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야설

[야설 회원투고] 무인도에서...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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쯥, 쯥, 쯥, 아─흑.. 오빠... 그만.. 아아..



지호는 아까보다 더한 자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유방을 빠는 민수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몸을 비비꼬았다.



쯥, 쯥, 쯥, 쯥.. 아 흑... 아아아... 오.. 빠... 몰.. 라.... 아아아...



민수는 지호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계속 유방을 빨아댔다.



아아아.. 오빠... 아아아.. 살살.... 앙아... 쯥, 쯥, 쯥







한참을 지호의 유방을 빨던 민수는 유방에서 입을 때고 머리를 들어 지호를 쳐다보았다.



지호야. 어땠니? 민영이가 빨아주는 것보다 났지?



몰라. 오빠 창피하게 물어보고 그래..



지호는 얼굴을 붉히며 귀엽게 민수를 흘겨보았다.



얼굴을 붉히는 지호를 귀여운 듯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민수는 지호의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살며시 벌렸다.



지호의 다리가 벌어지자 민수는 그 안으로 들어가 보지를 감싸고 있는 손을 잡아 보지에서 때어냈다.



지호의 손이 떨어지자 지호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까무잡잡한 보지털이 하복부에서 시작해 보지균열을 따라 밑으로 내려가면서 점점 적어졌다.







민수는 손을 뻗어 하복부에 있는 보지 털에 손을 대고 문질러보았다.



조금 까칠까칠하며 부드러운 느낌이 왔다.



민수는 손목을 돌려 보지 털을 따라 밑으로 내려갔다.



손이 밑으로 점점 내려가자 지호의 보지가 점점 뜨거워져 갔다.



보지구멍까지 손이 내려가자 보지균열 틈으로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오며 그 끝에 미 끌 거리는 보지 물이 느껴졌다.







민수는 보지에서 손을 때고 배위에 움푹 패 인 배꼽에 입을 갖다 대고 배꼽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혀를 넣고 핥았다.



어─흑..



지호는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부르르 떨며 배에 힘을 잔뜩 주었다.



민수는 배꼽에서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볼록한 똥배를 지나 밑으로 조금 내려가자 혀끝에 까칠까칠한 보지 털의 감촉이 느껴지자 밑으로 더 내려갔다.



까칠까칠하고 수북한 보지 털을 지나자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의 시작부분이 느껴지자...



혀에 힘을 주고 보지 균열 속에 넣고 보지균열을 따라 밑으로 내려갔다.



아─윽.. 아아아... 오.. 오.. 빠..



지호는 보지 균열 속으로 혀가 들어와 밑으로 내려가자...







다리에 힘을 주며 허벅지로 민수의 머리를 조였다.



민수는 지호의 허벅지가 머리를 조이자 손을 뻗어 오므려진 다리를 양쪽을 벌리려 밀어냈다.



다시 지호의 다리가 벌어지자 혀를 계속 밑으로 내려 보냈다.



아─흑.. 오.. 빠... 죽.. 어.. 아 흑... 아아..



지호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보지에서의 쾌감에 헐떡이고 있었다.







밑으로 내려가던 민수의 혀에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보지구멍이 느껴지자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구멍 안으로 넣었다.



아 흑.. 아아아... 그만... 오빠... 아아...



지호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나뭇잎을 엮어 만든 요를 손가락으로 긁어대며 쾌감에 괴로워했다.



민수는 꼿꼿이 세운 혀로 보지구멍 안을 꼭꼭 찔러대었다.







그러자 보지구멍은 움찔거리며 민수의 혀를 조였다.



보지구멍을 몇 번 꼭꼭 찔러 대자 지호의 보지구멍 안에서 보지 물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보지구멍 안에서 보지 물이 계속 흘러나오자 혀로 낼 늠 낼 늠 받아먹었다.



한참을 지호의 보지구멍을 찔러댔다.







민수는 보지구멍에서 많은 양의 보지 물이 흘러나오자...



지호가 남자를 받아 들이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 얼른 자신의 옷을 벗어 버렸다.



옷을 모두 벗은 민수는 한쪽 손의 엄지와 검 지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벌렸다.



다른 한손으로는 발기한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내려 보지 물을 분비하는 지호의 보지구멍 입구에 갔다대었다. 보지구멍에 귀두를 갔다댄 민수는 상체를 지호의 몸 위에 포개었다.



단내를 풍기는 지호의 입술에 입을 갔다대고 키스를 했다.



아아. 읍.. 음.. 음.. 음..



민수는 지호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고 지호의 입안을 굴리며 엉덩이에 힘을 주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민수의 자지는 지호의 처녀보지를 헤치며 서서히 안으로 밀려들어갔다.



처녀보지라서 그런지 보지 물이 흥건하게 차 있는 대도 자지가 저항을 받으며 들어갔다.



으 읍... 으으 으윽...



민수의 입에 의해 입이 막힌 지호는 보지에서 전해지는 고통의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지호는 보지 안으로 거대하고 뜨거운 막대기 같은 것이 보지를 찢을 듯이 밀고 들어오자 얼굴을 찡그렸다.



그리고 고개를 도리질 하며 손으로 민수의 어깨를 잡고 밀어내려고 했다.



아.. 아 퍼... 그만.. 아아아.. 오빠.. 그만...



지호야! 조금만 참아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질 거야.



민수는 지호를 달래며 보지 안으로 계속 자지를 밀어 넣었다.







민수의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무엇인가 막히며 더 이상의 전진이 않 되자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힘차게 다시 밀어 넣었다.



퍽─



무엇인가 보지 안에서 터지면서 민수의 자지가 안으로 쑥 들어가 버렸다.



아─악... 악... 엄마.. 아 퍼.. 아 아 아아... 악.. 그만....



지호는 찢어질 듯 고통에 민수를 밀어내려고 했다.







악. 아아아.. 싫어... 그만... 아 퍼.. 아아아..



민수는 머리를 도리질 하는 혜교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비명을 지르는 혜교의 입술에 입을 갖다 대었다.



그는 키스를 하며 서서히 엉덩이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으─ 읍.. 읍.. 읍.. 읍.. 으으으..



입이 막힌 지호는 인상을 찡그리며 보지에서의 고통에 괴로워했다.



민수는 계속 지호의 보지를 수 셔 댔다.



북 쩍, 북 쩍, 북 쩍 읍.. 읍.. 읍.. 읍...



지호는 민수의 자지가 움직이자 다시 보지 안에서 고통이 전해지자 팔로 민수의 목을 힘주어 끌어안고 괴로워했다.



북 쩍, 북 쩍, 북 쩍



계속 지호의 보지를 쑤셔대자 보지를 쑤시는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북 쩍, 북 쩍, 북 쩍.. 퍽, 퍽, 퍽



민수는 지호의 입을 막고 있던 입을 때고 유방으로 옮겨 유방을 빨아댔다.



쯥, 쯥, 쯥, 쯥 아아아.. 아 퍼.... 오빠.. 그만...움직이지 마.. 아 앙..



민수는 유방에서 입을 때었다.



지호야.. 조금만 참아.. 조금 있으면 괜찮아...



민수는 계속 지호의 보지와 유방을 쑤시고 빨며 지호를 달래주었다.







아아아... 오빠... 아아아.. 쯥, 쯥, 쯥, 쯥 북 쩍, 북 쩍, 북 쩍



퍽, 퍽, 퍽, 퍽, 퍽.. 아 앙.. 오빠.. 아 아 흑.. 아아아...



민수의 보지 안 쑤시기가 점점 빨라지면서 지호의 보지 안에서는 고통이 사라지고 서서히 쾌감이 밀려왔다.



지호의 입에서는 고통의 신음소리보다 희열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 아 아아... 오빠.. 아 앙...







민수는 지호의 입에서 고통의 소리가 나오지 않아 보지 쑤시는 속도를 빨리했다.



북 쩍, 북 쩍, 북 쩍.. 퍽, 퍽. 퍽.. 아아아....흐 응.. 아아아...



오빠.. 좋아.. 아아아.. 헉 헉 헉...지호야.. 아아아...



민수는 지호의 몸에 포개었던 상체를 세우고 팔로 땅을 짚고 세차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지호의 처녀보지를 쑤셔댔다.







아─흑.. 아 앙... 오빠.. 죽어... 아 앙.. 난... 몰라.. 아아아..



커다란 민수의 자지가 지호의 보지를 쑤셔대자 지호는 정신이 몽롱해지며 보지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몸부림을 쳐댔다.



지호가 몸부림을 칠 때마다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며 흔들렸다.



뿌 적, 뿌 적, 뿌 적..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지호의 보지구멍에서는 요란한 마찰음을 내고 있었다.



아아아... 죽어... 나.. 죽어... 오빠.. 아아아.. 헉 헉헉.... 지호야....아아아..



움막 안은 두 사람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혜교의 입에서는 쾌락의 심음소리가 움막 안에 펴져나갔다.



뿌 적, 뿌 적, 뿌 적.. 퍽 퍽 퍽.. 아 아 아아... 헉 헉 헉....



민수는 지호의 보지 속을 쑤셔대는 자지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끼며 더욱 빠르게 보지 안을 쑤셔대었다.







퍽퍽.. 퍽퍽.. 퍽 찌걱, 찌걱, 찌걱 아아아.. 악.. 아아아.. 죽어.. 아 아 아아..



지호는 더욱 몸부림을 치며 두 팔로 민수의 목을 끌어안고는 상체를 민수의 가슴에 포개었다.



헉 헉 헉.. 나온다.. 아아아..



민수는 귀두가 팽창을 하자 빠르게 보지를 쑤시다 보지 안 깊숙한 자궁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고 정액을 자궁 속에 쏟아 부었다.







찌─이─익 아아아─ 악..으으으.. 아아아... 헉 헉 헉─헉.... 으으으...



지호는 민수의 목을 더욱 끌어안으며 자궁 속에 쏟아지는 민수의 정액을 느끼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민수는 정액의 한 방울 까지도 지호의 자궁 안에 쏟아 부으려고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다.



잠시 후, 두 사람은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둘 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지호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민수의 자지는 곳 시들해져버렸고 민수는 지호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며 지호의 옆에 누웠다.



민수의 자지가 빠져나간 지호 보지에서는 보지 물과 정액이 섞여서 밖으로 흘러나왔다.



지호의 허벅지에는 처녀막의 상실로 인한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 후, 민수는 5명의 여자를 번갈아 가며 섹스를 즐겼고 또 다시 움막을 하나로 합치게 되었다.



그러고 얼마 안 있어 민 혜가 임신을 했고, 민 혜가 임신 5개월째 되던 날 민 영이와 가연이 임신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민수 네가 이 섬에 온지 4년째 되던 어느 날이었다.



그들은 이곳을 지나가던 유조선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가 되었다.



그들은 각자의 옛 생활로 돌아갔다



가연과 지호는 자신들이 살던 곳으로 찾아갔지만 그들이 들은 소식은 가연의 남편과 아들 그리고 지호의 부모는 죽었다는 것이다.



가연은 민수의 딸을 지호는 민수의 아이를 갖고 있었던 이 두 사람은 집안을 모두 정리를 하고 민수 네가 살고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민수 네도 그 전에 살던 곳에 정착을 하려 했다.







하지만, 2남1녀의 아이들과 결혼도 하지 않은 민 혜와 민영이가 아이를 낳았다는 동네 사람들의 이상 눈초리에 민수 네는 평온하게 살 수 가없었다.



그때 가연과 지호가 민수네 집으로 들어왔다.



민수 네는 더 이상은 그 동네에서 살수가 없어지자 재산을 모두 정리를 하고 보트를 하나사서 그들이 표류해 있었던 섬을 다시 찾아갔다.



그 후, 그들을 보았다는 사람은 없었다.







그 누군가의 입을 통해 어느 무인도에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알몸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참 이상한 것은 근친에서 낳은 아이는 눈이 아주 나쁘거나 기형아가 나온다는 설이 있으나 민수의 여자가 낳은 아이들은 모두 정상이었다고 한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처녀들 몇 명이 알몸으로 해변 가를 거닐고 가족끼리 섹스를 하며 종족을 보존하며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 다녔다.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그 무인도를 "TABOO LADE"라 불렀다.



그리고 희망했다.



자신도 그 섬에 가고 싶다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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