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야설

[야설 회원투고] 무인도에서...12❤️

작성자 정보

  • 무료야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유방을 빨고 있던 민수는 숨을 쉴 때마다 오르내리는 민영이의 배를 지나 점점 밑으로 내려가 보드라운 보지털이 입에 닿았다.



입술을 조금 더 내려가자 보지균열의 시작부분에 도착했고 그곳에 혀를 디밀고 살며시 벌려 파고들었다.



약간 짭짤한 냄새와 까칠한 감촉이 어울 어 진 보지균열 안에 혀끝에 눌리는 작은 돌기가 감지되었다.







그리고는 엄지와 검지로 돌기를 감싸고 있는 부드러운 보지 살을 벌렸다.



안에는 분홍색 속살이 보였고 맨 위 보지 살 속에 꼭꼭 숨어 있던 음핵이 솟아났고, 한복판에는 요도구가 있었다.



그 아래에는 보지물이 흘러나와 반짝이고 있는 보지구멍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민수는 혀를 음핵으로 가져가 장난을 쳤다.







민수는 계속해서 민영이의 음핵을 혀로 애무했다.



음핵은 혀의 자극으로 성이 나듯이 점점 커지자 민수는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보았다.



아악.. 아 퍼... 오빠.. 물지 마.. 아아.. 미안, 민영아!



민수는 사과를 하고 다시 혀로 보지속살을 핥으며 밑으로 내려갔다.



밑으로 내려간 민수의 혀에 촉촉한 물기가 느껴지자...







물기가 베어 나오는 곳에 혀를 넣고 흘러나오는 보지 물을 혀로 핥아먹었다.



쩝, 쩝, 쩝



민수는 민영이의 보지 물을 혀로 핥아 먹다가 입을 보지구멍에 대고 부드럽게 빨아댔다.



쯥, 쯥, 쯥, 쯥.. 아 흑.. 아 앙.. 오빠.. 아 앙.. 미칠 것..같아... 아아아..



민 영이는 민수가 보지구멍을 빨아대자...







보지구멍안의 살들이 모두 빨려나가는 듯 느낌을 받았다.



쯥, 쯥, 쯥, 쯥.. 아 윽.. 아 아 아아.. 죽을 것.. 같아.. 아아아.. 엄마...



민수는 민영이의 보지구멍 안에서 많은 양의 보지물이 나오자 민영이가 이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보지에서 고개를 들고 민영이의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 놓았다.



민수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 발기할 때로 발기한 자지를 잡고 민영이의 여린 보지에 갖다 대고 문질러댔다. 민 영이는 보지에 남자의 자지가 느껴지자 몸을 움츠렸다.



민영아! 겁먹을 필요가 없어 처음 들어갈 때는 조금 아프지만 금 새 괜찮아 질 거야!



민수는 귀두를 보지구멍에 대고 밀어 넣어 보았다.



악. 아 퍼.. 너무 커.. 오빠.. 괜찮아 조금만 참아...







민수는 이렇게 말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고 민영이의 보지 안으로 자지를 수 셔 넣었다.



아악.. 엄마.. 아 퍼.. 아악..



민 영이는 보지 안에서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전해지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댔다.



민수의 자지가 보지 안으로 반쯤 들어갔을 때였다.







무엇인가 벽이 느껴지며 막히는 감각이 들자 자지를 뒤로 조금 뺏다가 다시 수 셔 넣었다.



퍽! 보지안의 막혔던 것이 터지면서 민수의 자지가 민영이의 보지 안으로 쑥 들어갔다.



아악! 아아아.. 엄마... 아 퍼.. 악...



민 영이는 보지 안에서 처녀막이 찢어지며 극심한 고통이 전해지자...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입은 벌려져 다물어 지지 않았다. 민수는 민영이의 보지 안에 자지를 넣고는 잠시 기다렸다.



그리고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 아 퍼.. 오..빠... 움직이지 마.. 아아아 으으...



민영아! 괜찮아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질 거야..



민수는 민 영이를 달래면서 서서히 자지를 계속 움직였다.







민 영이는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 살들을 파고들어오는 아픔에 몸서리를 치며 괴로워했다.



민수는 민영이의 일그러진 얼굴을 쳐다보며 계속 보지 안으로 자지를 수 셔 넣었다.



북적, 북적, 북적...



민영이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지 물로 인해 자지를 쑤실 때마다 소리가 나왔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 야설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