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운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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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 자지가 너무 흥분해서 물이 흐른 것이었다.
사정은 아니지만 남자도 흥분하면 자지 끝에서 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나는 세월이 조금 지난 후에야 알게 되었다.
엄마는 다시 나를 꼭 안더니 다시 내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는 내 자지를 다시 만지기 시작했다.
그땐 왠지 나도 모르게 여유가 생기며 엄마의 부드러운 손을 느꼈다.
나도 엄마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젖 을 움켜쥐며 주물렀다.
엄마는 눈을 지그시 감고 내 자지를 한참 주무르더니 깊은 한숨을 내쉬며 손을 뺐다.
낼도 일찍 인 나 핵 교 가 야 재... 언 능 자라.
그러시더니 몸을 돌려 반 드 시 누워 눈을 감았다.
난, 이미 내 몸을 가득 채운 열기로 인해 잠이 달아난 상황이었다.
눈도 못 감고 엄마의 손길에서 느꼈던 어른들의 세상을 못내 아쉬워하며 그렇게 엄마의 젖을 움켜쥐고는 잠을 못 이루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열기는 넘쳐흐르면서 어린 나의 몸과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 문득 엄마의 젖이 아닌...
보지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든 건 아마도 수컷의 본능이었으리라.
낮의 고댄 노동으로 인해 엄마는 고른 숨소리를 내었다.
잠든 엄마의 그 숨소리가 나를 더욱 안심시켰다.
나는 천천히 손을 내려 엄마의 그 헐렁한 치마를 들추기 까지 숨조차 제대로 못 내쉬었다.
떨리는 가슴보다 더 떨리는 손을 옮기기는 정말 힘이 들었다.
엄마의 부드러운 배를 지나 드디어 치마까지 내려 온 내 손이 엄마의 치마 속으로 파고들려고 했다.
하지만, 엄마의 허리를 두른 치마의 고무줄은 의외로 팽팽했다.
잠시 머뭇거린 나는 손을 더 아래로 내려 엄마의 치마 단을 들 츠 고는 위로 파고들었다.
이미 허벅지위로 말려 올라간 엄마의 치마는 더 이상 내 손을 막지 못했다.
손목을 움직여 엄마의 보지 둔덕에 내 손을 얹을 때는 심장이 터질 듯 뛰고 있었다.
얇은 팬티위로 느껴지던 엄마의 둔덕은 아무것도 모르던 열 살짜리 꼬마인 나에게 실로 엄청난 흥분을 주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았다.
비록 팬티위로 만지는 엄마의 사타구니였지만 왠지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 동안 엄마의 둔덕을 느끼던 내 손은 다시 움직이면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갔다.
너무나 오래 입고 빨아서 헐렁해진 펜 티였다.
그런 팬티고무줄을 들추고는 엄마의 보지 쪽으로 움직였다.
아주 천천히 엄마의 팬티 속으로 움직이는 내 손은 이미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그 세세한 느낌을 나의 뇌로 전달했다.
엄마의 팬티 속으로 스며든 내 손끝에 까칠한 엄마의 보지털이 느껴질 땐 그만해야 한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기도 했다.
하지만, 내 손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아래로 파고들었다.
엄마의 보지털이 끝나고 움푹 파여진 골짜기 끝에 내 손가락이 하나 걸리는 순간 콧속이 비릿해지면서 눈앞이 아득해졌다.
그 순간 알게 모르게 나를 압박했던 어떤 굴레에서 해방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 날의 그 한 번의 경험이 지금까지 이렇게 살수밖에 없는 내 운명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이었다는 걸 알게 된 건 오랜 세월이 지나서였다.
헐렁한 엄마의 팬티 속에서 꿈틀대었다.
조심스럽게 움직이던 내손이 드디어 엄마의 보지 윗부분에 도착했다.
비록 엄마였지만 꿈에 그리던 어른의 보지를 만진 것이었다.
피곤에 지쳐 떨어져 완전히 무방비인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그 순간 눈앞이 아득해지면서 격정이 밀려왔다.
죄책감도 들지 않았다. 가슴 터질 듯 흥분만이 내 몸을 휘감았다.
엄마의 다리가 거의 붙어 있어서 더 이상 내려 갈수가 없었다.
윗부분만 만져졌지만 그것만으로도 난 미칠 것만 같았다.
내 몸의 모든 감각이 내 손끝으로 모였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 털과 그 끝에 움푹 파이며 아래로 갈라진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순간이었다.
나는 감당할 수 없는 고도의 흥분에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잠시 심호흡을 해야 했다.
손을 더 내려 만지고 싶었지만 엄마가 깨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그렇게 하염없이 손끝으로만 엄마의 보지를 느꼈다.
한참이 지나고 더 이상 내려갈 용기가 없던 나는 아쉬움을 접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떨듯이 움직여 엄마의 보지를 한 번 더 느끼고는 천천히 움직여 엄마의 팬티에서 손을 뺐다.
아까부터 한 자세로 있던 내 몸이 움직여 달라고 아우성을 쳐 댔다.
살며시 편한 자세로 돌아누운 나는 엄청난 흥분과 그것보다 더한 아쉬움에 내 손을 반바지 속으로 넣고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를 만지던 손으로 내 자지를 쓰다듬고 있는데 아까 엄마가 만졌을 때처럼 미 끌 거리는 느낌이 났다.
너무 흥분해서 내 자지에서 물이 흘러나온 것이었다.
더럽다는 생각에 머리맡에 수건으로 조심스레 닦고 다시 누웠다.
눈을 감으면 가슴이 쿵쿵거리며 뛰는 소리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눈을 뜨면 희미하게 보이는 엄마의 모습에 또 흥분이 되는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고 있었다.
난, 결국 다시 한 번 엄마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고서야 잠들 수 있었다.
그때 자위행위를 알았다면 아마 몇 십번은 쳐대고야 잤을 것이다.
그 후로 나는 저녁을 먹고 나면 엄마가 빨리 잠들기 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나 역시 피곤함에 그냥 잠드는 경우가 많아 자주 만지지는 못했다.
또 아랫목에서 자는 아버지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지라 더더욱 기회가 많지 않았다.
엄마와의 그런 기회가 자주 생기지 않았다.
섹스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과 갈망은 다른 곳으로 내 눈을 돌렸다.
위로 두 명의 누나는 그 당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높은 곳에 있던 존재들이였다.
미모나 나이로 보면 두 명의 누나가 내 이상에 맞지만 만약 그러다 들키면 맞아 죽기 십상이었다.
그리 고, 현실적으로 엄마보다 더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나의 눈은 나의 호기심을 채워줄 존재로 7살인 막내 선미에게 돌아갔다.
선미는 그나마 나이차가 제일 적은 나를 잘 따랐다.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았지만 여자의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보지 못한 나의 호기심은 결국 선미를 꼬 시 기에 이르렀다.
선미야, 오빠야 하고 엄마 아빠 놀이 하 까?
응! 해, 내는 엄마야 하고 오빠는 아빠야 해라.
선미는 밥도 짓는 척하고 상도 차리고 난 그걸 먹는 시늉을 해야 했다.
영악한 내 머리는 다음 순서를 생각하고 선미가 하자는 대로 놀아 주었다. 그렇게 대충 맞춰주다 내가 그만 자자고 했다.
그러자, 선미는 이불을 꺼내 폈다.
나는 미처 이불을 편다는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선미가 이불을 펴자 가슴이 뛰며 기대감이 몰려왔다.
선미하고 나란히 누운 나는 머리를 열심히 굴리며 입을 열었다.
선미야! 엄마 아빠는 잘 때 하는 기 있다, 그걸 해야 엄마 아빠다.
그 기 먼데? 막상 말을 하려니 생각과 달리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건... 씹이라 카는 기다. 그건 내도 안다.
너 가 그걸 으 째 아노? 내도 안다.
선미가 내 얼굴을 똑바로 보며 웃었다.
엄마하고 아 부지하고 하는 거 봤다. 정말이고? 오야...
근대 나 하 기 싫다. 와?
창피 하 그로 그걸 으 째 오빠야 하고 하 노?
괘 안타, 하는 시늉만 하는 기라.. 그래도 내는 싫다. 난 속이 탔다.
조금만 있으면 선미의 보지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
하지만 나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
그러면, 내는 너 하고 안 놀 기다.
학교를 끝내고 집에 오면 하루 종일 혼자 놀던 선미는 거의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엄마 아버지가 일을 나가면 혼자 놀던 선미에게 안 놀아 준다는 나의 협박은 그 무엇보다 무서운 협박이었다.
어르고 달래서 결국엔 선미가 승 락을 했다.
반듯이 누워 있는 선미의 모습에 나도 몰래 침이 꿀떡 넘어 갔다.
치마를 위로 올리고 양손으로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자 선미가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팬티를 막 내리려는데 선미가 입을 열었다.
오빠 야도 벗어야 한 데 이. 오야...
실제로 보지를 본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고 손이 떨려 왔다.
팬티를 완전히 내리자 선미가 다리를 붙였다.
선미의 깨끗한 둔덕이 내 눈 가득 들어왔다. 봉긋한 둔덕 아래 분명하게 갈라진 보지의 윗부분이 보이자 난 이성을 잃었다.
선미의 다리를 벌리려고 하자 선미가 내 옷부터 벗으라고 했다.
아마 혼자 벗고 있으니 창피 했던 모양이었다.
난, 순식간에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이미 내 자지는 있는 대로 골이 나서 위로 솟구쳐 있었다.
선미 앞에 골이 잔뜩 난 자지를 확인시키고 선미의 다리를 슬며시 벌리자 선미도 다리의 힘을 빼며 내 손길에 따라 다리를 활짝 벌려 주었다.
털이 하나도 없는 그 깨끗한 어린 보지가 내 눈을 어지럽혔다.
둔덕 바로 아래 시작해 엉덩이 사이까지 갈라진 보지가 나를 미치게 했다.
여자의 보지를 이렇게 눈앞에서 보게 되자 그 동안 상상만 했던 그 모양보다 더 자극적으로 다가 왔다.
난, 실제 남녀의 섹스를 직접 보지를 못했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몰랐다. 우선은 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보는 게 목적 이였는지라 선미의 보지를 옆으로 벌려 안쪽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선미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자 안쪽의 빨간 살들이 드러났다.
그때는 몰랐지만 아직 성숙하지 않은 선미 보지는 작고 별 모양은 없었다.
그래도, 그 당시 나에겐 그만큼 신기한 것도 없었다.
손가락을 움직여 선미의 보지를 살살 만지자 선미가 고개를 들어 그런 나를 내려다보았다.
아무런 지식이 없던 나는 그저 보지 구석구석을 만지며 그 모양을 머 리 속에 담아 두는 게 전부였다.
아까부터 잔뜩 골이 난 자지가 다리 사이에서 껄떡대고 있었다.
선미의 보지를 실컷 구경한 나는 몸을 일으켜 선미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다리사이에 앉아 골이 잔뜩 난 내 자지를 선미의 보지에 대충 맞추고는 선미의 몸 위로 엎드렸다.
삽입이 뭔지는 몰랐다.
하지만, 서로의 성기를 붙인다는 거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름프시 알고 있었다.
허리를 움직이는 것도 몰라 그저 자지, 보지만 갖다 붙인 체 가만히 엎드려 있었다.
그렇게 엎드린 체 선미와 나는 서로를 꼭 안고 있었다.
비록 어린 선미였지만 그 보들보들한 아랫도리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내 하초를 자극하자 난,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이 선미를 꽉 안고는 그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오빠야 나 힘들다. 선미는 어떤 느낌을 받는 것보다 무거운 내 몸이 누르고 있는 게 더 힘든 것 같았다.
아쉬움을 접고 선미의 몸 위에서 내려 온 나는 다시 선미의 보지를 관찰하려고 했다.
하지만 한참동안 다리를 벌리고 있던 선미는 다리가 아프다며 그만 하자고 했다.
많이 아쉬웠지만 앞으로 자주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며 나는 바지를 주섬주섬 주워 입었다.
그 후로 선미와 난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어른들의 놀이를 하며 서로의 성기를 붙이며 놀았다.
선미와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나의 욕구는 점점 거세지고 있었다.
저녁에 엄마하고 붙어 잘 때도 오로지 그 생각만이 났다.
선미의 깨끗하고 뽀얀 보지와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부드러운 털이 만져지는 엄마의 보지가 겹쳐지며 내 자지를 있는 대로 발기를 시켰다.
그것은 고통이면서도 쾌락이었다.
이제는 쏟아지는 잠을 참으며 엄마가 잠들기를 기다리는 게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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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은 아니지만 남자도 흥분하면 자지 끝에서 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나는 세월이 조금 지난 후에야 알게 되었다.
엄마는 다시 나를 꼭 안더니 다시 내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는 내 자지를 다시 만지기 시작했다.
그땐 왠지 나도 모르게 여유가 생기며 엄마의 부드러운 손을 느꼈다.
나도 엄마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젖 을 움켜쥐며 주물렀다.
엄마는 눈을 지그시 감고 내 자지를 한참 주무르더니 깊은 한숨을 내쉬며 손을 뺐다.
낼도 일찍 인 나 핵 교 가 야 재... 언 능 자라.
그러시더니 몸을 돌려 반 드 시 누워 눈을 감았다.
난, 이미 내 몸을 가득 채운 열기로 인해 잠이 달아난 상황이었다.
눈도 못 감고 엄마의 손길에서 느꼈던 어른들의 세상을 못내 아쉬워하며 그렇게 엄마의 젖을 움켜쥐고는 잠을 못 이루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열기는 넘쳐흐르면서 어린 나의 몸과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 문득 엄마의 젖이 아닌...
보지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든 건 아마도 수컷의 본능이었으리라.
낮의 고댄 노동으로 인해 엄마는 고른 숨소리를 내었다.
잠든 엄마의 그 숨소리가 나를 더욱 안심시켰다.
나는 천천히 손을 내려 엄마의 그 헐렁한 치마를 들추기 까지 숨조차 제대로 못 내쉬었다.
떨리는 가슴보다 더 떨리는 손을 옮기기는 정말 힘이 들었다.
엄마의 부드러운 배를 지나 드디어 치마까지 내려 온 내 손이 엄마의 치마 속으로 파고들려고 했다.
하지만, 엄마의 허리를 두른 치마의 고무줄은 의외로 팽팽했다.
잠시 머뭇거린 나는 손을 더 아래로 내려 엄마의 치마 단을 들 츠 고는 위로 파고들었다.
이미 허벅지위로 말려 올라간 엄마의 치마는 더 이상 내 손을 막지 못했다.
손목을 움직여 엄마의 보지 둔덕에 내 손을 얹을 때는 심장이 터질 듯 뛰고 있었다.
얇은 팬티위로 느껴지던 엄마의 둔덕은 아무것도 모르던 열 살짜리 꼬마인 나에게 실로 엄청난 흥분을 주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았다.
비록 팬티위로 만지는 엄마의 사타구니였지만 왠지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 동안 엄마의 둔덕을 느끼던 내 손은 다시 움직이면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갔다.
너무나 오래 입고 빨아서 헐렁해진 펜 티였다.
그런 팬티고무줄을 들추고는 엄마의 보지 쪽으로 움직였다.
아주 천천히 엄마의 팬티 속으로 움직이는 내 손은 이미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그 세세한 느낌을 나의 뇌로 전달했다.
엄마의 팬티 속으로 스며든 내 손끝에 까칠한 엄마의 보지털이 느껴질 땐 그만해야 한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기도 했다.
하지만, 내 손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아래로 파고들었다.
엄마의 보지털이 끝나고 움푹 파여진 골짜기 끝에 내 손가락이 하나 걸리는 순간 콧속이 비릿해지면서 눈앞이 아득해졌다.
그 순간 알게 모르게 나를 압박했던 어떤 굴레에서 해방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 날의 그 한 번의 경험이 지금까지 이렇게 살수밖에 없는 내 운명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이었다는 걸 알게 된 건 오랜 세월이 지나서였다.
헐렁한 엄마의 팬티 속에서 꿈틀대었다.
조심스럽게 움직이던 내손이 드디어 엄마의 보지 윗부분에 도착했다.
비록 엄마였지만 꿈에 그리던 어른의 보지를 만진 것이었다.
피곤에 지쳐 떨어져 완전히 무방비인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그 순간 눈앞이 아득해지면서 격정이 밀려왔다.
죄책감도 들지 않았다. 가슴 터질 듯 흥분만이 내 몸을 휘감았다.
엄마의 다리가 거의 붙어 있어서 더 이상 내려 갈수가 없었다.
윗부분만 만져졌지만 그것만으로도 난 미칠 것만 같았다.
내 몸의 모든 감각이 내 손끝으로 모였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 털과 그 끝에 움푹 파이며 아래로 갈라진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순간이었다.
나는 감당할 수 없는 고도의 흥분에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잠시 심호흡을 해야 했다.
손을 더 내려 만지고 싶었지만 엄마가 깨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그렇게 하염없이 손끝으로만 엄마의 보지를 느꼈다.
한참이 지나고 더 이상 내려갈 용기가 없던 나는 아쉬움을 접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떨듯이 움직여 엄마의 보지를 한 번 더 느끼고는 천천히 움직여 엄마의 팬티에서 손을 뺐다.
아까부터 한 자세로 있던 내 몸이 움직여 달라고 아우성을 쳐 댔다.
살며시 편한 자세로 돌아누운 나는 엄청난 흥분과 그것보다 더한 아쉬움에 내 손을 반바지 속으로 넣고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를 만지던 손으로 내 자지를 쓰다듬고 있는데 아까 엄마가 만졌을 때처럼 미 끌 거리는 느낌이 났다.
너무 흥분해서 내 자지에서 물이 흘러나온 것이었다.
더럽다는 생각에 머리맡에 수건으로 조심스레 닦고 다시 누웠다.
눈을 감으면 가슴이 쿵쿵거리며 뛰는 소리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눈을 뜨면 희미하게 보이는 엄마의 모습에 또 흥분이 되는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고 있었다.
난, 결국 다시 한 번 엄마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고서야 잠들 수 있었다.
그때 자위행위를 알았다면 아마 몇 십번은 쳐대고야 잤을 것이다.
그 후로 나는 저녁을 먹고 나면 엄마가 빨리 잠들기 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나 역시 피곤함에 그냥 잠드는 경우가 많아 자주 만지지는 못했다.
또 아랫목에서 자는 아버지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지라 더더욱 기회가 많지 않았다.
엄마와의 그런 기회가 자주 생기지 않았다.
섹스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과 갈망은 다른 곳으로 내 눈을 돌렸다.
위로 두 명의 누나는 그 당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높은 곳에 있던 존재들이였다.
미모나 나이로 보면 두 명의 누나가 내 이상에 맞지만 만약 그러다 들키면 맞아 죽기 십상이었다.
그리 고, 현실적으로 엄마보다 더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나의 눈은 나의 호기심을 채워줄 존재로 7살인 막내 선미에게 돌아갔다.
선미는 그나마 나이차가 제일 적은 나를 잘 따랐다.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았지만 여자의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보지 못한 나의 호기심은 결국 선미를 꼬 시 기에 이르렀다.
선미야, 오빠야 하고 엄마 아빠 놀이 하 까?
응! 해, 내는 엄마야 하고 오빠는 아빠야 해라.
선미는 밥도 짓는 척하고 상도 차리고 난 그걸 먹는 시늉을 해야 했다.
영악한 내 머리는 다음 순서를 생각하고 선미가 하자는 대로 놀아 주었다. 그렇게 대충 맞춰주다 내가 그만 자자고 했다.
그러자, 선미는 이불을 꺼내 폈다.
나는 미처 이불을 편다는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선미가 이불을 펴자 가슴이 뛰며 기대감이 몰려왔다.
선미하고 나란히 누운 나는 머리를 열심히 굴리며 입을 열었다.
선미야! 엄마 아빠는 잘 때 하는 기 있다, 그걸 해야 엄마 아빠다.
그 기 먼데? 막상 말을 하려니 생각과 달리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건... 씹이라 카는 기다. 그건 내도 안다.
너 가 그걸 으 째 아노? 내도 안다.
선미가 내 얼굴을 똑바로 보며 웃었다.
엄마하고 아 부지하고 하는 거 봤다. 정말이고? 오야...
근대 나 하 기 싫다. 와?
창피 하 그로 그걸 으 째 오빠야 하고 하 노?
괘 안타, 하는 시늉만 하는 기라.. 그래도 내는 싫다. 난 속이 탔다.
조금만 있으면 선미의 보지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
하지만 나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
그러면, 내는 너 하고 안 놀 기다.
학교를 끝내고 집에 오면 하루 종일 혼자 놀던 선미는 거의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엄마 아버지가 일을 나가면 혼자 놀던 선미에게 안 놀아 준다는 나의 협박은 그 무엇보다 무서운 협박이었다.
어르고 달래서 결국엔 선미가 승 락을 했다.
반듯이 누워 있는 선미의 모습에 나도 몰래 침이 꿀떡 넘어 갔다.
치마를 위로 올리고 양손으로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자 선미가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팬티를 막 내리려는데 선미가 입을 열었다.
오빠 야도 벗어야 한 데 이. 오야...
실제로 보지를 본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고 손이 떨려 왔다.
팬티를 완전히 내리자 선미가 다리를 붙였다.
선미의 깨끗한 둔덕이 내 눈 가득 들어왔다. 봉긋한 둔덕 아래 분명하게 갈라진 보지의 윗부분이 보이자 난 이성을 잃었다.
선미의 다리를 벌리려고 하자 선미가 내 옷부터 벗으라고 했다.
아마 혼자 벗고 있으니 창피 했던 모양이었다.
난, 순식간에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이미 내 자지는 있는 대로 골이 나서 위로 솟구쳐 있었다.
선미 앞에 골이 잔뜩 난 자지를 확인시키고 선미의 다리를 슬며시 벌리자 선미도 다리의 힘을 빼며 내 손길에 따라 다리를 활짝 벌려 주었다.
털이 하나도 없는 그 깨끗한 어린 보지가 내 눈을 어지럽혔다.
둔덕 바로 아래 시작해 엉덩이 사이까지 갈라진 보지가 나를 미치게 했다.
여자의 보지를 이렇게 눈앞에서 보게 되자 그 동안 상상만 했던 그 모양보다 더 자극적으로 다가 왔다.
난, 실제 남녀의 섹스를 직접 보지를 못했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몰랐다. 우선은 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보는 게 목적 이였는지라 선미의 보지를 옆으로 벌려 안쪽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선미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자 안쪽의 빨간 살들이 드러났다.
그때는 몰랐지만 아직 성숙하지 않은 선미 보지는 작고 별 모양은 없었다.
그래도, 그 당시 나에겐 그만큼 신기한 것도 없었다.
손가락을 움직여 선미의 보지를 살살 만지자 선미가 고개를 들어 그런 나를 내려다보았다.
아무런 지식이 없던 나는 그저 보지 구석구석을 만지며 그 모양을 머 리 속에 담아 두는 게 전부였다.
아까부터 잔뜩 골이 난 자지가 다리 사이에서 껄떡대고 있었다.
선미의 보지를 실컷 구경한 나는 몸을 일으켜 선미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다리사이에 앉아 골이 잔뜩 난 내 자지를 선미의 보지에 대충 맞추고는 선미의 몸 위로 엎드렸다.
삽입이 뭔지는 몰랐다.
하지만, 서로의 성기를 붙인다는 거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름프시 알고 있었다.
허리를 움직이는 것도 몰라 그저 자지, 보지만 갖다 붙인 체 가만히 엎드려 있었다.
그렇게 엎드린 체 선미와 나는 서로를 꼭 안고 있었다.
비록 어린 선미였지만 그 보들보들한 아랫도리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내 하초를 자극하자 난,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이 선미를 꽉 안고는 그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오빠야 나 힘들다. 선미는 어떤 느낌을 받는 것보다 무거운 내 몸이 누르고 있는 게 더 힘든 것 같았다.
아쉬움을 접고 선미의 몸 위에서 내려 온 나는 다시 선미의 보지를 관찰하려고 했다.
하지만 한참동안 다리를 벌리고 있던 선미는 다리가 아프다며 그만 하자고 했다.
많이 아쉬웠지만 앞으로 자주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며 나는 바지를 주섬주섬 주워 입었다.
그 후로 선미와 난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어른들의 놀이를 하며 서로의 성기를 붙이며 놀았다.
선미와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나의 욕구는 점점 거세지고 있었다.
저녁에 엄마하고 붙어 잘 때도 오로지 그 생각만이 났다.
선미의 깨끗하고 뽀얀 보지와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부드러운 털이 만져지는 엄마의 보지가 겹쳐지며 내 자지를 있는 대로 발기를 시켰다.
그것은 고통이면서도 쾌락이었다.
이제는 쏟아지는 잠을 참으며 엄마가 잠들기를 기다리는 게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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