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엄마는 나의 물받이❤
작성자 정보
- 무료야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 조회
- 목록
본문
지금 내 나이 27살!!!!!!!!!! 엄마와 나의 관계는 아직도 여전하다. 애인! 있다. 하지만 애인과 빠구리를 할 때와 엄마와 할 때는 느낌부터 전혀 다르다. 뭐랄까? 애인은 그저 그렇다. 하지만 엄마하고는 그 느낌이 전혀 다르다. 내가 나온 구멍을 내가 엄마가 나를 만들어준 구멍에 쑤신다는 느낌은 모르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될 것이다. 엄마 역시도 나에게 말을 하였다. 아버지와 할 때와는 도저히 비교가 안 된다고. 아버지와 하면서도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그 횟수가 거의 열 배 이상 차이간 난다고 한다. 왜 그럴까? 불윤이라 그런가? 엄마는 나에게 이실직고를 하였다. 행여 자신의 그런 마구 올라오는 오르가즘이 불윤에 의한 것이 아니지 시험을 해 봤다고 하였다. 난 엄마에게 그 사실을 듣고 놀랐다. 아버지와 나에게 만족을 못 느껴 나나 아버지 모르게 외도를 하였다는 사실은 나에게 완전히 충격이었다. 난 놀라운괴 질투에 찬 나머지 엄마에게 엄마 자신이 나와 아버지 모르게 외도를 한 경위와 모든 것을 리포트 형식으로 써서 제출을 하라고 하였다. 엄마는 아주 망연자실한 얼굴을 하였지만 만약 제출을 안 하며 내가 안 안아 준다고 하였다. 엄마는 그 말에 사색이 되어 써 보겠다고 하였다. 우리 엄마! 남들이 보면 현모양처라고들 한다. 하지만 우리 엄마도 여자인지라 색을 무척 밝힌다는 것을 나는 알았고 아들인 나와의 근친상간에 나의 훌륭한 물받이로서의 오르가즘과 아버지와 빠구리 때의 오르가즘 너무나 현격하게 차이가 나자 혹시 병이 아닌지 싶어서 얼굴은커녕 이름도 모르는 낮선 남자와 섹스를 하였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그래서 엄마 스스로가 쓴 리포트 중에 나와 근친상간을 하면서 물받이가 된 즐거움에 대한 부분은 빼고 낮선 남자와 빠구리를 한 부부만 간단하게 요약을 하여 먼저 여러분께 이야기를 함으로서 이해를 돕게 하고 싶다. ******************************* (엄마의 리포트) <전략>(이 부분은 엄마의 입으로 듣는 것보다 나의 이야기로 듣는 것이 더 좋겠기에 줄인다) 하여간 저란 여자는 이상하였다. 남편과 잠자리를 하면 마지막에 가서야 겨우 절정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아들과 할 때면 아들의 알몸만 보고도 물을 질질 흘리는 현상은 도무지 남편 모르게 저지르는 불륜 때문이라고 생각을 할 수는 없었다. 아들이 나를 품에 안는 즉시 나는 쾌락의 몸부림을 참을 수가 없는 여자였다. 남편 모르게 비록 친아들이지만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겼기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였다. 이는 점점 아들이 성장을 해 가면서 결혼 적령기에 이르자 나의 조바심은 극에 달하였다. 아들이 장가를 가서 자기 아내 즉 나의 며느리에게만 푹 빠져 나를 못 본 척 한다면 큰 문제였기 때문이었다. 남편이 아니고 또 나의 친아들이 아닌 남자에게서도 아들에게서처럼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면 여자인 내 청춘의 마지막이라고 하는 폐경기 이전에 쾌락을 가지려면 나에게도 어떤 적당한 대책이 필요하였기 때문이었다. 난 스스로 용기를 내어 실행을 하기로 결심을 하였다. 남편 모르게 친아들과 잠자리를 하였듯이 친아들 모르게 말이다. 그리고 해 보고 친아들에게서 느꼈던 그런 절정을 맛본다면 나의 사랑하는 친아들이 애인이 생기고 장가를 들기 전에 친아들과 남편 모르게 유지하였던 묘한 관계를 완전히 정리를 하고 친아들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서 아들에게 느꼈던 그러한 몸부림을 칠 정도의 쾌락을 유지하며 나머지 인생을 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은 내 친아들이 대학을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였을 때의 일이었다. 더구나 아들이 취업을 하자 격무에 시달려 피곤하다는 핑계로 나를 종종 거부를 하였기에 그런 마음이 더 생겼는지도 모를 일이긴 하다. 그러나 정조를 아무에게나 잡수시오하고 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남편에게야 미안한 감정이 덜 하였지만 아들에게서 느끼는 그 쾌감을 맛보기 위한 시험이라고 생각을 하니 아들에게 무척 미안하였다. 하지만 언젠가는 내 품에서 떠나야 할 아들이었기에 미리 준비를 한다는 생각을 하자 마음은 예상보다 차분하였지만 문제는 상대였다. 그러던 중에 남자가 하나 나에게 걸렸다(?). 그날은 낮에는 햇볕이 쨍쨍 내려 쪼였으나 어찌 된 셈인지 친구들과 만나서 헤어진 후에 버스를 타고 우리 집 부근의 정류장에 도착을 하자 사방천지가 암흑으로 바뀌더니 번개가 마구 치며 소나기가 내려 앞을 구분을 할 수가 없었다. 오도가도 못 하고 버스 정류장의 부늑 가게 앞에 서 있었다. “우산 안 가져왔어요? 함께 쓰세요. 같은 방향이면”건장하고 핸섬하게 생긴 중년의 신사가 내 머리 위를 우산으로 가리며 물었다. “댁이 어디신데요?”반가움에 묻자 “댁은?”하기에 “00아파트”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가시죠, 자”하며 나서기에 난 우산을 쓰고 따라나섰다. “저긴데 선생님 댁은”한참을 걸어 우리 아파트 앞에 도착을 하자 물었더니 “하하하 전 **아파트입니다”하지 뭔가. 그 **아파트는 버스 정류장과 우리 집의 반대편이었다. “어머머 이걸 어쩐대요?”놀라며 묻자 “아닙니다. 천천히 가면 되요”하며 돌아서기에 “잠간 선생님 혹시 연락처라도”하고 묻자 “왜요 차라도 한 잔 사시게?”뒤돌아서며 묻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여기로”하며 명함 한 장을 나에게 주었다. 몇 날 몇 칠을 난 명함을 받은 기억도 사라졌었다.(이 부분 아들이 쓰라고 하였고 아들이 볼 것이기에 이렇게 적는 것이 아니라 한 치의 거짓도 없이 진실임을 천지신명 앞에서 확실하게 약속을 할 수가 있다) 내가 다시 그 명함을 주머니 안에서 발견을 한 것은 거의 오 일이 지난 후 비에 조금 젖은 것이 생각이나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려고 주머니를 뒤지다가 그 명함을 발견을 하고 전화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전화를 하였다. 그 남자 분은 잊은 줄 알았다며 웃더니 내가 차 한 잔을 대접을 하겠다고 하자 언제라도 편한 시간만 말을 해 주면 나온다고 하였지만 막상 만나자고 하렸더니 겁도 나고 또 그 신사가 어떻게 생각을 할지 두려워서 나중에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사흘을 생각을 하다가 결심을 하였다. 남편이나 아들보다 훨씬 건장하고 핸섬하게 생긴 중년의 신사라면 아들에게서 받은 고 쾌감에 버금가는 쾌감을 느낄 것 같았고 그렇게 되면 남들이 알기라도 하면 친아들과 들어붙어 먹은 더러운 년이라는 손가락질을 면 할 수가 있다는 판단을 하였다. 마음을 다잡아먹고 전화를 하여 차를 대접을 하겠다고 하자 그 신사는 나에게 집 부근에서 만나면 행여 다른 이목도 있겠으니 만날 적당한 위치만 말을 해 주면 자기가 차를 가지고 나오겠다고 하였다. 매너 역시 나의 예상대로 아주 좋았다. 집 부근에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에 버스 정류장 두 개를 지난 지점으로 오라고 하였다. 중후한 검은 승용차를 몰고나와 길가에 세워두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리 친아들과 근친상관 관계를 청산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딱 한 번 본 남자의 품에 안기려는 마음은 먹었지만 행여 그 남자와의 관계에서도 아들에게서만 느꼈던 그러한 쾌락을 얻는다면 그 남자의 바짓가랑이라도 잡아야만 하는 간절한 심정이었기에 화려한 의상으로 차려 입고 나갔더니 친구들과 계모임을 하고 우중에 만났을 때의 내 몰골에 비하여 너무나 판이하게 달라 보였던지 그 건장하고 핸섬하게 생긴 중년의 신사는 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차에서 내리더니 조수석 문을 열어주며 타게 하였다. “어디로 모시죠?”건장하고 핸섬하게 생긴 중년의 신사가 시동을 켜며 물었다. “빨리 가야 해요, 알아서....”난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다. 저녁 준비도 다 해 놓았고 아들은 내일 시험을 친다고 하고 나갔으니 분명히 도서관에서 공부를 할 것이요 남편은 월말이라 월말 마감을 한다고 출근을 하였으니 빨리 집으로 와야 11시 정도는 된다는 것을 알지만 딱 한 번 본 남자에게 기선을 제압당하여서는 안 되고 또 헤퍼 보이면 더더욱 안 된다는 마음에서 그렇게 말을 하였다. “술은 드세요?”차를 천천히 몰면서 물었다. 바람둥이 친구 년에게 들었던 남자들의 상투적인 말이 건장하고 핸섬하게 생긴 중년의 신사 입에서 나왔다. “네, 소주 두 잔 정도는.....”바람둥이 친구 년에게 들었던 대로 나도 상투적인 대답을 하였다. 하지만 질제 나의 주량은 소주 한 병 반은 너끈히 비우는 주량이었다. “흠~소주라 그럼 회에 매운탕이 제격이죠?”그 남자가 힐끗 나를 보며 물었다. “좋으실 대로........”하고 말을 흐리자 “좋아요 그럼”하고는 질주를 하기 시작을 하였다. “이 집이 매운탕에 회는 제법 합니다, 자 내리세요”정확한 위치는 몰랐다. 난 그 남자가 시동을 끄자 차에서 내렸다. 역시 건장하고 핸섬하게 생긴 중년의 신사답게 싸구려 횟집은 아니었다. 종업원의 안내로 조용한 방으로 들어갔다. 그 남자는 회와 술을 시키고 매운탕도 나중에 들이라고 하였다. 마치 구면처럼 마주보고 담소를 나누며 술잔을 비웠다. 난 딱 두 잔을 마셨다. 더 마시고 싶었지만 참았다. “초면에 보통 분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역시 제 눈이 옳았어요, 하하하”두 번째 술병을 들고 호탕하게 웃으며 말을 하였다. “어머머 세 잔은 곤란해요”난 일부러 사양을 하였다. “딱 한 잔만 더 하세요, 누가 잡아먹기라도 하나요?”하며 나의 술잔에 술을 따라 줬다. “이럼 안 되는데.......”솔직히 그렇게 말을 하고도 미안하였다. “좋은 안주에 이 정도는 마셔야죠, 안 그래요?”그 남자가 웃으며 잔을 들었다. “그래도 저에겐 과한데.......”못 이기는 척 하고 잔을 들었다. “아~어지러워”난 석 잔째 잔을 비우고 바람둥이 친구 년에게 얼핏 들었든 대로 행동을 시작하였다. “허어 겨우 석 잔에”내가 몸을 못 가누자 그 남자가 아주 난처한 표정으로 일어서더니 내 옆으로 왔다. 그리고 옆구리를 잡고 부축을 해 주었다. 난 봤다. 곁눈질로 그 남자가 회심의 미소를 짓는 것을........ 나의 연극 인줄도 모르고......... 매운탕이 들어오자 수저에 떠서 먹이며 술이 빨리 깬다고 하였다. 속으로 아무리 먹여라 내가 깰 줄 아냐 하고 받아먹었다. “어~옷 버리는데”매운탕 국물이 나의 옷으로 떨어지자 얼른 손을 받쳤다. 호호호 받친 것이 아니라 나의 젖가슴을 만지기 위한 사전 포석이란 것을 나는 알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아들의 손길과는 느낌이 전혀 달랐다. 남편의 손길 하긴 언제 젖가슴을 만져 주기라도 했남. 올라와서 자기 볼일만 끝나면 내려가기 무서웠지. 남편의 손길에 비하면 짜릿하였지만 아들의 손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일단 그래도 끝까지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젖가슴을 만지는 손길하고 나의 거기에 남편이나 아들이 아닌 다른 남자의 물건이 들어오면 느낌이 틀릴지 모른다는 마음에서...... “허~ 이거 더 이상 안 되겠는데, 흠 어디 잠시 쉬었다가 술이 깨면 가야겠군.”그 남자는 혼잣말로 지껄이며 나를 부축하였다. 그리고 내가 눕힌 곳은 예상대로 부근의 모텔 방 침대 위였다. 계속 술에 취한 척 눈을 감고 있었다. 그 남자가 옷을 하나하나 벗겼다. 느낌은 별로 없었다. 그 남자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실눈을 뜨고 그 남자의 물건을 봤다. 남편의 그것이나 아들의 그것에 비하여 그렇게 굵은 느낌은 안 들었지만 길이는 조금 길어 보였다. 저 정도면 나를 아들보다 더 쾌감을 주겠지 하는 기대감에 부풀어 숨을 죽이고 있었다. 건장하고 핸섬하게 생긴 중년의 신사는 정말 매너는 있는 남자였다. 콘돔을 끼웠으니까 말이다. 실상은 피임약을 매일 복용을 하지만............ 그리고 나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하체를 밀착을 하였다. 얼마나 깊이 쑤셨던지 내 생애 최초로 나의 자궁 입구에 압박을 주었다. 하지만 아들의 그것에 비하면 별로였다. 술에 취한 척 하며 참았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아무리 술에 취한 척 한다고 하여도 나는 본격적인 쾌감을 느끼기 시작을 하며 취중이고 아니고 간에 나의 격렬한 몸부림은 끝이 없는데(아들과의 경우 종종 내가 술에 취해 있어도 올라오기에 잘 암) 그 남자는 나의 아들에 비하여 더 능수능란하였으면 하였지 못 한 솜씨는 아니었지만 마지막 사정이 임박하자 남편에게 정도 느끼는 쾌감만 느낄 뿐 아들의 그것에 비하면 대단히 실망스러운 결과만 나에게 안겨주고는 제풀에 나가 떨어져 옆에 나란히 누웠다가 내가 정신을 차린 척 하자 그때서야 너무 마음에 글어서 본의 아니게 결례를 하였다고 말만 하였다. 그것이 그 남자와 나의 첫 관계였고 마지막 관계였다. 이건 아들에게 분명히 밝힌다. ***************************************** 후후후 우리 엄마 별 걱정을 다 하였군. 내가 우리 엄마와 이렇게 된 것은 전적으로 아버지의 책임이 크다. 보통 남자아이가 고래를 잡을 때면(고래라고 하니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 포경 수술임을 밝힌다.) 아버지가 병원에 아들을 데리고 가서 시키는 것이지만 우리 아버지는 직장에서 맡은 일이 많다며 엄마에게 데리고 가서 시키라고 하였다. 아마 그게 중학교 1학년 때의 일로 기억을 한다. 겁에 질린 나의 팔을 잡고 엄마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으며 병원에 갔다. 그리고는 엄마는 먼저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누나에게 뭐라고 말을 하며 웃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나의 고추가 조금 작아서 크게 확대도 함께 해 달라고 하였던 것이었다. 엄마 아닌 여자에게(간호사) 고추를 꺼내야 하는 마음은 정말로 아주 곤란한 일이었지만 간호사 누나 역시 아주 재미있다는 듯이 나의 고추를 요리저리 만지며 가지고 노는 데는 정말이지 쥐구멍이라도 있으며 숨고 싶은 마음이었다. 의사선생님이 구추에 주사를 놓을 때는 따끔하여 눈물도 찔끔 흘렸다. 요즘이야 레이저로 무통 수술을 한다고 하였지만 내가 할 당시에는 마취제를 놓고 했다. 고추에 칼을 대자 난 더 이상 볼 수가 없어서 외면을 하였다. 그리고 간호사 누나가 다 되었다며 일으킬 때는 나의 고추는 끝만 남기고 붕대로 감아져 있었다. 말 그대로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겨우 집에 오는데도 엄마는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싱글벙글 하기만 하였다. 마침 여름방학이라 다행이었지 등교를 할 시기였다면 아마 학교 가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네 번인가 더 병원에 엄마 손에 끌려가 치료를 받고 마지막 다섯 번째에 붕대를 푸는데 엄마가 입회를 하려고 하자 간호사 누나가 잘 되었으니 안심을 하시고 꼭 보고 싶으시면 집으로 데리고 가서 자세히 보라고 하였다. 붕대를 풀고 오면서 엄마는 자꾸 나를 놀렸다. 나는 아랫도리의 붕대를 제거한 홀가분한 마음에 친구들과 놀려고 하였다. 하지만 엄마는 단호하게 집으로 가자고 하였다. 그때까지 그런 엄마의 모습을 못 봤기에 난 주눅이 들어 엄마의 손에 팔을 잡혀 집으로 가야만 하였다. “벗어”집에 도착하자 엄마는 아주 단호하게 명령을 하였다. “창피하게 왜 그래”하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였지만 “엄마가 예쁠 것 같아 그래 조금만 응, 어서”엄마가 웃으며 말을 하였다. “시......실은데 아.........알......았..........어”말을 더듬으며 아랫도리를 내려야 하였다. “어디 음 크긴 좀 커졌고 예쁜데”엄마가 웃으며 나의 고추를 만지작거렸다. “됐지?”하며 바지를 올리려 하자 “잠깐, 너 자위하니?”하고 물었다. “자위가 뭐야?”하고 묻자 “이렇게 흔드는 것”엄마는 나의 좆을 쥐고 천천히 흔드는 시늉을 하였다. “아~딸딸이?”하고 묻자 “요즘은 그걸 딸딸이라 하니?”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좋아 그럼 우리 아들 오늘 수술을 한 기념으로 엄마가 해 주는데 넌 어떠니?”단호하던 그 모습은 어디로 살아지고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저.........정말?”놀라며 묻자 “암 정말이고 말고 단 비밀은 지키지? 오늘 딱 한 번이야 알아?”하며 나의 발아래에 앉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좋아 그럼 한다. 타타타타타”엄마는 나의 고추를 흔들었다. “엄마 나 엄마 찌찌 만지면 안 돼?”엄마가 딸딸이를 쳐주자 갑자기 엄마의 젖가슴이 만지고 싶었다. “호호호 만져”엄마는 티를 올리고 부라도 위로 밀었다. 난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는데 갑자기 엄마가 나에게 살며시 윙크를 하는가 싶더니 나의 고추를 입안에 넣고 오물조물 빨면서 흔들지 뭔가. 여자 그도 엄마에게 처음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는 그 기분만으로도 짱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따스한 엄마의 입김이 느껴지자 무섭기도 하고 더욱더 떨리기도 하였지만 내심 기분은 어린 내 생애에 최고의 기분이란 생각을 하였다. “엄마 나오려는데 어째?”종착역이 보이자 엄마에게 물었다. “쪽~쯥~타타타 쯥~쪽”엄마는 나를 올려다보며 윙크만 하였다. “으~~~~~~~”마침내 난 엄마의 입안으로 나의 좆 물을 뿌렸다. “꿀꺽~꿀꺽”엄마는 나에게 윙크를 하며 나의 좆 물을 삼켰다. 엄마는 분명히 처음 딸딸이를 쳐준다며 딱 한 번이라고 못을 박았다. 그런데 그 약속은 내가 어긴 것이 아니라 엄마가 스스로 어겼다. 처음 나의 딸딸이를 도와준 엄마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이면 나의 좆을 빨고 흔들어 딸딸이를 쳐줬다. 나는 목요일 아침이면 토요일을 기다렸고 일요일 아침이면 수요일을 기다렸다. 난 엄마의 도움으로 딸딸이를 친 이후에 나 스스로의 딸딸이에는 흥미를 잃어버렸다. 엄마가 빨면서 흔들어주면 흥분이 되었지만 나 혼자 아무리 용을 써도 흥분은 안 되었다. 그렇게 엄마의 도움을 받으며 3년을 보내고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입학식 날 아버지가 마침 일본으로 출장을 가고 없었다. 엄마는 그 날이 수요일도 아니요 토요일도 아니었지만 입학 기념으로 식을 마치고 오면 자위를 도와준다고 하였다. 중학교를 같은 중학교를 나오고 고등학교도 같은 고등학교로 입학을 하게 된 친구 녀석들이 놀다가 가라고 하였지만 엄마의 입학 기념 딸딸이 생각에 친구들에게 바쁜 일이 있어 가야 한다고 핑계를 대고 집으로 갔다. “친구들하고 안 놀고 바로 왔어?”엄마가 유난히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응 어서 해 줘”하며 난 바지의 혁대를 풀었다. “암 입학 기념으로 해 줘야지”엄마는 나의 팬티를 내려주었다. 그런데..................... 그런데 엄마의 옷 속으로 팬티가 훤히 비쳤다. “엄마 저..........”머뭇거렸다. “뭐?”엄마는 나의 좆을 잡고 올려다보며 물었다. “나........빨........면,,,,,,...안..........돼?”머뭇거리며 간신히 말을 할 수가 있었다. “뭐?”하며 엄마가 물었다. “여........기”난 엄마 앞에 앉으며 엄마의 휜히 비치는 팬티를 가리키며 물었다. “뭐? 뭐라고?”엄마가 놀라했다. “엄마만 빨고 난 뭐야?”엄마의 놀라워하는 기색에 자신감이 붙었다. “................”엄마는 대답을 못 하였다. 기회를 놓치면 만사가 허사란 생각을 하였다. 엄마를 살며시 밀었다. 엄마는 힘없이 쓰러지며 눈을 감았다. 난 훤히 비치는 옷을 올리고 엄마의 팬티를 벗겼다. 눈부셨다. 내 생애에 최초로 본 털이 난 여자의 보지였다. 난 엄마의 입에 좆을 물리고 엎드렸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엄마의 무성한 보지 털을 제키고 금을 벌려 혀로 날름날름 빨기 시작을 하였다. 엄마의 몸이 부르르 떨기 시작을 하였다. 그와 동시에 엄마의 보지에서는 마치 봇물이 터진 듯이 마구 물을 토하였다. 난 정성을 다 하여 빨아먹었다. 달콤하였다. 생기가 넘치는 꿀물이었다. 아니 꿀물보다 더 달콤하였다. 난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자위를 받아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평소보다 훨씬 일찍 엄마의 입안에 나의 분신을 뿌리고 말았다. “엄마 정말 고마워”난 고마움에 돌아서 엄마의 몸 위에 포개고 고마움을 말로 하였다. 그런데................ 그런데 문제는 또 거기서 생기고 말았다. “아~흑”엄마의 침이 묻은 나의 좆이 그만 내 침과 엄마가 흘린 씹 물로 범벅이 된 엄마의 보지 안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 버린 것이었다. 엄마가 나의 목을 두 팔로 감으며 사시나무 떨듯이 부르르 떨었다. 엄마가 나의 좆을 빨며 흔들어 자위를 도와준 것이 예고편이었다면 내가 엄마의 보지를 빨아 준 것은 서막이었고 본의 아니게 나의 좆이 엄마가 나를 태어나게 해 준 구멍 안으로 나의 분신이 그렇게 박힌 것은 본격적인 근친상간의 드라마였다. 엄마는 싫으면 나의 가슴팍을 밀었을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나의 가슴팍을 밀기는커녕 오히려 나의 목을 두 팔로 감고 끌어안았다. “퍽-----윽! 억,퍽 퍽 퍽”누구에게 배운 적도 없는 펌프질이 자연스럽게 시작이 되었다. “아……학…..헉. 헉헉…아아아아!!!!! 아…흑..”엄마는 펌프질을 시작을 하자말자 보지를 빨 때보다 더 사시나무 떨듯이 떨면서 나의 목을 끌어안고 볼을 비볐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내가 나온 구멍이라고 생각을 하자 더더욱 힘이 들어갔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엄마는 거의 아비규한에 가까운 신음만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시 봇물이 터진 엄마의 보지가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엄마는 나보다 더 즐거움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난 힘을 다하여 강하게 밀어붙였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엄마가 가슴을 밀칠줄 알았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강력한 펌프질을 하자 엄마의 두 다리가 나의 엉덩이를 감았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엄마는 말로만 제발 그만이라고 외쳤다. 하지만 난 엄마가 엉덩이를 두 다리로 감고 있지 두 팔로 목을 감고 있기에 엄마의 말이 거짓이란 것을 알았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난 최대한으로 깊고 빠르게 쑤셨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엄마는 마구 도리질을 치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엄마와 난 모자간이 아니라 불륜으로 거듭 시작을 한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엄마는 나중에 나에게 실토를 하였다. 나의 좆을 빨기 시작을 한 후로 아버지의 물건은 물건 같은 생각이 안 들었고 나 아니었으면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길 마음도 있었다고. 엄마의 말에 따르면 딱 한 번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겼다고 하지만 난 엄마의 솔직한 리포트를 보고 인정을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입학 기념 선물 치고는 아주 대단한 선물이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엄마는 나보다 더 흥분을 하였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따스한 엄마의 보지는 나를 더 흥분을 하게 만들었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엄마는 기어이 제발이니 그만이란 단어는 다 사라지고 조금 더 라는 단어가 나왔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이미 한 번 엄마 입안으로 좆 물을 뿌린 후고 또 처음으로 빠구리를 하기에 강박관념 때문인지 숨이 조금 찼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엄마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다시 모성애에 대한 고마움의 펌프질을 빠르게 하였다. “아…..하…. 헉….. 으……음…하…학..”엄마는 마치 반 미친 사람처럼 도리질을 쳤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거의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나의 펌프질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엄마는 몸부림을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다시 숨을 고르며 마무리 펌프질을 준비하였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엄마는 마치 늑대 소리를 내며 울부짖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천천히 펌프질을 하다가 마무리 펌프질을 하였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엄마가 갑자기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 그때서야 난 알았다. 내가 태어난 엄마 보지 안에 나의 분신을 뿌리고 있었다. “이제 어떡하니? 어떻게 해 흑흑흑”처음에 보인 눈물은 감격의 눈물이라며 그때 보인 눈물을 회한에 찬 눈물이었다. “엄마와 나의 영원한 비밀”난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을 하였다. “지켜지겠니?”엄마가 좆 물을 뿜는 좆을 더 깊이 넣으려는 듯이 나의 엉덩이를 당기며 물었다. “무덤까지”하며 엄마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자 “고맙다 아들아”하며 나의 볼을 비볐다. “대신 이제 매주 수요일 토요일을 물받이 해 줘?”하자 “물받이가 뭐니?”하고 물었다. “이렇게”난 엉덩이에 힘을 더 주어 깊이 쑤시며 말을 하였다. “대신 공부 열심히 하기”엄마가 나의 볼을 잡고 환하게 웃었다. “암 내 물받이 실망 안 시킬게”이게 나의 약속이었고 그 약속은 지켜 난 지금 어엿한 대기업의 촉망받는 사원으로 일을 한다. 이 모든 것은 나에게 한 눈을 못 팔게 하며 지극정성으로 나의 물받이 노릇을 톡톡히 해 준 우리 엄마 덕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