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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의 성장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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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의 성장기(중학교2) 나는 점점 성 에대해 호기심 을 더해가기 시작했다 나는 모든것에 대해 성에 연관 을 짓기 시작했다 집에서는 문을 닫고<여성동아.사건과실화.주간여성.여성백과 등등>여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하여간 보지 얘기만 나오면 나는 탐독하기 시작했다 특히 잡지책뒷면에 나오는 <선생님 궁금해요 편 에 나오는 비뇨기과.산부인과> 페이지는 나의 속달과정 이였다 그때는 지금처럼 그렇게 많은 성에 대한 내용이 담긴 책이 없어서<또 시골이라> 그런데에많은 질문이 있었음 간지럽고 이상해요 혹시 병이 생긴게 아닐까여?? 굼금해요 갈켜주세염> 뭐 대충 이런거였다 나는 늘 혼자 방안에 있으면서 성에 대한 호기심은날로 충만되어갔다 많은 상상과 망상 을 하고는 했다 그것이 나를 하여금 점점 변태적으로 또는성에 삐뚤어져가고 있었다 중2 여름이 막 끝날무렵 이였다 나는 그날도 어김이없이 밤이오면 온 동네 를 뒤지기 시작했다 늘 그렇지만 나는 밤만되면 온동네 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것은 여름에는 마당에서 목욕하는것 을 보기위함 이였다 그때도 마찬가지로 몇집 을 보고 돌아오는 길였다 진짜 지금 생각해도 난 그때 훔처보는 것에 대한 도가 텄을 정도였다 그때훔처보던 노하우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었다 어느 집에서는 아줌마<동창생 엄마도 보았음.또한 할머니꺼도 > 난 그 친구엄마 목욕하는거보고친구 를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입이 근지러워서리.... 하여간 나는 털레털레 집으로 돌아오는데 어디선가 쫘악 ~~좍악~~물소리가 나는 것이였다 나는 가만이 귀을 귀울여보니 아니 그것은 우리동창 여자에 집에서 나는 소리였다 헉......나는 온 신경세포 를 곤두세우고 그리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담은 높고 물소리만 들리고 이거 또 날 미치게 하고 마는것이였다 도저히 볼처지 가 안됐다 그래서 나는 바로옆집 을 타기로 하고 옆집 담을 타고 지붕위로 올라가서 그여친구네집 쪽으로 살금살금 움직였다 방향 을 잡고 내려다보니 나의 시야에 확들어왔다 아....김수정 이였다 우리 여자동창중 에서 젤로 이쁘고<그당시> 도도하고 공주병에 감염 되어있던 여자.. 나 같은 넘은 도저히 처다 보다 보고 말도 못붙일정도 였다 아니~ 저런애가 나하고 얘기나 할까...??????????? 나는 그렇게 도도하고 잘난척하고 이쁜여자애의 온 나신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부엌 문틈에서 흘러나오는 빛에 보이는 그애몸은 하나의 예술 이였다 뽀얀 살결...날씬한 허리 그 밑에 뽀송뽀송한 털..그리고 봉곳하게 솟아오른 젖가슴 크~~억.......난 숨이 막혔다 누구도 볼수없었던 그여자애의 몸이 나만에게만 허락했다고 생각하고 나만 볼수있다는 생각에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애는 봉곳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씻기시작했다 젖꼭지가 점점 부풀어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가슴이 넘 이뻤다 깨물어주고 싶었다 아니 빨고 싶었다.. 난 얼른 그 와중에서 바지 를 내리고 자위 를 시작했다 그녀가 앉아서 물을 끼었는데 마치 천사가 목욕하는 것같았다 그녀가 불빛방향으로 앉았는데 그녀의 보지 가 확실하게 <내가 그녀의 부엌윗쪽방향>>보였다 그녀는 손으로 자기보지 를 아래위로 딱고 있었다 뽀송뽀송한 털은 위로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보지 를딱다가 손가락 을 자기 보지 에 하나 를 집어넣은것이였다 뭐하려는 걸까???...그녀는 몇번 밀었다 넣었다 몇번하더니 자기톡튀어나온<클리토리스>부분을 비비는 것이였다 뭐하려는 걸까..????????? 나는 궁금했다??????? 나는 그때 여자가 자위 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녀가 얼중해서 비비고있는데 방안에서 그녀엄마가 소리치걸까 누가 소리를 치니까 얼른 놀라서 동작 을 멈추고 말았다 나도 점점 손놀림이 빨라졌다 늦으면 그만이기에 이순간에 빨리해야한다 나는 점점 그녀의 보지 쪽에 시선 을 집중시키고 자위하기 시작했다 쾌락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그 쾌락에 고개 를 처들고 밤하늘 을 처다보았다 하늘엔 별이 반짝거렸다 아.....아.....순간 나의 쾌락은 폭발하고 말았다 그렇게 잘난척하고 이쁜여자에 보지를 보고 자위 한다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난 흐뭇했다... 누구도 못지못한 그녀 보지 를 보고 나는 자위 를 했다.. 난 흐뭇했다^^^^^^^^^^^^^ ^ ^ ^ ^ 대단한 만족이왔다~~~그런 기분이였지 오랫동안 쾌감이 지속되었다 나는 얼른지붕에서 내렸왔다 집에와서 대단한 만죽감으로 잠을 잤다 꿈에서 나는 그녀 보지 를 빨았고 나는 몽정 을 하고 말앗다 그렇게 여름은 끝나고 있었다 다시 우리들은 아무일없던것처럼 학교에서 만나고 난 그녀하고 당연히 얘기할수없지 왜냐면 그녀는 나같은 넘하고 는상대 를 안하니까... 하지만 난 속으로 말했다 까불지마 너 보지는 내가 봤으니까... 킥킥킥킥.... 그리고 나는 최고의 사건을만들었다 아직도 동창들 모임 을하면 얘기 가 나오는 신화적인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알마전에 우리학교 여자생물선생님이 교생차 왔다 진짜 젊고 싱싱한 분이였다 그녀는 늘 짧은 치마에 브라우스 차림이였다 우리는 완전 촌넘 취급한것이다 아니 설마 시골학교 아이들이 까지면 얼마 까졌을까 하는생각으로 맘 을놓고 계셨을까 우리는 이 선생님시간이면 온통긴장했다 왜 어떻하면 누가 먼저 그 선생 치마속을 보느냐가 관점이였다 그날은 그 사건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생물시간이 시작되었고 전날 예비시험을 본것에 대해 문제 풀이가 잇었다 우리는 집중하고 있었는데 내 앞에 앉은 조안식 이라는 친구 가 질문 을 던졌다 "선생님 이거잘모르겠는데여''' 여선생은 얼른와서 그 학생 옆에서게 되었다 물론 엉덩이는 내쪽이였다 여선생이 가르처주느라고 구부정한 상태가 되었다 순간 나는 눈이 돌아버리는것 같앗다 치마가 짧아서 그녀의 치마가 뒷부분은 거의 무릎위까지 올라게 되었다 순간 난 반사적으로 연필 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엎드렸다 그러구 난 고개 를 들었다 헉..헉....그녀의 치마 안이 보였다 분홍색이였다 난 순간 놀랏따 그리고 내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만지고 싶었다 아니 반사적 이였을지도 모른다 진짜 만지고 싶었다 불쑥 튀어나온 그녀의 그 부분을 보고있자니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내 자지에도 피가 몰리게했다 나도 모르게 손이 거의 그녀 치마밑에 들어가는 찰라 바로뒤에 있던 친구넘이자기도 본다고 엎드리는 순간 그만 내손 을 치고 말앗다 순간 내손은 그녀의 팬티위 를 치게되었다 당연히 뒤에서 친거라 엄청 세게 그녀의 그부분을 치게되었다 순간 아악 ....하는거칠고 날카로운 비병소리 와 함께 여선생이 주고 앉고 말았다 순간 교실은 난리가 났다 나도 놀랐다 아무 생각이 없었다 무슨 대책이 안섰다 바로 옆교실에서 수학선생님 이 뛰어왔다 나도 놀랐다 이건 변명할 여지가 없었다 순간눈치 를 챈 남선생 이 나를 발로 밀어내고 여선생은 선생님 의 부축받고 일어서서 교실 을 나가버리고 난 이걸로 끝이 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ㅡ왠걸 수학선생님 이 다시오더니 나를 나오라해놓고 때리기 시작햇다 이유도 없었다 물어 볼필요 없었다 아마 다 듣고 왔을거다 진짜 난 그렇게 맞져보기 각 첨이엿다 쌍코피가 터지고 입안도 터지기 시작했다 얼마나 맞았을까 나가서 피 를 딱고 복도에 꿇어 앉아 있었다 다음 시간에는 체육시간이였는데 그때 또한 체육선생님 한테 일단 나 먼저 두둘겨S고 나중에 반 전체 맞고 단체 기압도 받았다 그랬다 나는 일단 수업을 그만두고 교무실로 가서 반성문 을 쓰고 난 그 사건으로 두달 정학 을 맞았다 제대로 만지지도 보지도 못하고 댓가치른 것이였다 그때 그 사건은 아직도 지금 동창모임에 나가서도 가끔씩 입방에 오른내린다 지금 서른살이 넘어서도 그때 맞은 생각 을 하면 끔찍하다 아마 지금 그정도 맞았으면 죽었을거다.. 그때 혹독하게 성 에대한 신고식 을 치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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