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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언제까지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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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다문 이빨을 벌린 것만 하더라도 큰 소득이라는 생각을 하며 종 현은 더욱 열심히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종 현은 보지에서 물을 열심히 퍼 올려 공 알에 듬뿍 바르며 튕겼다.



엄마의 공 알은 작았지만 엄청 단단하게 솟아올랐다.



엄마의 숨소리가 쌕쌕거리며 종 현의 귀를 간 지 럽 혔 다. 아~욱~~종 현이 틀어박고 있는 입술을 뚫고 엄마의 신음이 흘러나온다.



엄마의 숨통을 틔워주듯 종 현은 입술에서 입을 떼며 목덜미와 가슴을 오가며 열심히 엄마의 상체를 샅샅이 훑는다.종 현은 입으로 제법 오 똑 하게 솟아오른 엄마의 젖꼭지를 한 입 가득 물고 빨기 시작했다. 마치 아기가 젖을 빨듯이 힘차게 빨아 당겼다.



그때까지 종 현의 애무에 꼭 다문 입술을 뚫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외에 어떠한 반응의 몸짓도 없던 엄마의 팔이 종 현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엄마의 이런 반응에 힘을 얻은 종 현은 보지를 더듬고 있던 손가락으로 공 알을 간 지 럽 혔 다.



손가락으로 튕기면 그때마다 종 현의 머리를 안은 엄마의 팔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얼마나 오래 동안 그렇게 했는지 모를 정도로 종 현은 정신이 없었다.



엄마의 팔에 힘이 잔뜩 들어가더니 벌어진 다리가 점점 좁혀지면서 엄마의 신음이 크게 울렸다.



아~윽~~하~악~~엄마의 보지는 흘러나온 물이 넘치다 못해 줄줄 흘러내렸다.



그러나 종 현은 멈추지 않고 계속 공 알을 튕겼다. 종 현아... 이라마.. 이라마.. 안된... 종 현에게 하는 소린지 아니면 자신 스스로에게 하는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는 의미 없는 말을 중얼거린다. 엄마의 중얼거림에 고개를 들어 엄마의 얼굴을 내려다본다.



어두워 자세히는 안 보였지만 엄마의 눈은 축축하게 젖어있는 듯 했다. 엄마 마이 사랑한 데 이! 내가 겁난 데 이!



좋아한다가 아니라 사랑하다는 종 현의 이야기에 엄마는 겁난다는 말로 응수한다.



무엇이 엄마를 겁나게 하는 진 자세히 모르겠지만 자신의 말에 대답해준 것만 해도 고마운 종 현이다.



그런 엄마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곤 막 바로 엄마의 몸 위로 오른다.엄마의 다리사이가 벌어지며 종 현의 하체가 자리 잡기 좋은 자세가 이루어졌다.



두 무릎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자 엄마의 몸에 포개어지듯 엎드렸다.



종 현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근처를 쿡 찔렀다. 엄마가 두 팔과 다리로 종 현을 꽉 끌어안았다. 이제는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었다. 엄마도 종 현도 숨만 몰아쉬며 몸이 가는 대로 움직였다. 바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꼿 고 싶었지만 급한 마음에서인지 아니면 한동안의 공백기 때문인지 보지 구멍을 못 맞추고 한참을 버 벅 거렸다. 엄마가 안 그런듯하며 엉덩이를 들면서 도와주었지만 계속 헤 멨다. 잠시 그러다가 종 현은 마음을 가라앉혔다.







그리곤 예전에 기억을 더듬으며 허리를 살살 돌려 보지구멍을 찾아 자신의 자지를 맞추었다.종 현은 허리에 힘을 주면서 최대한 천천히 엄마의 보지를 음미하면서 밀고 들어갔다.



좆이 밀고 들어가자 엄마는 얼굴을 찡그리더니 턱을 들어 올렸다. 아... 우... 아~ 윽...엄마 역시 그동안 아버지와는 한 번도 관계를 가지지 않았던지 종 현의 자지가 들어서자 좁은 동굴에 꽉 찼다.







굵은 자지가 들어서는 것이 아픈 듯 신음을 내뱉는 엄마의 울대에 핏대가 오른 것이 보인다. 엄마가 아파하던 말 던 종 현은 미쳐있었다.



세달 동안의 금욕생활 끝에 찾아들은 엄마의 보지에 종 현은 힘껏 허리를 놀리기 시작한다.아~윽.. 윽..윽..거친 야생마 같은 종 현의 허리 놀림에 엄마는 아픈지 눈을 찡그렸다.







아니면 흥분인지 모를 신음을 흘리며 종 현의 목덜미에 매달려 온몸이 물결친다.금욕기간 동안 한 번도 빼주지 않은 좆 물이 너무 많이 고였던지 참으려는 종 현의 의지를 배신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종 현은 허리를 발작적으로 튕기면서 엄마의 보지에 씨 앗 를 잔뜩 싸질러 버렸다. 너무 강렬한 쾌감에 참을 수가 없었다.







세달 동안 모아두었던 정액이 엄청난 지 사정의 시간은 길었다.엄마는 그런 종 현의 머리를 감싸 안 곤 자그마한 신음소릴 내며 머리를 쓰다듬는다. 헉 헉 헉~ 엄마의 따뜻한 품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던 종 현은 다시 좆이 커 지는 것을 느꼈다.



엄마도 그것을 느꼈던지 종 현을 밀어내려한다. 아마 이 정도에서 멈추고 싶은 건지 모른다.그러나 종 현은 더 엄마를 안고 싶은 욕망에 자신에게서 벗어나려는 엄마의 몸을 절대 풀어주지 않으려 한다.우~ 욱.....아 후.....종 현이 엄마를 놓지 않고 다시 허리를 강하게 박아 넣자 엄마의 보지 살이 뻑뻑하게 종 현의 자지를 조이면서 뜨겁게 받아들였다. 엄마.. . 너무 좋 타.. 으~윽.. 하~악..한번 사정한 덕분에 조금의 여유를 찾은 종 현은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오랫동안 견디기 수칙을 되 뇌이며 몇 번을 천천히 움직였다.







자신이 싸놓은 정액으로 미 끌 거리면서도 여전히 좁은 듯 엄마의 보지에 길을 내고는 힘차게 치대기 시작했다. 종 현의 좆이 한번 씩 치받을 때마다 엄마는 이번엔 전혀 밀리지 않고 같이 받아치며 종 현에게 매달렸다.



마음은 종 현을 거부하고 싶은지 모르지만 몸은 정직히 반응하는 것 같았다.종 현이 한번 싸놓은 정액과 자신의 보지 물로 흥건했지만 구멍자체의 크기가 있는지라 엄마의 보지는 종 현의 좆을 버겁게 받아 들였다.



그렇게 얼마쯤 정신없이 박아 넣었더니 천천히 신호가 왔다. 예전에도 해 봤듯이 종 현은 그때부터 심호흡을 하면서 천천히 움직였다가 다시 빠르게 그러다 엄마의 보지가 수축하는 느낌이 오면...



또다시 천천히 움직이다 다시 힘차게 박아 넣고 그러다 허리를 빙빙 돌리면서 엄마를 요리해 갔다.그렇게 한참을 박고 돌리는데 엄마의 보지가 강하게 종 현의 좆을 조이기 시작했다.







엄마는 제법 큰 신음 소리를 내며 종 현에게 꽉 매달렸다. 아-윽... 아~유.....종 현아......할 매....아~유......어느 정도 흥분이 되면 할 매를 찾는 엄마의 버릇을 아는 종 현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다.



부풀대로 부푼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더 강하게 박아 넣자 엄마가 자신의 윗몸을 일으키며 종 현을 으스러지게 끌어안았다.악~ 하~악~.. 할 매요.... 아~종 현도 한팔 로 바닥을 집고 다른 팔론 엄마를 꼭 안고 버티면서 허리를 최고 속도로 박아 넣었다.



어느 순간 엄마는 신음 소리도 안내고 오로지 허리만 요란하게 돌리면서 종 현의 등을 손톱으로 후벼 팠다.



그러다가 뾰족한 신음 소리를 확 뱉어내더니 종 현을 으스러지게 안았다. 아...악.......할머니 방까지 들린 게 아닌가 걱정이 들 정도로 소리가 제법 컸다.그 순간, 종 현도 엄마를 부둥켜안으면서 엄마의 자궁 속에 좆 물을 한가득 싸질렀다.



엄마의 보지가 있는 대로 조이며 종 현의 좆 물을 삼키고 있었다.



종 현은 껄떡대는 좆을 계속 엄마의 보지 안에 집어넣었다. 한참 동안 숨을 고르며 엄마의 배 위에서 엎드려 있었다. 쪼.. 쫌 비키도..종 현이 자신의 몸에서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자 그제야 정신을 차린 엄마가 종 현의 몸을 밀치며 떨어져 나간다.허~윽..여전히 자신의 보지를 틀어막고 있던 아직 채 사 그라 들지 않은 자지가 빠져나가며 보지를 자극한 듯 엄마는 가벼운 신음을 낸다.



엄마의 몸 위에서 굴러 떨어진 종 현은 온 몸이 노곤하여 꼼짝도 못했다. 그러는 사이 엄마가 벽에 걸려있던 수건을 가져왔다.



그리고 종 현의 정액과 자신의 보지물이 섞여 방바닥으로 애 액을 떨어뜨리고 있는 자신의 보지를 먼저 닦곤 얼른 종 현의 자지를 닦아낸다.일로 와 바라..그런 엄마를 누운 채 가만히 지켜보던 종 현은 대충 다 닦은 듯하자 엄마의 팔을 당겨 품안에 안아버린다.엄마는 반항도 그렇다고 적극성도 없이 그냥 종 현이 당기는 데로 끌려온다.







종 현은 반응이 없는 엄마의 태도가 안타깝지만 따뜻이 감싸 안아 주었다.엄마.. 내.. 엄마한테 잘 하 꾸마. 그라고 무례하게 굴지도 않 으 꾸마..



그러 끼 네 엄마도 마음 편히 갖 거라..종 현의 속삭이는 듯 다정한 말에도 엄마의 반응은 변함이 없다.



좀 전의 뜨거웠던 엄마의 반응은 일장춘몽인 듯 엄마는 말이 없다. 그러나 엄마의 뜨거운 몸은 여전히 종 현을 원하는 듯 식지 않고 종 현의 품안에 안겨있다. 그렇게 밤은 깊어만 갔다.







지서장의 권유로 읍내에 땅을 샀다. 옥답까지 팔아서 마련한 돈인지라 종 현은 사기전에 주변에 두루 알아보고 내린 결론이었기에 후회는 없다.혹시라도 지서장이 개발정보를 잘못알고 있다 하더라도 지서장 말마따나 최소한 돈을 까먹진 않을 거란 확신이 있었다.



그러기에, 종 현은 더 이상 고민하지 않기로 했다.원래의 땅주인도 자식의 사업이 어려워져서 돈이 필요한 때문에 땅을 파는지라 순조롭게 계약이 성립이 되었다.명의는 지서장의 하나뿐인 자식인, 서울에서 대학원을 다니는 아들과 종 현의 공동명의로 등기소에 신고했다.



폐원에 가까운 나무들을 지서장이 빌려온 기계톱으로 몽땅 베어 내버리고 정말 돌산 같은 1000평이다.



황무지에서도 잘 자라는 메주콩을 심고 그 사이에 드문드문 옥수수도 함께 심었다.



혹시 나중에 개발이 되면 보상을 받을 때 유리하지 않을까 놓아두자는 종 현의 말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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