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이야기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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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누나 친구의 급습
새벽 1시...
아쉬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당장 누나방으로 달려가서 수진이 누나의 보지에 나에 이 성난 자지를 꼽고 싶지만,
아직도 그럴만한 용기가 내게는 있지 않았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전전긍긍하며 시간만 보내고 있었다.
‘에혀...그냥 포기하자...오늘 잘 보였으니 다음에 또 기회가 올지도 모르지...’
그냥 맘 편하게 생각하고 오늘은 아무짓도 하지 않고 자기로 마음먹었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지만 쉽게 잠이 오질 않았다.
언제 잠이 들었을까?...
어렴풋이 느껴지는 내 자지에서 오는 부드러운 살의 느낌...
마치 저번에 엄마가 해주던 오랄의 느낌이었다.
그 느낌이 점점 강하게 느껴지면서 난 잠에서 깨고 있었다.
순간 어둠속에 누군가가 내 팬티를 내리고 입으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처음에는 엄마가 또 내 방에 들어와 있나라고 생각했지만,
어둠에 눈이 점점 익숙해지면서 그것이 엄마가 아님을 알았다.
수진이 누나였다.
순간 내 머릿속은 여러 가지 생각으로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다.
‘어떻하지?...여기서 그냥 누워 있는다는 것도 좀 그런데...
그렇다고 쌕스에 동조하면,
지금까지 누나들에게 보인 행동이 다 물거품이 되고...
그래 조금 반항하는 하다가 못이기는 척 하는거야...크크크...’
대충 생각이 정리되자,
난 수진이 누나의 행동에 당황해 하며 잠에서 깨는 행동을 보였다.
“누...누구세요?...”
“쉿!!...누나야...수진이 누나...누나가 기분 좋게 해줄테니까 가만히 있어...알았지?...”
“머...뭐하시는 거예요...”
난 살짝 수진이 누나를 밀쳤다.
덕분에 자지를 빨던 누나의 입에서 내 자지가 빠졌다.
수진이 누나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면서 내 곁으로 다가 왔다.
“우리 진수 보기보단 정말 순진 하구나?...너 여자랑 쌕스 해본적 없구나?...”
“.....”
누나는 면티와 팬티만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그 모습이 더 쌕시해 보였다.
수진이 누나가 내 옆으로 와서 면티를 벗자,
작지 않은 그녀의 유방이 봉긋 솟아올랐다.
“너...여자 가슴...본적 있어?...”
“.....”
“남자가 왜 이렇게 쑥맥이니?...걱정하지마...오늘일은 우리 둘만 아는거야...알았지?...”
“그...그래도 누나는 우리 누나...친군데...”
“쉬~...”
수진이 누나는 내 입을 막더니 내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어때?...느낌이?...”
“부드러워요...”
“너 여자랑 쌕스 해본적 없지?...”
“...네...”
“어머...그럼 키스는?...”
“...어...없어요...”
“어머어머...너 여자친구는 있니?...아니 사귀어 본적은 있니?...”
“네...중학교때...”
“우리 진수 완전 숫총각이네...호호호...이거 영광인데?...”
“.....”
“너 그럼 자위 같은건 해 봤니?...”
“자위...요?...딸딸이요?...”
“하하하...그래...딸딸이...”
“네...몇 번...”
“그럼 그거 할때 무슨 생각하면서 해?...”
“그냥...뽀르노...같은거 보면서...”
“어머...그런건 본적있니?...”
“그럼요...제 나이가 몇 살인데...”
“하긴 인터넷에 들어가면 손쉽게 볼 수 있으니...”
“누나 가슴...예뻐요...”
“정말?...”
“네...이렇게 실물로 보긴 엄마 말고 처음이예요...”
난 최대한 쑥맥처럼 행동했다.
내 스스로도 나의 연기에 감탄하고 있을 정도였다.
난 끝까지 수동적인 행동을 유지 하기로 마음 먹었다.
수진이 누나는 내 얼굴로 다가와 내 입에 자신의 혀를 넣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누나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헤집더니 내 혀가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누나는 미친듯이 빨고 물어대기 시작했다.
“음...음...쫍...쫍...”
누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 내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난 엉덩이를 뒤로 빼는 척 하면서 수진이 누나의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아...누나...아래가 아래가...”
“어디가?...어디가 이상한데?...”
“여기...자...자지가...”
“기분이 어떤데?...”
“아프긴 한데...좋아요...꼭 딸딸이 칠때 기분 좋은 것처럼...”
“그래?...어디 우리 진수 자지 않아프게 해 줘야 겠다...”
수진이 누나는 마치 날 어린애 취급하면서 아래로 내려가 내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아...누...누나...더러워요...”
“음...쫍...음...달콤하기만 한데...호호호...”
“아...누나...기분이...이상해요...아...누나...”
“음...음...쫍...쫍...쫍...음...음...”
수학선생 보다는 서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흥분이 온몸에 전해지고 있었다.
“아...누나...너무 좋아요...아...으...으..”
“홉...홉...홉...음...음...쫍...쫍...”
“으...누나...수진이 누나...으...아...아...”
“음...음...홉...홉...”
“아...누나...나...나...나올려고 해...아...”
“쫍...쫍...쫍...”
내가 사정에 임박했는걸 느꼈는지 내 자지로 딸딸이를 치듯 손으로 흔들면서 입으로 핥고 있었다.
꽤 경험이 있는 듯 능숙하게 오랄을 하고 있었다.
“으...누나...누나...으...나...나...윽...”
“음...음...음...어머...”
내 자지에서 허연 좆물이 누나의 얼굴로 튀자,
누나는 고개를 옆으로 피하면서도 계속해서 좆물을 짜냈다.
남은 한방울까지 다 짜내더니 휴지를 가져와 닦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다시 내 옆에 누웠다.
“좋았어?...”
“네...혼자 할 때랑은 비교도 않될 만큼 좋았어요...고마워요 누나...”
“그럼 이제 누나도 좀 해줄래?...”
“네?...어...어떻게?...”
누나는 말없이 팬티를 벗으려다.
“누나 팬티 좀 벗겨 줄래?...”
“.....”
난 손바닥 만한 그녀의 하얀색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누나는 그런 날 도와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렸다.
“누나...여...기도 봐도 되요?...”
“어디?...”
“여기...”
“그게 어딘데?...”
“누나...보지...요...”
“.....”
수진이 누나는 말없이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누나의 보지는 뽀르노나 수학선생의 보지와는 달리 핑크빛을 띠고 있었다.
털도 적당히 자라 있었다.
난 얼굴을 가져가 누나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보지는 이미 액체가 흘러나와 번들거렸다.
내가 손가락을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만지자,
“아...아퍼...침...침 좀 묻혀서...”
난 바로 손가락을 누나의 입속으로 넣줬다.
“음...음...쫍...쫍...음...음...”
누나의 침으로 번지르 해진 손가락으로 다시 클리토리스를 비비자 누나는 몸을 비비꼬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진수야...아흑...아흑...미치겠어...아흑...아흑...”
손가락을 때고는 혀로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핥아주자 누나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어머...아흑...진수야...그...그만...그만...아흑...아흑...아흑...”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을 질 속으로 넣자,
내 손가락이 빨려 들어가듯이 질 속으로 들어갔다.
“아흑...아흑...그...그만...그만...어서...어서...아흑...아흑...니...니...자지로...아흑...”
내가 힘겹게 손가락을 다시 뺏다가 다시 넣고를 반복하자,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내 손가락을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노력했다.
“아흑...더...더...빨리...아흑...진수야...아흑...아흑...”
수진이 누나는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며 내게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아흑...진수야...제발...제발...아흑...니...자지로...아흑...내...보지 좀...아흑...아흑...”
난 손가락을 빼고 다시 발기해서 딱딱해진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댔다.
수진이 누나는 뭐가 그리 급한지 내 자지를 잡고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좋아...아흑...너무 좋아...진수야...아흑...아흑...”
그리고는 보지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아흑...허걱...”
“으...누...누나...으...”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다 들어가자 누나는 숨을 꺽 꺽 거렸다.
“아흑...아흑...지...진수야...아흑...아흑...내...보지를...아흑...아흑...”
“으...누나...누나...으...앞으로 계속 하고 싶어요...으...
다음에...또...또 해줄거지?...으...으...”
“아흑...그...그래...아흑...진수가 원하면 언제든지...아흑...”
난 자지를 최대한 깊숙이 넣었다.
누나는 숨을 헐떡이면서도 내 자지를 더 깊숙이 받아 들이기 위해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보지를 내게 더 밀착시키고 있었다.
“아흑...진수야...아흑...아흑...너무 좋아...아흑...진수야...아흑...”
“으...으...으...누나...보지...너무 기분 좋아요...으...”
좀전에 사정을 했지만,
보지속 질들의 압박이 내 자지를 다시한번 사정에 다다르게 만들었다.
난 속도를 높여 수진이 누나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담궜다.
수진이 누나는 이제 거의 숨이 넘어갈 정도로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으...으...누나...나...뽀르노에서 처럼 누나 뒤에서 박고 싶어요...으...”
“아흑...아흑...헉...헉...아흑...그...그래...아...알았어...”
내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누나는 서둘러 엎드린 뒤 자지를 박아 달라고 애원했다.
난 누나의 보지 입구에 자지를 갖다 대고는 살살 보지를 문질렀다.
그리고는 천천히 삽입을 시킨뒤 엉덩이를 잡고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아흑...진수 너...아흑...아흑...처음 치고 너무 잘하는데...아흑...아흑...”
“으...으...그냥 뽀르노에서 본거대로 하는건데...으...으...이렇게 하니까 더 좋아요...아...”
“헉...헉...헉...아흑...아흑...너무 좋아...진수야...아흑...아흑...미치겠어...아흑...
더...더이상은...아흑...아흑...진수야...아흑...”
“으...누나...저도...으...으...누나...보지에...내 좆물...으...으...싸고 싶어...으...”
“아흑...아흑...않되...아흑...밖에다가...아흑...아흑...몰라...몰라...아흑...”
“윽...누나...윽...윽...”
누나의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누나의 질 속에 내 좆물이 발사됐다.
수진이 누나역시 몸을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하는 듯 보였다.
내 자지를 조이는 압력이 대단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사정을 하고 침대에 쓰러졌다.
순간 문 틈 사이로 사라지는 그림자...
난 빨리 엄마의 방에 집중을 했지만 들리는건 엄마의 코고는 소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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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아쉬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당장 누나방으로 달려가서 수진이 누나의 보지에 나에 이 성난 자지를 꼽고 싶지만,
아직도 그럴만한 용기가 내게는 있지 않았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전전긍긍하며 시간만 보내고 있었다.
‘에혀...그냥 포기하자...오늘 잘 보였으니 다음에 또 기회가 올지도 모르지...’
그냥 맘 편하게 생각하고 오늘은 아무짓도 하지 않고 자기로 마음먹었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지만 쉽게 잠이 오질 않았다.
언제 잠이 들었을까?...
어렴풋이 느껴지는 내 자지에서 오는 부드러운 살의 느낌...
마치 저번에 엄마가 해주던 오랄의 느낌이었다.
그 느낌이 점점 강하게 느껴지면서 난 잠에서 깨고 있었다.
순간 어둠속에 누군가가 내 팬티를 내리고 입으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처음에는 엄마가 또 내 방에 들어와 있나라고 생각했지만,
어둠에 눈이 점점 익숙해지면서 그것이 엄마가 아님을 알았다.
수진이 누나였다.
순간 내 머릿속은 여러 가지 생각으로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다.
‘어떻하지?...여기서 그냥 누워 있는다는 것도 좀 그런데...
그렇다고 쌕스에 동조하면,
지금까지 누나들에게 보인 행동이 다 물거품이 되고...
그래 조금 반항하는 하다가 못이기는 척 하는거야...크크크...’
대충 생각이 정리되자,
난 수진이 누나의 행동에 당황해 하며 잠에서 깨는 행동을 보였다.
“누...누구세요?...”
“쉿!!...누나야...수진이 누나...누나가 기분 좋게 해줄테니까 가만히 있어...알았지?...”
“머...뭐하시는 거예요...”
난 살짝 수진이 누나를 밀쳤다.
덕분에 자지를 빨던 누나의 입에서 내 자지가 빠졌다.
수진이 누나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면서 내 곁으로 다가 왔다.
“우리 진수 보기보단 정말 순진 하구나?...너 여자랑 쌕스 해본적 없구나?...”
“.....”
누나는 면티와 팬티만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그 모습이 더 쌕시해 보였다.
수진이 누나가 내 옆으로 와서 면티를 벗자,
작지 않은 그녀의 유방이 봉긋 솟아올랐다.
“너...여자 가슴...본적 있어?...”
“.....”
“남자가 왜 이렇게 쑥맥이니?...걱정하지마...오늘일은 우리 둘만 아는거야...알았지?...”
“그...그래도 누나는 우리 누나...친군데...”
“쉬~...”
수진이 누나는 내 입을 막더니 내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어때?...느낌이?...”
“부드러워요...”
“너 여자랑 쌕스 해본적 없지?...”
“...네...”
“어머...그럼 키스는?...”
“...어...없어요...”
“어머어머...너 여자친구는 있니?...아니 사귀어 본적은 있니?...”
“네...중학교때...”
“우리 진수 완전 숫총각이네...호호호...이거 영광인데?...”
“.....”
“너 그럼 자위 같은건 해 봤니?...”
“자위...요?...딸딸이요?...”
“하하하...그래...딸딸이...”
“네...몇 번...”
“그럼 그거 할때 무슨 생각하면서 해?...”
“그냥...뽀르노...같은거 보면서...”
“어머...그런건 본적있니?...”
“그럼요...제 나이가 몇 살인데...”
“하긴 인터넷에 들어가면 손쉽게 볼 수 있으니...”
“누나 가슴...예뻐요...”
“정말?...”
“네...이렇게 실물로 보긴 엄마 말고 처음이예요...”
난 최대한 쑥맥처럼 행동했다.
내 스스로도 나의 연기에 감탄하고 있을 정도였다.
난 끝까지 수동적인 행동을 유지 하기로 마음 먹었다.
수진이 누나는 내 얼굴로 다가와 내 입에 자신의 혀를 넣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누나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헤집더니 내 혀가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누나는 미친듯이 빨고 물어대기 시작했다.
“음...음...쫍...쫍...”
누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 내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난 엉덩이를 뒤로 빼는 척 하면서 수진이 누나의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아...누나...아래가 아래가...”
“어디가?...어디가 이상한데?...”
“여기...자...자지가...”
“기분이 어떤데?...”
“아프긴 한데...좋아요...꼭 딸딸이 칠때 기분 좋은 것처럼...”
“그래?...어디 우리 진수 자지 않아프게 해 줘야 겠다...”
수진이 누나는 마치 날 어린애 취급하면서 아래로 내려가 내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아...누...누나...더러워요...”
“음...쫍...음...달콤하기만 한데...호호호...”
“아...누나...기분이...이상해요...아...누나...”
“음...음...쫍...쫍...쫍...음...음...”
수학선생 보다는 서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흥분이 온몸에 전해지고 있었다.
“아...누나...너무 좋아요...아...으...으..”
“홉...홉...홉...음...음...쫍...쫍...”
“으...누나...수진이 누나...으...아...아...”
“음...음...홉...홉...”
“아...누나...나...나...나올려고 해...아...”
“쫍...쫍...쫍...”
내가 사정에 임박했는걸 느꼈는지 내 자지로 딸딸이를 치듯 손으로 흔들면서 입으로 핥고 있었다.
꽤 경험이 있는 듯 능숙하게 오랄을 하고 있었다.
“으...누나...누나...으...나...나...윽...”
“음...음...음...어머...”
내 자지에서 허연 좆물이 누나의 얼굴로 튀자,
누나는 고개를 옆으로 피하면서도 계속해서 좆물을 짜냈다.
남은 한방울까지 다 짜내더니 휴지를 가져와 닦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다시 내 옆에 누웠다.
“좋았어?...”
“네...혼자 할 때랑은 비교도 않될 만큼 좋았어요...고마워요 누나...”
“그럼 이제 누나도 좀 해줄래?...”
“네?...어...어떻게?...”
누나는 말없이 팬티를 벗으려다.
“누나 팬티 좀 벗겨 줄래?...”
“.....”
난 손바닥 만한 그녀의 하얀색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누나는 그런 날 도와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렸다.
“누나...여...기도 봐도 되요?...”
“어디?...”
“여기...”
“그게 어딘데?...”
“누나...보지...요...”
“.....”
수진이 누나는 말없이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누나의 보지는 뽀르노나 수학선생의 보지와는 달리 핑크빛을 띠고 있었다.
털도 적당히 자라 있었다.
난 얼굴을 가져가 누나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보지는 이미 액체가 흘러나와 번들거렸다.
내가 손가락을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만지자,
“아...아퍼...침...침 좀 묻혀서...”
난 바로 손가락을 누나의 입속으로 넣줬다.
“음...음...쫍...쫍...음...음...”
누나의 침으로 번지르 해진 손가락으로 다시 클리토리스를 비비자 누나는 몸을 비비꼬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진수야...아흑...아흑...미치겠어...아흑...아흑...”
손가락을 때고는 혀로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핥아주자 누나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어머...아흑...진수야...그...그만...그만...아흑...아흑...아흑...”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을 질 속으로 넣자,
내 손가락이 빨려 들어가듯이 질 속으로 들어갔다.
“아흑...아흑...그...그만...그만...어서...어서...아흑...아흑...니...니...자지로...아흑...”
내가 힘겹게 손가락을 다시 뺏다가 다시 넣고를 반복하자,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내 손가락을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노력했다.
“아흑...더...더...빨리...아흑...진수야...아흑...아흑...”
수진이 누나는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며 내게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아흑...진수야...제발...제발...아흑...니...자지로...아흑...내...보지 좀...아흑...아흑...”
난 손가락을 빼고 다시 발기해서 딱딱해진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댔다.
수진이 누나는 뭐가 그리 급한지 내 자지를 잡고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좋아...아흑...너무 좋아...진수야...아흑...아흑...”
그리고는 보지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아흑...허걱...”
“으...누...누나...으...”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다 들어가자 누나는 숨을 꺽 꺽 거렸다.
“아흑...아흑...지...진수야...아흑...아흑...내...보지를...아흑...아흑...”
“으...누나...누나...으...앞으로 계속 하고 싶어요...으...
다음에...또...또 해줄거지?...으...으...”
“아흑...그...그래...아흑...진수가 원하면 언제든지...아흑...”
난 자지를 최대한 깊숙이 넣었다.
누나는 숨을 헐떡이면서도 내 자지를 더 깊숙이 받아 들이기 위해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보지를 내게 더 밀착시키고 있었다.
“아흑...진수야...아흑...아흑...너무 좋아...아흑...진수야...아흑...”
“으...으...으...누나...보지...너무 기분 좋아요...으...”
좀전에 사정을 했지만,
보지속 질들의 압박이 내 자지를 다시한번 사정에 다다르게 만들었다.
난 속도를 높여 수진이 누나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담궜다.
수진이 누나는 이제 거의 숨이 넘어갈 정도로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으...으...누나...나...뽀르노에서 처럼 누나 뒤에서 박고 싶어요...으...”
“아흑...아흑...헉...헉...아흑...그...그래...아...알았어...”
내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누나는 서둘러 엎드린 뒤 자지를 박아 달라고 애원했다.
난 누나의 보지 입구에 자지를 갖다 대고는 살살 보지를 문질렀다.
그리고는 천천히 삽입을 시킨뒤 엉덩이를 잡고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아흑...진수 너...아흑...아흑...처음 치고 너무 잘하는데...아흑...아흑...”
“으...으...그냥 뽀르노에서 본거대로 하는건데...으...으...이렇게 하니까 더 좋아요...아...”
“헉...헉...헉...아흑...아흑...너무 좋아...진수야...아흑...아흑...미치겠어...아흑...
더...더이상은...아흑...아흑...진수야...아흑...”
“으...누나...저도...으...으...누나...보지에...내 좆물...으...으...싸고 싶어...으...”
“아흑...아흑...않되...아흑...밖에다가...아흑...아흑...몰라...몰라...아흑...”
“윽...누나...윽...윽...”
누나의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누나의 질 속에 내 좆물이 발사됐다.
수진이 누나역시 몸을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하는 듯 보였다.
내 자지를 조이는 압력이 대단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사정을 하고 침대에 쓰러졌다.
순간 문 틈 사이로 사라지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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