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몇몇 기억들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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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후 엄마와 잔적은 거의 없었고 또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는 다른것들에 정신이 팔려서 예전에 엄마에게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다시 관심이 생긴건 21살 이 되던 해의 겨울..
그전에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시던 아버지께서는 일이 늘어남에 따라서 아예 일본에 머물기로 하셧다.
일단 아버지가 먼저 일본으로 혼자 간후에 자리를 잡고나서 엄마와 나를 데려간다는 계획으로..
고2때 처럼 엄마와 단둘만이 집에 있는 상황이었고 또 그 기간은 그전과 비교해서 훨씬 길었던건 말할것도 없는것이고..
(아버지는 3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에 계시고 한국에는 1년에 3~4번밖에 오시지 않는다.)
엄마랑 단둘이 지내다 보니 예전처럼 엄마에게 다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빠가 일본으로 떠난후 한 10일정도 지났을때였을까?
나는 갑자기 엄마랑 너무 자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다 큰 아들이 엄마랑 같이 자는게 좀 부끄럽기도 해서...
2시간 정도 고민을 했을까?시간은 새벽 2시정도..
나는 예전처럼 내방이 춥다는 이유로 엄마방에서 같이 자기로 마음먹고 엄마가 혼자 자고 있는 침대로 갔다.
엄마는 고2 처음 같이 잤을때처럼 잠에 취해있었고..
-엄마,내방이 너무 추워서 그러는데 엄마랑 같이 자면 안돼?
엄마는 대답대신에 이불을 들쳐 주었고 나는 그속으로 들어가서 엄마옆에 누웠다.
오랜만에 엄마옆에 눕다 보니 예전 생각이 나면서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여기서 우리엄마를 소개하자면 나랑은 24살 차이가 나고 나이에 비해서 젊어 보이기도 하지만 력셔리한 그런 느낌이 드는 여자였다.
탤런트 양금석과 느낌이 좀 비슷하다고 할까?
계속 자기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통의 아줌마들과는 다르게 자기관리를 잘할수있었고 이런것들이 젊게 느껴지는 이유가 되었을것이다.
또 외가식구들이 다 그런경향이 있는데 엄마의 가슴은 굉장히 큰편이고 또 아름다웠다.
특히 약간 분홍색을 띄는 적당한 크기의 젖꼭지는 진짜 보기만 해도 흥분이 될정도로 환상적인것이었다.
암튼 엄마옆에 오랜만에 누웠더니 흥분이 되었고 또 예전에 엄마의 가슴을 많이 만졌기에 별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바로 엄마의 가슴으로 손을 옮겼다.
엄마는 브라우스-파자마 스타일의 검정색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실크 잠옷위로 느껴지는 엄마의 가슴 촉감은 진짜 환상적이었다.
엄마의 가슴을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고 오랜만에 만져서 인지 몰라도 평소에 느낄수없는 흥분이었다.
엄마는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고 가슴을 한 30분정도 주무르기 시작하니 왠지 오늘은 엄마의 맨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왠지 혼날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잘 넘어갈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리고 아빠가 없고 나는 언제나 엄마의 귀여운 아들(ㅡㅡ;)이었고 엄마에게 크게 혼나본 기억이 없기에...
일단 엄마의 잠옷 상의 밑으로 손을 넣었고 엄마의 배를 맨살로 만지기 시작했다.
예전에 엄마의 허벅지를 만져본적이 있었고 평소에 다리나 종아리 같은 곳을 마사지해준적은 있었지만 엄마의 배를 맨살로 만져보기는 처음이었다.
엄마는 비록 관리를 잘하고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줌마이기 때문에 배에 살이 조금 있었는데(말그래도 조금이다.아주 날씬한 아가씨들도 어느정도 뱃살은 있는거니까..)
그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나 좋았고 살며시 만지면서 엄마의 배꼽에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했다.
배를 한 10분 정도 만졌을까?
바로 위에 있는 엄마의 맨 유방을 너무나 만지고 싶었는데 왠지 배를 만질때와는 다르게 좀 주저주저하고 망설여 졌다.
아무리 엄마랑 친하고 같이 자기도 하고 가슴을 만진적이 있다고 해도 맨살위로 만지는건 좀 심한게 아닐까?
이런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왕에 같이 자고 있고 상의속에 손을 넣었으며 너무 흥분이 되었기 때문에...
심호흡을 크게 하고 엄마의 맨 가슴을 위로 손을 올리고 살짝 움켜 쥐었다.
-헉..
엄마가 자신의 맨 젖가슴을 만지는 손의 침범에 놀랐는지 외마디 소리를 지으며 깨어났다.
나는 너무나 당황스러웠고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손을 뺄 생각도 못하고 있었고 당황해서 무의식적으로 한마디를 엄마에게 던졌다
-엄마 가슴 만지니까 너무 좋아...
지금 생각해도 참 유치한 멘트였고 진짜 무의식적으로 나온 말이었다.ㅡㅡ;
그런데 혼낼줄 알았던 엄마의 반응이 내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
-그래?
정확히 저말이었다.확실히 기억한다.
엄마는 분명 내가 자신의 맨 젖가슴을 만졌을때 뭐라고 하려고 했지만 내가 어린아이처럼 먼저 말하니까 저런말을 한것이다.
-엄마 젖 계속 만져도 되지?
-다시 애기가 된거 같네..
엄마의 저 말을 듣고 나는 "아~성공이다"라는 마음과 함께 하나의 벽을 깨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앞으로 엄마의 맨가슴도 마음껏 만질수있다..이런생각..
어차피 엄마도 깨어있었고 나는 계속 엄마의 옷속으로 엄마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기 있었는데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지 않기위해 계속 말을 했다.
-엄마 젖 만지고 있으니까 진짜 좋다..
-진짜?
엄마는 내가 귀엽다는 듯이 웃으면서 대답을 해주었고 나는 용기를 얻고 좀더 대담한 멘트를 날리기 시작했다.
-엄마,그런데 엄마 가슴은 여자중에서 큰편이야,작은편이야?
-잘 몰라
-내가 볼때는 큰편인거 같아,그리고 이렇게 만지고 있으니까 너무 부드럽고 말랑말랑해..
-후후
-엄마,앞으로 아빠도 없는데 맨날 엄마랑 같이 자도 돼?
-그래..
-엄마랑 잘때마다 계속 엄마 가슴 만지면서 자도되지?엄마 젖 만지고 자니까 너무 좋아..
귀여운 아들(그것도 외아들)이 엄마가슴 만지는게 좋다는데 뭐라할 엄마가 있을까?
엄마는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엄마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내손으로 살며시 손을 포게고 다시 잠들기 시작했다.
나는 두손을 모두 엄마 잠옷속에 넣어서 엄마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엄마는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한 30분쯤 지났을까?
엄마는 잠결에 몸을 나와는 반대편으로 돌려 비스듬히 눕기 시작했다.
엄마의 등이 내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설명이면 되려나?암튼 그런 자세였는데...
여자는 똑바로 누워있을때보다 비스듬히 누워있을때 젖가슴의 감촉과 그 특유의 뭉실뭉실한 느낌을 더 잘 느낄수가 있다.
나는 엄마를 뒤로 안는 자세로 엄마의 겨드랑이를 파고들어 엄마의 맨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누워있을때보다 엄마의 유방을 더 잘 느낄수 있었고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검지손가락으로 엄마의 유두를 계속 돌렸는데(?)엄마의 유두가 커진다는 그런느낌은 없었다.
엄마는 나를 이성이라기보다는 그냥 귀여운 아들로 생각하기 때문에 흥분할 이유가 없겠지...
그런데 엄마의 유방을 좀 더 세게 만지려고 몸을 좀 더가까이 했는데..
여기서 놀랄만한 발견(/)을 하고 만다.
내 성기와 엄마의 엉덩이가 불과 1센티도 떨어져있지 않은것이다.
엄마는 실크 파자마를 입고 있었고 그속에 팬티 역시 입고 있었다.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있었고 또 맨가슴을 만졌다는 자신감(?)때문에..
엄마의 엉덩이 속에다가 내 커진 성기를 살며시 밀어넣었다.
물론 나도 바지를 입고있었고 엄마역시 파자마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하지만 비록 옷을 입고 있다 하더라도 내 성기에 엄마의 커다랗고 포동포동한 엉덩이의 느낌은 그대로 전해져 왔다.
뒤돌아 있는 엄마를 뒤에서 안는 자세로 양손은 엄마의 상의속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고 하체의 내 성기과 엄마의엉덩이가 완전히 붙어있는 상황..
지금생각해도 너무나 흥분되는 일이다.
손은 열심히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지만 하체를 움직일생각은 차마 들지 않더라..
나는 이렇게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성기를 엉덩이속에 넣은채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엄마는 물론 잠들어 있었고....
그리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는 이미 일어났는지 옆에 없었고 부엌쪽에서 소리가 났다.
나는 엄마의 맨 젖가슴을 만지고 성기로 비록 옷 위였지만 엄마의 엉덩이를 느꼈다는 것때문에..
왠지 좀 일어나기가 그렇고 엄마얼굴 보기가 민망했다.
또 엄마가 화나지는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계속 엄마방의 침대에 누워있어서 엄마 눈치를 살피고 있는데 집에 전화가 왔고 엄마의 전화 목소리를 들어보니 평소와 다름없이 밝았다.
나는 용기를 얻었고 이렇게 된거 당당하게 나가는데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실로 나왔을때 엄마는 부엌의 싱크대에 있었고 나는 엄마뒤로 살며시 다가가서 뒤에서 양손을 엄마의 배를 감싸며 살며시 안았다
-엄마~~
-후후
엄마는 그냥 웃기만 했고 나는 용기를 얻어서 비록 옷위였지만 손을 엄마의 가슴으로 옮겼다.
같이 잘때 말고는 엄마의 가슴을 만져본적은 없었는데 왠지 자신감이 있었고 엄마가 뭐라 하지 않을거 같은 확신이 있었다
-왜?또 엄마가슴 만지고 싶어?
-응
나는 이렇게 대답을 하면서 엄마의 티셔츠속으로 손을 넣었다.
엄마는 잠옷을 갈아입고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브라를 하고있지는 않았다.
내가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엄마의 젖가슴을 만져도 엄마는 그냥 웃기만 하고 계속 하던일을 했다
한 30초쯤 지났을까?
-무거워,엄마 빨리 이거 하고 준비해야돼
엄마는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아침준비를 한다음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알았어..
엄마는 출근을 하였고 나는 그 날밤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하루종일 흥분이 되었었다.
그리고 이미 엄마의 맨가슴을 만졌으니 조금더 진도(?)를 나가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과함께.
엄마가 퇴근해서 빨리 같이 잘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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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시 관심이 생긴건 21살 이 되던 해의 겨울..
그전에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시던 아버지께서는 일이 늘어남에 따라서 아예 일본에 머물기로 하셧다.
일단 아버지가 먼저 일본으로 혼자 간후에 자리를 잡고나서 엄마와 나를 데려간다는 계획으로..
고2때 처럼 엄마와 단둘만이 집에 있는 상황이었고 또 그 기간은 그전과 비교해서 훨씬 길었던건 말할것도 없는것이고..
(아버지는 3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에 계시고 한국에는 1년에 3~4번밖에 오시지 않는다.)
엄마랑 단둘이 지내다 보니 예전처럼 엄마에게 다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빠가 일본으로 떠난후 한 10일정도 지났을때였을까?
나는 갑자기 엄마랑 너무 자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다 큰 아들이 엄마랑 같이 자는게 좀 부끄럽기도 해서...
2시간 정도 고민을 했을까?시간은 새벽 2시정도..
나는 예전처럼 내방이 춥다는 이유로 엄마방에서 같이 자기로 마음먹고 엄마가 혼자 자고 있는 침대로 갔다.
엄마는 고2 처음 같이 잤을때처럼 잠에 취해있었고..
-엄마,내방이 너무 추워서 그러는데 엄마랑 같이 자면 안돼?
엄마는 대답대신에 이불을 들쳐 주었고 나는 그속으로 들어가서 엄마옆에 누웠다.
오랜만에 엄마옆에 눕다 보니 예전 생각이 나면서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여기서 우리엄마를 소개하자면 나랑은 24살 차이가 나고 나이에 비해서 젊어 보이기도 하지만 력셔리한 그런 느낌이 드는 여자였다.
탤런트 양금석과 느낌이 좀 비슷하다고 할까?
계속 자기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통의 아줌마들과는 다르게 자기관리를 잘할수있었고 이런것들이 젊게 느껴지는 이유가 되었을것이다.
또 외가식구들이 다 그런경향이 있는데 엄마의 가슴은 굉장히 큰편이고 또 아름다웠다.
특히 약간 분홍색을 띄는 적당한 크기의 젖꼭지는 진짜 보기만 해도 흥분이 될정도로 환상적인것이었다.
암튼 엄마옆에 오랜만에 누웠더니 흥분이 되었고 또 예전에 엄마의 가슴을 많이 만졌기에 별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바로 엄마의 가슴으로 손을 옮겼다.
엄마는 브라우스-파자마 스타일의 검정색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실크 잠옷위로 느껴지는 엄마의 가슴 촉감은 진짜 환상적이었다.
엄마의 가슴을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고 오랜만에 만져서 인지 몰라도 평소에 느낄수없는 흥분이었다.
엄마는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고 가슴을 한 30분정도 주무르기 시작하니 왠지 오늘은 엄마의 맨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왠지 혼날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잘 넘어갈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리고 아빠가 없고 나는 언제나 엄마의 귀여운 아들(ㅡㅡ;)이었고 엄마에게 크게 혼나본 기억이 없기에...
일단 엄마의 잠옷 상의 밑으로 손을 넣었고 엄마의 배를 맨살로 만지기 시작했다.
예전에 엄마의 허벅지를 만져본적이 있었고 평소에 다리나 종아리 같은 곳을 마사지해준적은 있었지만 엄마의 배를 맨살로 만져보기는 처음이었다.
엄마는 비록 관리를 잘하고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줌마이기 때문에 배에 살이 조금 있었는데(말그래도 조금이다.아주 날씬한 아가씨들도 어느정도 뱃살은 있는거니까..)
그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나 좋았고 살며시 만지면서 엄마의 배꼽에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했다.
배를 한 10분 정도 만졌을까?
바로 위에 있는 엄마의 맨 유방을 너무나 만지고 싶었는데 왠지 배를 만질때와는 다르게 좀 주저주저하고 망설여 졌다.
아무리 엄마랑 친하고 같이 자기도 하고 가슴을 만진적이 있다고 해도 맨살위로 만지는건 좀 심한게 아닐까?
이런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왕에 같이 자고 있고 상의속에 손을 넣었으며 너무 흥분이 되었기 때문에...
심호흡을 크게 하고 엄마의 맨 가슴을 위로 손을 올리고 살짝 움켜 쥐었다.
-헉..
엄마가 자신의 맨 젖가슴을 만지는 손의 침범에 놀랐는지 외마디 소리를 지으며 깨어났다.
나는 너무나 당황스러웠고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손을 뺄 생각도 못하고 있었고 당황해서 무의식적으로 한마디를 엄마에게 던졌다
-엄마 가슴 만지니까 너무 좋아...
지금 생각해도 참 유치한 멘트였고 진짜 무의식적으로 나온 말이었다.ㅡㅡ;
그런데 혼낼줄 알았던 엄마의 반응이 내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
-그래?
정확히 저말이었다.확실히 기억한다.
엄마는 분명 내가 자신의 맨 젖가슴을 만졌을때 뭐라고 하려고 했지만 내가 어린아이처럼 먼저 말하니까 저런말을 한것이다.
-엄마 젖 계속 만져도 되지?
-다시 애기가 된거 같네..
엄마의 저 말을 듣고 나는 "아~성공이다"라는 마음과 함께 하나의 벽을 깨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앞으로 엄마의 맨가슴도 마음껏 만질수있다..이런생각..
어차피 엄마도 깨어있었고 나는 계속 엄마의 옷속으로 엄마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기 있었는데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지 않기위해 계속 말을 했다.
-엄마 젖 만지고 있으니까 진짜 좋다..
-진짜?
엄마는 내가 귀엽다는 듯이 웃으면서 대답을 해주었고 나는 용기를 얻고 좀더 대담한 멘트를 날리기 시작했다.
-엄마,그런데 엄마 가슴은 여자중에서 큰편이야,작은편이야?
-잘 몰라
-내가 볼때는 큰편인거 같아,그리고 이렇게 만지고 있으니까 너무 부드럽고 말랑말랑해..
-후후
-엄마,앞으로 아빠도 없는데 맨날 엄마랑 같이 자도 돼?
-그래..
-엄마랑 잘때마다 계속 엄마 가슴 만지면서 자도되지?엄마 젖 만지고 자니까 너무 좋아..
귀여운 아들(그것도 외아들)이 엄마가슴 만지는게 좋다는데 뭐라할 엄마가 있을까?
엄마는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엄마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내손으로 살며시 손을 포게고 다시 잠들기 시작했다.
나는 두손을 모두 엄마 잠옷속에 넣어서 엄마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엄마는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한 30분쯤 지났을까?
엄마는 잠결에 몸을 나와는 반대편으로 돌려 비스듬히 눕기 시작했다.
엄마의 등이 내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설명이면 되려나?암튼 그런 자세였는데...
여자는 똑바로 누워있을때보다 비스듬히 누워있을때 젖가슴의 감촉과 그 특유의 뭉실뭉실한 느낌을 더 잘 느낄수가 있다.
나는 엄마를 뒤로 안는 자세로 엄마의 겨드랑이를 파고들어 엄마의 맨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누워있을때보다 엄마의 유방을 더 잘 느낄수 있었고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검지손가락으로 엄마의 유두를 계속 돌렸는데(?)엄마의 유두가 커진다는 그런느낌은 없었다.
엄마는 나를 이성이라기보다는 그냥 귀여운 아들로 생각하기 때문에 흥분할 이유가 없겠지...
그런데 엄마의 유방을 좀 더 세게 만지려고 몸을 좀 더가까이 했는데..
여기서 놀랄만한 발견(/)을 하고 만다.
내 성기와 엄마의 엉덩이가 불과 1센티도 떨어져있지 않은것이다.
엄마는 실크 파자마를 입고 있었고 그속에 팬티 역시 입고 있었다.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있었고 또 맨가슴을 만졌다는 자신감(?)때문에..
엄마의 엉덩이 속에다가 내 커진 성기를 살며시 밀어넣었다.
물론 나도 바지를 입고있었고 엄마역시 파자마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하지만 비록 옷을 입고 있다 하더라도 내 성기에 엄마의 커다랗고 포동포동한 엉덩이의 느낌은 그대로 전해져 왔다.
뒤돌아 있는 엄마를 뒤에서 안는 자세로 양손은 엄마의 상의속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고 하체의 내 성기과 엄마의엉덩이가 완전히 붙어있는 상황..
지금생각해도 너무나 흥분되는 일이다.
손은 열심히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지만 하체를 움직일생각은 차마 들지 않더라..
나는 이렇게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성기를 엉덩이속에 넣은채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엄마는 물론 잠들어 있었고....
그리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는 이미 일어났는지 옆에 없었고 부엌쪽에서 소리가 났다.
나는 엄마의 맨 젖가슴을 만지고 성기로 비록 옷 위였지만 엄마의 엉덩이를 느꼈다는 것때문에..
왠지 좀 일어나기가 그렇고 엄마얼굴 보기가 민망했다.
또 엄마가 화나지는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계속 엄마방의 침대에 누워있어서 엄마 눈치를 살피고 있는데 집에 전화가 왔고 엄마의 전화 목소리를 들어보니 평소와 다름없이 밝았다.
나는 용기를 얻었고 이렇게 된거 당당하게 나가는데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실로 나왔을때 엄마는 부엌의 싱크대에 있었고 나는 엄마뒤로 살며시 다가가서 뒤에서 양손을 엄마의 배를 감싸며 살며시 안았다
-엄마~~
-후후
엄마는 그냥 웃기만 했고 나는 용기를 얻어서 비록 옷위였지만 손을 엄마의 가슴으로 옮겼다.
같이 잘때 말고는 엄마의 가슴을 만져본적은 없었는데 왠지 자신감이 있었고 엄마가 뭐라 하지 않을거 같은 확신이 있었다
-왜?또 엄마가슴 만지고 싶어?
-응
나는 이렇게 대답을 하면서 엄마의 티셔츠속으로 손을 넣었다.
엄마는 잠옷을 갈아입고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브라를 하고있지는 않았다.
내가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엄마의 젖가슴을 만져도 엄마는 그냥 웃기만 하고 계속 하던일을 했다
한 30초쯤 지났을까?
-무거워,엄마 빨리 이거 하고 준비해야돼
엄마는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아침준비를 한다음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알았어..
엄마는 출근을 하였고 나는 그 날밤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하루종일 흥분이 되었었다.
그리고 이미 엄마의 맨가슴을 만졌으니 조금더 진도(?)를 나가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과함께.
엄마가 퇴근해서 빨리 같이 잘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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