갖다가 앉는것 때문에 환의 쾌재는 잠시 멈추었고 환은 그런 유미를 바라보았다.
방긋-
“주인님 잠시만요.. 제가 먹여 드린다고 했잖아요.. 자. 아~”
“응? 아.. 알았어.. 아~ 움.. 우물우물..”
“맞있으세요?”
“꿀꺽! 응! 정말 맞있어!”
유미는 환의 옆에서 숟가락과 젓가락을 뺏은후 반찬중 몇가지를 집어 밥을뜬 숟가락에 올린후 환의 입에 넣어 주었다. 환은 그런 밥을 먹으며 속으로 아까 지르던 쾌재를 다시 지르고 있었다.
“자.. 다시 한번요.. 움.”
“응? 웁!! 움..움...으...음..”
유미는 숟가락으로 아까와 마찬가지로 밥위에 반찬을 올린뒤 이번에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입안으로 넣었다. 환은 그걸보고 단지 같이 식사 하는줄 알았지만 갑자기 그녀는 밥을 씹다가 환에게 입을 맞추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그녀는 어느정도 자신이 씹은 밥을 환에게 혀로 밀어 넣어 주고 있었다.
“웁움.... 음...”
“하- 이번에도 맞있으세요? 주인님?”
“움... 꿀꺽! 하...하... 이번엔.. 정신 없을정도로 맞있었어...”
“후훗-”
유미는 그 후로 밥 한 공기가 다 될 때 까지 자신의 입과 손으로 환의 식사 수중을 들어주었다. 환은 식사를 하는건지 천국에 온건지 모를 느낌과 쾌락을 느끼면서 식사를 겨우 끝마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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