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죽일 놈 18편❤️

나는 입술을 꽉 물은 체 진전을 못하고 있었다.장모가 나에게 여보.. 좀 움직여줘... 라고 애원하듯이 말했다.







장모의 말소리에 나는 두 손을 장모의 목 밑에 넣어 꼭 안고 자연스럽게 좆 을 조금씩 움직였다.







그사이 귀두가 점점 장모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면서 주름진 살집이 느껴지면서 꽉 하고 자지전체를 휘감아 먹어버리고 보이지 않았다.







어찌 남녀가 옆방에서 소리를 지르며 씹을 하고 있는데 장인이 무덤덤하게 듣고만 있겠나 싶었다...











장모와 나는 건너 방에서 남편이 우리가 씹하는 소리를 듣고 있을 거라는 이야기에 더 흥분되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중단할 수는 없는 일.... 남편도 이해할거라고 계속하라며 나를 끌어당겼다.







우리의 행위를 장인이 이해한다고는 했으나 우리가 보통 부부가 아니고 사위와 장모간의 근친상간이기 때문에 더 호기심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내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자 장모는 양팔로 내 허리를 꽉 잡고 엉덩이를 들고 내 움직임에 보조를 맞춰주고 있다.







육중한 내 몸 전체가 장모 몸을 찍어 누르자 장모도 나를 받히는 힘이 대단했다.







벌거벗은 두 몸이 한데 엉켜 꿈틀거리며 나오는 음탕한 그 소리는 엄청난 쾌감을 주었다.







찔 꺽.. 찔 꺽.. 퍽 퍽.. 타 닥.. 타 닥...







육중한 몸과 몸이 부딪치는 소리가 밖에까지 크게 들렸다.











장모의 이마에는 벌게진 채로 땀방울이 맺혀 번 덜 번 덜 거렸다.







그러나 나는 그냥 장모가 좋아죽겠다는 듯...







아래로 장모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강한 힘으로 내리 찍고 있었다.







여 보 좋아..? 장모.. 사위 좆이 좋으냐고?







장모는 대답은 하지 않고 얇은 미소만 머금은 체 고개만 꺼떡였다.







나는 장모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장모.. 정말 사랑해.. 나는 장모를 죽도록 사랑할거야...











그리고 장모의 몸 구석구석 모든 것을 사랑할거야...







나는 자지를 장모 보지 속에 꼽아 넣은 상태로 혼자 중얼거렸다.







장모의 아름다운 입술, 튼튼하고 매끈한 유방, 풍성한 엉덩이, 그리고 특별하게 내가 더 좋아하는 곳은 장모의 예쁜 이 보지까지 전부...







장모는 내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인상 좋은 표정으로 빙긋이 웃었다.







여보.. 그렇게 내가 좋아? 엉... 자기 몸에 있는 거 모든 거 다?







당신이 나의 모든 것이고 희망이야....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는 우리 사위이면서 남편일 뿐이다.







나는 장모의 말에 기분이 좋아 장모 입술에 뽀뽀를 해준다.







그런 다음 다시 허리를 움직여 방아를 내리 찍었다.







내가 한번 씩 장모보지에 내리 찍을 때마다 장모는 입을 딱딱 벌리며...







하... 앙... 하.. 항.. 소리를 내며 신음한다.







내 몸이 한번 씩 내리찍을 때마다 퍽 퍽퍽 타닥타닥 하는 살 부딪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다.











나는 아래 장모를 내려다보며 좋아서 미소를 지었다.







장모는 장모대로 흐뭇한 웃음을 보이며 내 허리를 놓치지 않으려고 꽉 끌어안고 내 몸과 같이 움직였다.







장모의 큰 엉덩이가 내 움직임에 맞춰 잘도 돌아가고 있다.







정말 재미있는 씹을 하고 있다.







건너 방에 잠들어 있는 장인이 들어도 하는 수 없다. 나는 이때 더 자극적인 말로 장모를 흥분시키려고 하였다.







여보.. 우리 아기 하나 만들까?







장모가 얼굴을 획 돌려 나를 다시 한 번 쳐다본다.







정말? 당신이 원하면... 하나 낳을 수 있어... 이 말을 하자 장모의 보지가 더 부풀어 오르며 시도 때도 없이 보지물이 줄줄 흐르고 있다.







장모가 흥분되면 하는 몸짓이다.











진정으로 한말은 아니지만 장모는 아기라는 내 말을 믿는 거 같았다.







둘이 붙으면 참.. 오래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방 싸고 내려오기는 정말 싫고 가능한 장모보지에 좆을 넣어놓고 오래있고 싶었다.







장모도 두세 번 절정을 느껴야 만족하고 웃으며 내려오니 마찬가지다.







장모는 사위가 자지를 넣어놓고 비비고 있을 때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장모는 벌써 두 번이나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 순간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가 우리 장모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참동안 방아를 찧어대던 나는 살며시 일어나 앉았다.







장모의 보지에서 빠져나온 내 자지는 형광등 불빛에 유난히 하얀 거품으로 미 끌 거리고 번들번들 하게 보였다.







장모의 보지에서는 벌겋게 충혈 되어 외음부가 쫙 벌어진 체 메기가 입을 벌리고 있듯이 뻥 뚫린 구멍이 보였다.











나는 장모를 옆으로 눕히고 장모의 한쪽 다리를 들고 자지를 다시 넣고 옆치기를 시도했다.







며칠 전 장모가 가위치기 자세에서 엄청 흥분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또 한 번 시도했다.







장모도 그런 자세로 해본 적이 있었다며 그때의 느낌이 생각났는지 고개를 끄떡였다.







그 때는 굵은 자지가 다른 각도로 보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쾌감이 다르다는 것을 해봐서 알고 있었다.











옆치기로 한참동안 밀고 당기니 좁은 보지구멍이 자극을 주는 바람에 더 이상 쾌감을 참을 수 없었다.







그대로 타 다 닥하며 속도를 높여 밀어붙이며 엉덩이와 두 다리에 강한 힘이 들어가면서 여보.. 악... 나.. 나오려고 해..







보지 안에 해 아이하나 만들자고.. 응... 하며 세차게 밀어붙였다. 장모가 미처 대답하기 전에 내 속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사정을 시작해 몇 번 허리를 탁탁 쳐대며 장모의 허리를 꽉 껴안고 엄청 난 정액을 뿜어내었다 하~아 앙.... 여 보... 나죽어... 흐 흥... 으으.. 으 으윽!!.....







장모가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내었다.귀두 끝으로 배출되는 정액이 장모 보지 벽에 부딪히는 것인지 점점 따뜻한 액체가 느껴지는지 몸을 파르르 떨었다.











여전히 장모는 내 자지를 꽉 잡고 물고 있으면서 쏟아지는 정액을 받아주는 듯 엉덩이가 꿈틀꿈틀 움직이고 있다.







나는 더욱더 허리에 최대한 힘을 주고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장모는 심하게 떨려오는 하체에 오한을 느끼며 더욱 내 상체를 끌어안았다.







장모는 잠시 동안 온몸이 노른 해 지며 내 몸무게가 느껴지지도 않는지 위에 있는 나를 꽉 끌어안고 있었다.







숨을 헐떡거리면서도 숨 쉬는 것마저 잊은 체...











내 정액을 받으며 지금의 감각을 영원히 느끼고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고 있다. 하아... 하아.. 하~아....하 아...휴우...







할 때마다 나를 이렇게 죽여 놓고 나쁜 사람 못 된 사람이라 말하며 눈을 흘겼다. 장모의 거친 숨소리가 느껴지자 등으로 느껴지는 장모의 부드러운 손길에 고개를 들었다.











나는 살며시 미소를 짓는 장모의 입술과 몽롱한 듯 눈빛을 보고 다시 장모의 입술을 찾았다 첫 번째 사정감은 너무나 짧았지만 온몸으로 느껴지던 감각과 쾌락은 긴 여운을 남기게 해주고 있었다.







거칠었던 장모의 숨결도 안정적으로 돌아오면서 장모는 나를 살며시 안아주었다 사위와 장모의 온 몸에는 흘러내린 땀방울이 불빛에 비쳐 번들거렸다.











내가 상체를 들자 반쯤감긴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장모의 눈동자에 작은 눈물방울이 고여 있었다.







정말 행복한 표정으로 흘린 눈물 같았다.







나는 사위와 장모간의 정말 감격적이고 아름다운 섹스의 맛을 느낀다.







장모는 내 일생에 이런 때가 있었냐며 내 얼굴을 쓰다듬었다.







지금 우리 사위도 장모를 생각하며 꿈을 꾸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미 장모의 펜 티는 완전히 젖어 완전 물걸레가 되었는지 벗어 버렸다.







내 아랫도리가 서늘해지며 찬바람이 내 자지를 스치며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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